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밥을 주문하면 플러스 칼국수 조금, 칼국수를 주문하면 플러스 보리밥 조금 같이 나와요 보리밥을 메인으로 주문했는데 맛있어요 칼국수보단 보리밥이 훨씬 맛있어요 가성비는 정말 좋아요

서쪽에서 가장 예쁜 바다에요

카페거리라고 해서 카페가 많고 활성화되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카페도 몇군데 없고 공사현장이 옆에 있어서 별로에요

물색깔이 너무 예뻤어요 투명카약 타러 가느라고 끝까지 걷진 못했지만 다음번에 다시 오고 싶어요

예쁘긴 한데... 서쪽 해변들이 대체로 동쪽 해변보다는 특색이 없는거 같아요 예쁜데 감흥이 없어요

꽃피는 계절, 날씨 좋은 날에 가야 예쁠거 같아요 사장님 굉장히 친절하구요 밤라떼 비싸지만 맛있어요

비양도+협재해수욕장뷰 식당입니다 혼밥하기에도 좋구요 오션뷰 자리도 치열하지 않아서 좋아요 갈치솥밥도 맛있어요

협재해수욕장이랑 가까워서 좋아요

오후 5시 넘어서 갔고 흐릴때 가서 에메랄드빛 바다는 못봐서 아쉬워요 낮에는 날씨 좋아서 한담해변은 되게 예뻤는데 오후 늦은 시간부터 흐린 바람에...

협재해수욕장에 저녁때 도착하는 바람에 금능해수욕장은 아침 산책때 갔어요 협재, 금능이 서쪽에서 가장 유명하다길래 가봤는데 계절도, 시간때도 안맞아서 그런가 그냥 그래요

원래 아침 먹으려던 식당이 문을 열지 않아서 급히 들어간 식당입니다 나쁘지 않아요

굳이 일부러 찾아갈만한 곳은 아니에요

흐린 날 가서 별로였지만 맑은 날 가면 정말 예쁠거 같아요 동쪽에 있는 세기알포구랑 비슷한 느낌이에요

드라마에서는 되게 예쁘게 나온거 같아요

서쪽 강력추천하는 해안이라길래 갔는데 흐려서 이쁜걸 모르겠어요 맑았으면 이뻤을텐데...

엄청난 오션뷰 💯점짜리 뷰입니다 포토존도 많아요 음료랑 케익도 맛있고요 비 오는데 힘들게 왔다고 쿠키도 그냥 주셨어요 이 정도 뷰를 가졌으면 가격이 사악할만도 한데 착한 가격이에요 별로 유명한 카페는 아닌거 같은데 왜 안유명한지 의문...

경치 좋아요

경치 좋아요

해물칼국수 13000원이고 가격이 비싼 편인데 양이 어마어마해요 양을 줄이고 가격도 낮았으면 괜찮았을거 같아요

혼여 여행객, 조용히 쉬고 싶은 여행객에게 알맞은 숙소에요 숙박객들이 많지 않아 혼자서 4인실 썼어요 수월봉 지질트레일이랑 가까워서 좋아요

간조 시간이 오전이라 아침 일찍 갔더니 아무도 없어서 30분동안 맘편하게 사진 찍었어요 동쪽 광치기해변이랑 비슷하면서 신기하게 생겼어요

오분작이 4개 들어있고 홍합, 조개, 새우, 꽃게, 성게가 푸짐하게 들어있어요 다른 식당과는 다르게 오분작뚝배기가 전복뚝배기보다 저렴해요 반찬도 맛있어요

운좋게 용머리해안 첫걸음에 입장 성공했어요 신이 조각한듯한 풍경이에요

동쪽에 성산일출봉이 있다면 서쪽엔 산방산!!!! 유채꽃 보러 간거지만 산방산은 어느 계절에 가도 볼만할거 같아요

한번쯤 가볼만하지만 두번 이상은 안갈거 같아요

날씨가 흐려서 그랬나 기대보다 많이 별로였어요

방안에 컵라면이 있는데 무료로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조식 대신 제공되는거 같아요

비오는 오후에 갔는데도 정말 예쁜 곳입니다 산방산 유채꽃밭보다 여기가 더 예뻐요

고사리 육개장 맛있습니다

아침 일찍 열어서 좋아요

뚜벅이로 갔는데 버스에서 내려서 도로를 건너면 새별오름이 보이기는 하는데 들어가는 입구까지 도보로 20분, 주차장도 어마어마하게 넓어서 10분은 걸은거 같아요 경사도 심해서 올라갈때, 내려올때 무서웠어요 지미봉보다 더 무섭더라구요 뷰는 아주 좋긴 합니다 근데 주차장도 한참 걸어야하고 주차장에서 밖으로 나오는데까지도 한참 걸어야되고 뚜벅이 여행자들은 접근성 별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