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착륙해서 입국 심사를 거쳐서 출구로 나가면서 홍콩 입국 완료!!

홍콩공항과 가까운 위치에서 포 포인트 바이 쉐라톤 호텔을 이용하기가 매우 편리해서 좋고 뷔페 조식도 맛있으니 제가 그 호텔에 대하여 백점만큼 매우 좋은 평가를 내렸어요!

옹핑 케이블카를 타고 유리를 통하여 란터우 섬 광경을 잘 내려다볼 수 있으며 옹핑빌리지에 도착해서 천단대불을 보러 가는 길

천단대불을 보려고 긴 계단을 올라간 끝에 그 불상을 가까이 보면서 엄청 큰 불상이네요 하하

청킹멘션을 찾아서 엘리베이터로 올라가서 이미 예약했던 호스텔 숙소에 도착하자 체크인하고 왔어요.

청킹멘션 내 란 퐁 유엔을 찾았는데 누구든지 상관없이 낯선 사람이라도 테이블에 그냥 앉고 밀크티와 차찬텡을 시켜서 맛있게 먹었어요

홍콩 건축물 중 하나인데 거대한 규모를 갖추고 멋진 모습이네요

내가 청나라 역사에 대한 관심이 많고 있어서 홍콩 고궁박물관을 꼭 찾아가서 자금성 안의 청나라 황제들의 생활을 담은 전시를 잘 둘러보고 왔어요

홍콩고궁박물관 관람 마치며 스카이 100로 가는 길

롯데타워와 같은 스카이 100 전망대에서 홍콩 광경을 360도 둘러보고 여유로운 시간의 휴식을 취하다가 밤이 되자마자 홍콩 야경을 다시 한번 찍고 내려갔어요.

홍콩 대표 건축물 중 하나인데 밤이 되면 불꽃처럼 붉은색이 뜬 조명이 이쁘게 나와서 멋지네요

X자 교차되는 외부의 모습을 잘 보여주게끔 설계한 중국은행 타워 건축물은 홍콩 건축물 중 가장 대표적인 건축물이 맞을 것 같아요.

추석 당일 중추절 등불 카니발이 있어서 보러 간 사람이 몰려들고 있는데 나도 들어가서 등불 카니발을 구경해보고 왔어요

낡고 허름한 아파트에도 불구하여 영화 촬영지였던 거 때문에 익청 맨션을 찾아와서 ㄷ자형의 홍콩식 아파트를 둘러보고 인증샷으로 찍기도 했어요

홍콩의 에스컬레이터 타면 편리하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느낌이 들었군요!

오전 10시인데 먹으러 찾아온 사람이 많아서 줄지어 서다가 2명으로 들어가서 토스트와 따뜻한 밀크티를 주문하여 아침식사로 해결했어요

란 퐁 유엔에서 먹은 후 그 맛집과 가장 가까운 타이청 베이커리로 가서 에그타르트를 사고 후식으로 먹기도 했어요

영국령 홍콩 식민지 시절에 세웠던 근대적인 건축물 단지을 둘러봐서 유럽풍을 아시아로 도입하게 된 모습이 떠올랐어요

점심식사로 맛있게 먹었어요

ifc몰 무료전망대를 관람하려고 한데 연휴 이유로 좀 문 닫아서 아무튼 ifc몰을 쇼핑 구경으로 돌아다녔어요

홍콩 여행하면서 늘 맑은 날에도 불구하여 좀 덥니까 시원한 맛을 먹고 싶어서 허니문 디저트를 찾아 시원한 음식을 시켜 먹으면서 덜 시원해지고 말았어요

피크트램을 타려고 가는데 엄청 많은 사람들이 좀처럼 줄서서 기다린 지 30~40분여 되면서 피크트램을 타게 되었군요!

피크트램을 타고 올라가서 빅토리아 피크에 도착하게 되어 잠깐 휴식을 취하며 홍콩 광경을 긴 시간으로 바라보고 왔어요

스카이 테라스 428를 직접 관람하려고 들어간데 예약자만 입장 가능이라고 나와서 못 들어가서 참 아쉽군요

완탕면을 먹으러 갔다왔어요 정말 맛있더군요

템플스트리트야시장에서 야식 먹기 좋은 가게를 찾아서 시원하게 먹고 왔어요

호주우유공사에서 아침식사로 우유푸딩과 토스트 등을 먹으면서 정말 달콤하고 맛있더군요

오전 10시 오픈하기 30분전에 제니 베이커리 쿠키를 구매하려고 찾아간데 머리보다 사러 온 사람이 엄청 많아서 길게 줄서고 기다리다가 10시 되면서 오픈하자마자 입장 순서로 쿠키 3개를 사고 갔어요

홍콩의 역사를 알고 싶어서 역사박물관에 들어가 대충이라도 둘러보고 왔어요

무지개색의 컬러를 골고루 채워서 연출하기 좋은 아파트와 조화로운 농구장이 독특한 풍경이 되겠어요

중국 고전 양식을 최대한 응용하여 세운 건물 안에 넓은 정원이 있어서 넓은 공간의 느낌이 드물게 들었어요

홍콩 내 최대의 불교를 방문해서 봤어요

홍콩여행하면 딤섬을 꼭 먹어야겠다는 걸 다짐하고 추천할만 딤섬 맛집을 미리 잘 찾아서 결정해놓고 들어가서 딤섬 4개의 종류를 주문하여 다 먹어도 배부르지 않더군요ㅎㅎ

너무 더워도 꾹 참고 레이디스 마켓을 구경하고 홍콩에서 유명한 에그와플도 간식으로 먹어봤어요

비첸향 육포를 구매하고 갔어요!

거대한 규모의 쇼핑몰을 여유로운 시간으로 돌아다니다가 시티 마켓에 들어가서 원하는 상품 몇몇 구매해놨어요

하버시티에서 5분정도 걸어와서 1881 헤리티지를 둘러보면서 영국풍 건축미를 보여주고 매우 넓은 테라스도 멋지게 나와서 벽돌구조와 조경의 조화가 이루는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빅토리아 하버를 잠깐 구경하러 가는 길에다가 클락 타워를 보며 해질녁에 점차 붉어진 빛이 짙어진 모습까지 보게 되었군요

오후 7시경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뵈러 미리 가는도중에 홍콩 국경절 불꽃축제 있어서 사람들이 꽉 가득차게 몰려들어서 스타의거리로 제대로 못 가고 그대로 기다리고 있었어요

홍콩 국경절 불꽃놀이 당일에 홍콩 야경에서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10분동안 잘 보다가 그 라이트 끝나도 홍콩이나 중국사람들이 아직 해산 안하고 9시에 오픈할 불꽃을 볼 때까지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내가 친구랑 그냥 그만 나간데 불꽃놀이 행사 있으므로 도로 통제로 좀처럼 가로막혀서 길 건너갈 수 있는 통로를 계속 찾은 끝에 다행히 무사히 건너가고 말았어요

홍콩 여행을 마무리하고 페리 타서 마카오로 출발해요!

마카오에 도착하게 되었어요!

마카오 페리 터미널에서 14분정도 도보로 걸어와서 로마시대의 콜로세움과 라틴풍 주택마을을 복사하여 거대하고 웅장한 규모로 세운 피셔맨스 워프를 관람해봤어요

마카오에서 흔히 보는 카지노 호텔 중 하나인데 한번 봐야 했어요

포르투갈 왕국이 마카오를 점령해서 방어 시설로 몬테 요새를 세워보면 포르투갈 양식이 짙게 보여줄까봐요

마카오에서의 성 바울 성당 유적 방문완료

초록색의 개구부와 금색의 벽에 유럽풍 기둥을 더한 성당을 보면서 마카오에서 적응한 유럽풍 성당이라고 느끼고 내부로 들어가서 매우 높은 천장과 큰 예배당이 있는데 걸어가면서 둘러봤어요

세나도 광장으로 걷고 있다가 좀 배고파서 마카오의 중화요리를 먹으려고 들어가서 새우 볶음밥 시켜 먹어봤어요

몬테요새부터 성바울 성당, 성 도미니크 성당을 순서로 걸어와서 세나도광장을 맞이하다 지나가면서 마카오의 유적코스를 하루만에 빨리 끝난 느낌이 들었군요

마카오식 에그타르트를 먹고 싶는데 좀처럼 사람들이 너무 줄서다가 기다린 채 못 참고 포기해서 그만 나갔어요

마카오에 유럽풍 양식을 적응해주는 리오호텔에서 이용해보면서 분위기가 황금빛이 가득차지만 깨끗하고 편리해서 좋았아요!

타이파 빌리지를 대충 둘러봤어요

마카오식 디저트인 세라두라를 꼭 한번 먹어봐야 했어요

다이아몬드쇼를 보려고 갤럭시 최고급호텔을 찾아서 도착하여 기대하다가 다이아몬드 쇼가 솟아오른 장면을 지켜보고 다이아몬드가 엄청 크며 정말 간지나더군요

이탈리아 고전 양식을 최대한 활용하고 황금색의 분위기를 최우선으로 설계한 최고급 호텔으로 만든 베네시안 리조트를 둘러봐서 엄청 넓고 거대한 규모 때문에 동선하는 시간이 길어졌더군요 하하

베니스 최고급 호텔 1층에 있는 북방관 중식당을 방문하면서 정말 넓적한 규모이며 맛도 맛있어서 마음에 꽉 들었어요!

비싼 항공권 때문에 파리에 못 가도 마카오에 있는 에펠탑을 보다고 해서 충분하겠어요

윈 팰리스 분수쇼는 동적으로 유연성이 매우 좋아서 최고예요👍👍👍👍👍

리오호텔 근처 24시간 개방된 식당에서 아침식사로 해결되었어요

마카오 여행을 마무리하고 마카오에서 홍콩 공항으로 가는 방법을 참고하여 HZMB버스를 이용하고 홍콩 공항에 잘 도착하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