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며 투명한 바다로 유명한 케라마를 멀리 배를 타고 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치비시에서 즐겨보세요.
케라마 제도 중에서 나하시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
치비시 지역에서 진행! 나하에서 출발!
배로 20분! (배 멀미 걱정 No No) 오전 / 오후 하루에 두 번 출발!
운이 좋으면 바다 거북이와 만날 수도 있어요.
스노클링은 패러세일링과 셋트로 이용 가능!
오키나와의 아름다운 바다에서 형형색색의 산호와 니모들과 같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해 보세요.
[케라마 제도 국립 공원]
케라마 제도는 오키나와 본섬 · 나하에서 서쪽으로 약 40km에 있는 크고 작은 2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국내외에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세계에서도 유수한 투명도를 자랑하는 이 바다를 찾아옵니다. 2014년 3월 5일, 일본 국내에서는 27년 만에 31번째 국립 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 스노클링/패러세일링은 한국인 스텝이 없으며, 친절한 일본인 스텝이 간단한 영어로 진행합니다.
※ 바다 거북이가 자주 보이는 포인트에서 진행합니다만, 야생 생물이라 반드시 볼 수 있는 건 아닙니다.
※ 무인도에는 상륙하지 않습니다.
[관광지 상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