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바우처를 제공해주어서 저녁에 공짜 술과 안주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수영장에서 바라보는 일몰이 아름다웠고, 엘레베이터가 있어서 좋았어요 -조식 메뉴가 매일 바뀌어서 좋았고, 모든 음식이 따뜻하게 제공되어서 만족했어요

환율보다 훨씬 더 많이 얻어주셔서 여행을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숙소 근처 다른 곳을 방문할까 하다가 유명한 곳이어서 방문했어요 -영어로 소통이 되는 편이고 회전율이 빨라서 베트남 물가 치고는 비싸다고 하지만 편하고 맛있고 좋았어요

-양이 적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1인 1메뉴 안해도 되서 좋았어요 -토핑이 조금 달았지만 아이스크림이니까요~

-볼 게 많진 않지만 시원하고 여행에서 길을 찾는데 항상 도움을 주어서 고마웠어요!

-고기 듬뿍 반미여서 놀랐어요 -야채를 따로 포장해줘서 좋았어요 -써브웨이 양파 싫어 인간은 쪽파가 매웠어요 -많이 줄 서 먹어서 포장하는데 뿌듯했어요

-친구와 정말 마음에 드는 물건을 사서 만족도가 높은 곳이에요 -디자인이 너무 귀엽고 이걸 산 내 자신이 뿌듯해지는 곳이에요

-느끼한거 싫어 인간에게는 조금 느끼했어요 -가게마다 분위기가 다르겠지만 제가 방문한 곳 기준으로 가게 분위기가 좋았어요 -단거 싫어 인간인데 설빙처럼 꿀 따로 주셔서 좋았어요 망고가 달아서 꿀 없어도 충분히 맛있고 빵도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h&m 만 생각하고 갔는데 자라 등 구경할 게 많아서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롯데마트 갈 필요없이 지하 3층에 빈마트 있어서 좋았어요

-phin den da 아이스 블랙커피인데 찐해서 인상적이었어요 -4000원짜리 갈린 원두 기념으로 사고 뿌듯했어요 -얼음 먹고 물갈이 안했어요

-아보카도망고 먹었는데 일단 과일 맛있고 신선해서 좋았어요 -양이 많았고 사장님이 친절하며 손이 빨라서 좋았어요 -먹고 물갈이 안했어요

-직원들이 영어 한국어 다 되서 편했어요 -마사지 강도가 생각한 대로 해주셔서 만족했어요 -3만원의 행복이었어요

-넓적한 면이고 크게 호불호 없을 쌀국수였어요 -메뉴판에 그림과 영어라 있어서 주문하기 편했어요

-시장은 다낭 한시장보다 컸지만 기빨릴까봐 시장 앞에서 망고스틴만 사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