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이용시 무료 샌딩서비스 때문에 이용함. 개인적으로 마사지를 세게 받는 편이라 만족도는 떨어졌지만 나트랑에서 방문한 마사지샵 중에서는 중간정도..!

다른데서도 배달시켜서 먹어봤는데 미미프루츠가 맛있긴 힘

베나자 VIP카드 받으려고 일부러 간건데 진짜 너무너무너무 별로였다. 마사지사분이 손에 압이라곤 1도 없으셨음.. 그리고 베나자 카드 한번도 사용 안함;;

제육볶음 먹었는데 불맛 대박이고~ 한국에서 먹어도 맛집일만큼 맛있었음. 신김치랑 후식 수정과까지 최고..👍

나트랑 식당중에 제일 기억에 많이 남는 곳. 반쎄오 진짜 완전 크리스피하고 그냥 존존맛. 미꽝은 별로 먹고 싶은 마음은 없었는데 짜오마오 가면 다들 주문하시길래 시켜봤는데 매콤? 하니 존맛. 다만 스프링롤은 조금 아쉬웠다.

담시장에서 원피스랑~ 모자랑~ 가방이랑~ 산다고 많이 안챙겼는데 완조니 대실패..^^ 겨우겨우 원피스 하나 샀는데(사실 원피스 조차도 사고싶은 마음이 안들었는데 다들 사길래 따라삼) 결국 한번도 안입고 버리고 옴;; 흥정하는것도 안좋아하고 딱 가격만큼의 퀄리티(가성비라는 말도 아까움)

진짜 대박 맛있음. 떡갈비덮밥 느낌? 너무 맛있어서 한국 가기전에 한번 더 가려고 했는데 못가서 너무 아쉬움😭

마사지 세게 받는 1인, 나트랑에서 받은 마사지 중에 제일 좋았음.

나트랑에서 간 식당중에 가장 청결+신식 이었음. 개인적으로 느끼해서 입맛에 안맞았음ㅜㅜ

생새우, 육회는 평소에 없어서 못먹는데 해외라 그런지 뭔가 날음식이 잘 안들어갔음.. 갈치구이는 맛있었음. 우리가에서도 느꼈지만 베트남산 돼지고기는 육질이 연한듯.. 베트남을 다시 간다면 돼지고기는 안먹을듯..! 순두부찌개는 너무 맛이 없었어요ㅜ 총평: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저렴한 가격에 여러가지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당

분짜 먹고싶어서 식당 찾아보다가 안토이 분짜가 맛있다길래 갔는데.. 누린내 대박이었어요. 거의 못먹음.. 치즈가리비도 느끼해서 가리비만 골라먹었어요.

최악 중에 최악. 1시간 동안 손으로 문지르기만 함

진짜 빠짐없이 맛없었음. 공심채 질김. 쌀국수 달고, 반쎄오 눅눅함. 남편이 배안차서 마지막 희망을 가지고 시킨 파인애플 볶음밥 마저 맛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