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방콕여행
혼자가는 여행도 즐거워
Day 1
2025.03.02
PUS 18:00 - BKK 21:55
부산 - 방콕 항공권
1
수완나품 국제공항
관광명소
예약가능
2
그란데 센트레 포인트 라차다므리
숙소 · 시암・칫롬
예약가능
Day 2
2025.03.03
1
그란데 센트레 포인트 라차다므리
숙소 · 시암・칫롬
예약가능
2
아이콘시암
관광명소 · 사톤・실롬・리버사이드
예약가능
-아이콘시암은 3번째 가는거 가도 너므 넓고 좋았음 올해는 층수별 구경은 못해서 너무 아쉬웠음 -제당쏨땀 그냥 쏨땀보다 옥수수쏨땀이 훨씬맛있었다 악어고기봄 ㅋㅋㅋㅋ -팁씨마이 팟타이 오렌지 쥬스도 여전히 맛있었다. -애프터유 망고밥빙수 처음 먹었을때는 엄청 맛있게 느껴졌는데 두번째는 감동이 조금 덜함 마사지도 받고 바빠서 아이콘 시암 구경 제대로 못해서 아쉬웠다.
3
시암 파라곤
관광명소 · 시암・칫롬
예약가능
시암파라곤은 오직 태방이 때문에 감 다음에는 이제 갈일 없음 태방이 가격이 엄청 올라사 예상보다 금액이 많이 나옴
4
빅씨 라차담리 점
관광명소
사람은 여전히 많다 기념품 쇼핑 타이레놀 개별 포장이 없어 ㅠㅠㅜ
5
더 마켓 방콕
관광명소 · 시암・칫롬
예약가능
렛츠릴렉스 마사지샵 가려고 들린곳 마사지는 비싸지도 않지만 시설도 괜찮고 좋았음
6
센트럴 월드
관광명소 · 시암・칫롬
예약가능
7
그란데 센트레 포인트 라차다므리
숙소 · 시암・칫롬
예약가능
Day 3
2025.03.04
1
그란데 센트레 포인트 라차다므리
숙소 · 시암・칫롬
예약가능
2
짜런쌩 실롬
음식점 · 사톤・실롬・리버사이드
예약가능
백종원아저씨가 맛있다고 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음.. 내 입맛은 아니였어 역시나 음식은 개취가 중요해 뭔가 느끼하고 물컹물컹해서 별로....
3
딸랏 노이
관광명소 · 사톤・실롬・리버사이드
예약가능
딸랏너이 날씨도 적당히 더워서 족발덮밥 먹고 소화시킬겸 걸어갔는데 재미있었다 그런데 내가 길치라서 그런지 블로그에서 보던 자동차 벽롸 이런곳을 못봄 거기는 못보고 황금불사원이 근처길래 갔다왔는데 너무 웅장하고 좋았음 홍씨앙꽁도 갔다왔는데 시그니처(?)오렌지 커피 먹었는데 평소에도 써서 아메리카노 안먹는 나한테는 썼다 ㅠㅜㅜ 달달구리 먹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음 다음에 조금더 길을 공부해서 차이나 타운까지 해서 1번 정도는 더 가고 싶다
4
로띠 차 차 차 차우 보트
음식점
바삭바삭하고 달달하고 맛있었음
5
그란데 센트레 포인트 라차다므리
숙소 · 시암・칫롬
예약가능
6
바와
관광명소 · 수쿰빗
예약가능
핫스톤 받았는데 블로그에서는 호불호가 있어서 나한테는 호일지 불호일지 걱정이였는데 호였음 마사지사분을 잘 만난거 같다. 서비스도 엄청 좋고 그 시작전 초록색티가 달달하니 맛있었다 다 먹으니깐 바로 리필해주심 다음에도 또 갈 의향 있음
7
사보이 머큐리타워 점
음식점 · 시암・칫롬
사보이 터미널21아속점이랑 머큐리타워점 2군데 가봤는데 너무 친절함 혼밥하는데도 창가 예쁜 자리 주심 배불러서 간단하게 먹어야지 해서 맛있다고 추천받은 새우튀김이랑 그냥 내가 고른 씨푸드롤이였는데 씨푸드롤안에 무슨 풀이 너무 안맞아서 힘들었엄 풀 빼고 먹다가 배불러서 못먹음 새우도 알차게 들어가고 좋았는데 혼자가면 먹는게 제일 아쉬워 ㅠㅠ 더 먹고 싶어도 배불러서 못먹어 사보이 굴전도 맛있는데 차라리 굴전 먹을걸 땡모반은 말해 모해 넘넘 맛있었다
8
그란데 센트레 포인트 라차다므리
숙소 · 시암・칫롬
예약가능
Day 4
2025.03.05
1
그란데 센트레 포인트 라차다므리
숙소 · 시암・칫롬
예약가능
2
팸 타임
음식점 · 수쿰빗
여기는 블로그에서 우연히 본 추천 맛집 굳이 태국까지 가서 피자를 할수도 있지만 ㅋㅋㅋㅋ 리뷰 올라온 블로그에서는 대부분 트러플피자가 존맛이라고 했지만 개인적으로 트러플를 싫어해서 가장 무난한 마르게리타피자랑 내가 좋아하는 감튀랑 추천 디저트인 푸딩을 먹었음 푸딩은 그냥 너무 무난해서 다음에 또 간다면 안 시켜 먹을듯 피자는 도우가 쫄깃쫄깃해서 맛있었고 감튀도 넘 좋았다 담에 방콕 가면 또 갈듯 그때에는 파스타도 맛있다던데 파스타랑 감튀만 먹어야지
3
Makkha Health & Spa Bangkok (BTS Asok)
관광명소 · 나만의 장소
아속역에서 가까운 마사지샵 스크럽 오일마사지 얼굴마사지 3시간짜리 받았는데 스크럽은 소금인지 문지르는데 넘 아팠어 ㅠㅠ 그래서 별로 였으 요번에 방콕가서 1일 1마사지 받았는데 완전 나쁘다는 아니지만 마사지사가 가본곳중에서 상대적으로 다 시원하게 해주시던 분에 비하면 조금 별로 였음 렛츠릴렉스 바와 막카 하얏트호텔에 있던 아이사완(?)4군데 갔는데 여기가 넷중에 젤 마사지가 조금 아쉬웠음 그래도 서비스 이런건 좋았고 마사지사분도 열심히 해주셨음
4
터미널 21 아속 점
관광명소
예약가능
마사지 받고 저녁 뭐먹을까 하다가 급 mk수끼 결정 원래도 샤브샤브 최애 음식이라서 맛있게 잘 먹었는데 고기는 호주산 뭐였는데 목심이였나봐 퍽퍽살 싫어하는 사람인데 조금 질겨서 고기는 거의 남김 저 초록색면도 맛있다고 추천하는거 보고 먹었는데 그냥 무맛이라서 굳이 안먹어도 될듯 소스에는 미리 고수 빼달라고 했고 마늘 고추 넣어 먹으니깐 맵싹한게 딱 한국인이 좋아할맛 ㅋㅋㅋㅋㅋ 야채들도 신선하고 다 좋았는데 더이상은 안먹고 다른 태국 음식 먹어야지 ㅋㅋㅋㅋㅋㅋ 저 스벅티는 마사지 받기전 시간이 남아서 태국에만 있는 스벅 음료 찾다가 발견 의외로 맛있어서 다음날 한번 더 먹었다 내년에도 이맘때 태국 또 혼여할 예정인데 안 없어지고 있으면 또 먹어야지 차트라뮤타이티도 먹어야 하는데 신기한게 안먹어지네
5
그란데 센트레 포인트 라차다므리
숙소 · 시암・칫롬
예약가능
Day 5
2025.03.06
1
그란데 센트레 포인트 라차다므리
숙소 · 시암・칫롬
예약가능
2
룸피니 공원
관광명소 · 사톤・실롬・리버사이드
예약가능
왕도마뱀 보고 왔다 더웠지만 바람도 불어서 살살 양산쓰고 잘 걸어다님 그런데 아쉬웠던게 냥이들 많다고 했는데 나는 한마리도 못봤어 ㅠㅠㅠ 그런데 담에 태국가면 또 갈 생각은 없어서 냥이는 이대로 못보겠지 공원이 엄청크고 그늘도 많이 있어서 그늘에 벤치에 앉아서 물멍(?)하기도 좋고 괜찮았음
3
센트럴 월드
관광명소 · 시암・칫롬
예약가능
칼칼한게 땡겨서 태국에서 마지막 음식을 다름아닌 일뷴 라멘으로 마무리함 ㅋㅋㅋㅋ 센트럴월드 6층에 있었고 잇푸도라멘이래 스페셜이였음 점심특선해서 음료도 주고 하는거 있었는데 그건 매운라면 아니라서 그냥 저거 시켜먹음 태국여행하면서 느낀건 태국분들 진짜 다 친절하심 식당가서도 관광지 가면 자칫 기분 상할수 있는게 혼밥러들 거절하거나 그러는데 여기는 혼밥 아무걱정없이 먹을수 있어서 좋아 라멘도 맛있게 잘 먹음
4
i.sawan Residential Spa & Club
관광명소 · 나만의 장소
90분 발마사지만 받았는데 너무 좋았음 나는 타이마사지처럼 압이 너무 세고 스트레칭 처럼 늘려주고 이런것 보다 오일로 적당한 압으로 살살 풀어주는걸 더 좋아하는데 간 마사지샵 대체적으로 만족함 그런데 호텔 스파라서 그런지 시간에 비해 가격이 너무 쎄서 차라리 다른곳으로 두번 받는게 더 나은거 같음 왜냐하면 더 싼 렛츠릴렉스가 더 좋았어 거긴 전신에 시간도 배로 긴데도 가격은 더 싼게 마사지 만족도는 비슷해서 그리고 서비스도 좋음 아무튼 만족했지만 2번은 안갈거 같아
5
그란데 센트레 포인트 라차다므리
숙소 · 시암・칫롬
예약가능
4박 연박으로 묶었는게 너무좋았음 레지던스형이라 세탁기 있어서 수영하고 세탁기 돌려서 탈수랑 건조까지 다할수 있음 그리고 태국호텔 대부분 그렇지만 여기도 체크아웃후에 짐 찾을때 수영장에 있는 샤워실 이용해서 샤워 할수 있어서 좋음 위치도 좋아서 라차담리역에서 사판탁신 한번에 가고 칫롬엑에서 아속, 나나역 한번에 갈수 있어서 이동하는 내내 그랩 안타고 지하철 타고 다닌 나는 너무 편했음 다음에 방콕 올때도 여기 예약할 예정임 그런데 4점 준 이유는 내가 금연방 달라고 했는데 내가 볼때는 금연방 아닌듯 해서 내가 있던 방에서 심하게는 담배 냄새 안났지만 미묘하게 나는듯 안나는듯 담배향이 나고 엘베 내리면 그 층에 담배향이 확났음 담에는 요청사항에ㅜ더 강력히 금연층에 금연방으로 달라고 하면 괜찮을듯 그거 빼면 룸 직원서비스 위치 수영장등 다 만족해서 사실 5점나 마찬가지임
6
수완나품 국제공항
관광명소
예약가능
시설 깨끗하고 좋음 방콕은 요번이 3번째인데 부산은 새벽도착하는 선택지밖에 없어서 첫번째는 어른분들이랑 같이가서 편하게 왔다갔다하려고 픽업 샌딩 신청했고 두번째는 혼여라서 밤에 혼자 택시 타기 좀 무서워서 픽업샌딩 신청했는데 너무 편해사 3번째 여행도 이용함 호텔로 오기 때문에 짐 맡기고 놀다가 호텔 다시와서 샤워 싹하고 옷 갈아 입고 공항가면 너무 좋아 아시아패스 이용했는데 3번다 다 만족함 기사님들도 친절하고 좋았음 다음에도 방콕가면 또 이용할 예정 방콕 공항 엄청큰데 좋음 마지막이라서 아쉽지만 내년에 또 와야지!!!
BKK 22:55 - PUS 06:20
방콕 - 부산 항공권
notice icon
담은 일정은 트리플 앱에서 다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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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콩0129
대콩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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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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