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여행 기간, 호텔이나 리조트에서 푹 쉬고 싶기도 하고, 다낭까지 왔으니 꼭 가봐야 할 곳은 많죠. 여기저기 갈 때마다 자동차 빌리고, 블로그 찾아보고 기다리고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픽업부터 한국어 가능한 친절한 베트남 가이드가 함께하고, 마블마운틴은 올라갈 때 내려올 때 모두 엘리베이터 사용, 영응사 해수관음상은 여유 있게 사진 찍으시고, 점심은 맛있는 반세오정식, 핑크 성당으로 유명한 다낭 대성당도 둘러보고, 더운 날씨에 지친 몸을 90분 스톤 마사지로 재충전한 후에 롯데마트에 들러서 선물도 장만하고, 다낭 사람들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꼰 시장도 방문합니다. (한 시장보다 크고 저렴) 알찬 시티 투어를 마치고 다시 숙소로 모셔다드리는 최고의 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