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마츠야마성 (리프트탑승장 ), 돈키호테, 백화점, 편의점 , 식당가, 정류장이 가까이 있었고 렌트카 대여 및 반납장소도 가까웠다.
시설 :
ㅡ부킹에서 예약을 하였고 예약확인 및 문의 사항에 대해 빠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다.
ㅡ일본 대부분 방은 좁은편이지만 (거의 관광하고 잠만 잘 것이라) 캐리어 1개. 성인 2명이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었다. ( 펼쳐서 써야 하는 캐리어가 2개라면 좁겠다)
ㅡ 여행기간중 첫날 빼고 13층에서 저녁과 아침에 대욕장과 맛사지기계
( 2개 있어서 비었을때만 잠깐이용) 이용했고. 티비모니터에 혼잡도 표시를 해준다고는 하나 정확하진 않다.
ㅡ 오전엔 야루르트 저녁엔 하드를 먹을 수 있다 ( 늦으면 없기도 함) . 휴계공간엔 자판기. 만화책 및 그림책이 있다. ) / 저녁에 간장 라멘? 을 제공하는데 아쉽게 맛 보진 못했다.
ㅡ 여탕엔 세탁시설이 있었는데 1층에서 키를 받아 이용하고 반납.
ㅡ9층 제빙기. 자판기. 전자렌지. 1회용 스푼등. 흡연실
ㅡ1층 .리셉션. 식당. 커피머신. 화장실. 흡연실 / 외부입구 ㅡ 족욕탕
ㅡ 주차장은 협소 해서 선착5 대 가능 ( 1 천엔 )하고 만차시 가까운 주차공간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우린 돈키호테 주차장에 800엔으로 이용했다. )
ㅡ숙박기간중 하루는 조식(뷔페식) 을 이용하려고 했었는데 패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