마카오는 작지만 택시를 타기에는 관광지 사이의 거리가 짧아서 애매해요. 두개의 섬으로 나누어진 마카오의 특성상 도보로 여행하기에는 힘들답니다. 그래서 오픈탑 버스를 추천해요. 따뜻한 마카오의 햇살 아래 상쾌한 바람을 쐬며 관광지간 이동을 할 수 있어요.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지 않은 마카오에서 매우 유용하답니다. 10개의 정류장, 120여개의 랜드마크를 이 버스를 타고 방문해보세요. 마카오 타워, 베네시안 호텔, 리스보아 호텔, 마카오 역사 유적지구 등 마카오에서 꼭 방문해야할 곳들을 이 버스를 타고 방문할 수 있어요.
이 오픈탑 버스 티켓으로 하루 동안 무제한 승하차가 가능해요. 당일치기 혹은 1박 2일로 많이 방문하는 마카오의 특성상 짧은 시간 동안 곳곳을 돌아봐야 하니, 이 버스가 더더욱 도움이 되겠죠?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 감상할 수 있는 마카오의 뷰를 만끽해보세요.
한국에는 많지 않은 2층덱 버스를 경험해보세요.
마카오의 랜드마크인 마카오 타워의 웅장함도 감상해보세요.
마카오 세계 문화 유산중 하나인 폐허의 세인트 폴도 빠질 수 없겠죠?
호텔간 이동도 가능하니 호텔별 어트랙션을 모두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