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는 미팅 장소에서 시작하여 유대 언덕을 지나 지구에서 가장 낮은 지점인 사해까지 이동합니다. 여정을 따라 성경 속 광야를 지나 이 지역의 역사에 대해 배우고, 저 멀리 선한 사마리아인의 여관과 여리고 같은 랜드마크를 구경하게 됩니다.

사해에서는 해안선을 따라 마사다로 향합니다. 뱀 길은 피하고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오르면 헤롯 왕의 요새 궁전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폭포로 유명하고 다윗이 사울 왕으로부터 피난처를 찾았던 사막 오아시스, 엔게디를 방문합니다. 투어는 2,000년 된 사해 두루마리가 보관되어 있는 쿰란도 지나갑니다. 미네랄이 풍부한 사해에서 편안하게 수영하며 투어를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