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까지 가기위해서 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프리미엄버스를 타본적이 없어서 궁금하더라고요 그래서 프리미엄버스를 예매해봤습니다! 앞에 태블릿이 있는데 줄이어폰이 없어서 딱히 뭘 하진 못했어요 ㅠ 다음에 이용하게된다면 줄이어폰 챙겨올거같습니다 커튼이 자리마다 있는건 너무 좋더라고요! 의자는 리클라이너라서 완전 누워서 갈수있는게 제일 큰 장점인거같습니다 :D 가는동안 하늘이 계속 맑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중간에 한번 휴게소도 들러주셔서 아이스크림도 하나 먹었습니다 3시간20분소요예정이었는데 휴게소도 들리고그래서 약간 더 걸린거같아요 그래도 생각보다 시간도 금방가고 탈만했어요 다음에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면 다시 이용할거같습니다

터미널이 깔끔하고 좋았어요!

광주 대표음식이 뭔지 좀 찾아봤는데 오리탕이 유명하더라고요 영미오리탕이 제일 유명한집인거 같았는데 웨이팅이 있을거같아서 그다음으로 많이 뜨는 우성오리탕으로 갔습니다! 버스에서 간식을 좀 먹기도했고 배가 많이 고팠던건 아니라서 탕말고 뚝배기로 시켰어요 안에 들어가는건 같고 1인분씩나오는게 다른 차이점 같았어요! 일단 미나리가 산처럼 쌓여나와서 먹기전에 더 기대됐습니다 국물먼저 먹어봤는데 진하고 맛있더라고요! 고기도 부드럽고 미나리도 너무 맛있었어요! 여기 진짜 맛있었어요 다음에 광주오면 또 생각나서올거같더라고요 *주차장은 따로 없는거같아요 주변골목에 가변주차했습니다

바닥면이 유리로되어있어 두근두근하며 건널수있는 스카이워크입니다 스카이워크앞에 무지개빛 조형물도있어서 사진찍기 좋았어요! 간단하게 산책할겸 쓱 돌아보기 괜찮았어요 *주차장 따로 없는거같습니다 주변도로에 가변주차했습니다

호텔델루나 촬영지로 유명한 근대역사관에 가봤습니다 관람료는 성인 1인당 2,000원이었고요 역사관까지 오르막길과 계단이 좀 있습니다 저는 완전 한여름이라서 더워서 조금 힘들었어요 역사관은 2층까지 있었고요 천천히 둘러봤는데 안에 내용이 알차게 들어있더라고요 너무 유익했습니다 근대역사관 뒤편으로 가면 방공호가 있는데요 실제로 옛날에 우리나라분들이 손으로 뚫은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가서 보는데 이걸 손으로 뚫었다는게 대단하기도하고 한편으로는 찡했답니다 여기 가시면 방공호까지 가보시면좋겠어요 근대역사관 2관이 좀 떨어진곳에 있었는데 너무 더워서 거기까지 못걸어가겠더라고요 ㅠ 그래서 저희는 1관만 다녀왔어요 * 주차장이 있다는데 저희는 못찾아서 가까운 도로에 가변주차해놓고 다녀왔습니다

목포하면 케이블카가 제일 먼저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타러 갔습니다! 케이블카는 크리스탈케빈,일반케빈으로 나누어져있는데요 크리스탈케빈은 하얀케이블카로 바닥면이 투명한소재로 되어있는 거고요 일반케빈은 빨간케이블카로 바닥면이 불투명한 소재로 되어있는거더라고요 저는 일반 케빈으로 했어요! 가격은 왕복 1인당24,000원 이었습니다 크리스칼케빈은 조금 더 비싸더라고요 케이블카안에는 에어컨이 없어요 ㅠㅠ 대신 안에 부채가 구비되어있더라고요 저는 8월에 가서 케이블카안이 너무 더웠어요 ㅠㅠ 부채질을 해도 공기가 더워서 별로 안시원하더라고요 그래도 밖에 보이는 풍경이 너무 예뻤습니다 대기시간이 조금 있었는데 길진 않았고 10분정도 기다린거 같아요 생각보다 금방 없어지더라고요 케빈안에는 최대 10명까지 탈수있었고요 보통 2팀정도가 한케빈에 같이 타는거 같더라고요 *주차장이 건물 앞에 크게있어요! 주차요금이 있는데 케이블카 티켓이있으면 3시간까지 무료더라고요 1대당 최대3시간까지만 적용가능이었어요!

케이블카를 타고 북항에서 출발후 고하도까지 대략 10분정도 걸렸어요! 고하도 전망대를 가기위해서는 산책로를 올라가야했는데요 입구부분에 계단이 쫙있더라고요 150칸이었는데 1칸당 1살이라는 재미있는 글이 써있었어요 열심히 올라가다가 80살쯤 이제 더 안살아도 될거같다고 남자친구한테 찡찡대다가 끌려서 올라갔습니다 ㅋㅋㅋ 생각보다 길이가 꽤 길어요! 계단 다 올라가서 산길을 좀 걸으니까 고하도 전망대가 나왔어요! 건물이 진짜 독특하고 멋있더라고요 좀더가면 해안쪽으로 쭉 걸어볼수있는 테크가 있다는데 돌아가는 케이블카안에서 해떨어지는게 보고 싶은데 시간이 애매해서 내려가보지는 못했어요 ㅠ 담에 시간되면 쫙 걸어보고싶네요!

케이블카를 타려면 표가 또 필요해요 왔을때 쓴 표는 버리지말고 꼭 챙겨놔주세요! :D 돌아갈때도 사람들이 좀 있어서 대기를 10~15분 정도해주고 다른 사람들과 같이 케이블카를 타고 왔습니다! 돌아오는 케이블카를 타고 돌아가는데 노을이 져서 너무 이쁘더라고요! 해 떨어지고 있는 목포도 역시 너무 아름다웠어요 북항 -고하도 왕복은 중간에 유달산이 있더라고요 갈때는 유달산에서 하차가 불가하고요 돌아올때는 유달산에서 하차가 가능해요 유달산에서 하차후 올라가보면 멋진 목포 시내를 둘러볼수있다고 하더라고요 저희는 좀 늦어서 안둘러보고 그냥 쭉 왔어요! 유달산에서 중간하차시 표를 다시 보여주면 북항까지 갈수있어요! 시간되시면 유달산도 한번 둘러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저는 해물을 굉장히 좋아해서 뭐먹을지 고민하다가 초밥을 먹기로했어요 해태초밥이라고 맛있다는곳이 있어서가봤습니다 :D 안에 들어가면 자리에서 바로 주문가능한 태블릿이 각자리마다 있더라고요 그래서 편하게 주문할수있어서 좋았어요 저희는 세트 2개를 시켰어요 초밥개수에 따라 여러 세트가 있었고 라멘하고 튀김이 하나씩 같이 들어있었어요 서빙은 로봇이 해줬는데 자주 봤던 로봇이지만 너무 귀엽더라고요 :D 초밥은 밥의 간도 적당하고 회도 두툼하니 맛있더라고요!! 라멘 국물도 맛있고 튀김도 너무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어요! 특히 같이 나온 묵은지 진짜 역대급이더라고요 결국 리필해먹었어요!! *주차장은 따로 안보였어서 길가에 가변주차했습니다

숙소를 따로 정하고 온 여행은 아니였어서 당일에 주변에 있는 숙소로 예약했어요 2인기준 7만원 정도 였었던거같아요! 방도 깨끗하고 괜찮더라고요 특히 1층에 강아지가 있었는데 애교도 많고 진짜 너무 귀여웠습니다! *주차장이 큰편은 아니었지만 저희는 편하게 주차했어요! 주차자리없으면 주변에 주차하면 될거 같았습니다

순천에 왔는데 여기 팥이 그렇게 맛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가봤습니다! 메뉴들이 정말다양했어요 매장 한쪽면에는 팥이 잔뜩 쌓여있더라고요 쌓여있는 팥들을 보니까 여기 진짜 팥 맛집이구나 싶었습니다! 매장안은 자리가 많지 않아요 ㅠ 제가 갔을때도 자리가 없더라고요 ㅠ ㅠ 그래서 포장으로 해달라고했고 팥도리빙수 1인과 생과일빙수 1인으로 주문했습니다! 주문이 좀 밀려있어서 30분정도 걸린다했는데 진짜 30분쯤 걸렸습니다 주문하고 거의 바로 자리가 나서 먹고가는걸로 바꿀수있냐고 여쭈어보니까 안된다고 말씀하셔서 좀 아쉬웠습니다 차에서 열어서 봤는데 진짜 통에 꽉꽉 담겨있더라고요! 팥도 별로 안달고 맛있었어요! 제가 시킨 생과일 빙수는 위에 과일이 종류별로 가득 들어있어서 푸짐했습니다 중간에 팥이 또 들어있어서 부족함이 없었어요! 매장에서 먹을시 팥 리필이 1회 가능하다더라고요 매장에서 드실분은 리필해서 드세요! *주차장은 따로 없고 주변 골목에 주차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순천하면 순천만 국가정원에 꼭 가봐야죠! 표 구매하러 갔는데 5시부터 야간권으로 반값에 구매 할수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마침 5시까지10분정도만 남아서 기다려줬습니다! 야간권 구매 가능 시간이 되면 키오스크가 켜져서 키오스크로 구매하고 입장했습니다! 안에 들어가니까 초록초록하고 이쁘더라고요 :D 보이는 모든곳이 포토존이라고 할 정도로 풍경이 예뻤어요! 가다보니까 유미의 세포들 조형물들이 있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두다라고 귀여운 두더지 캐릭터가 있는데 이친구랑 대화할수있는 공간도 있는데 두다가 하는게 다 너무 귀여워서 혼자 한참을 두다랑 놀았습니다 진짜 애기들이 너무 좋아할거같아요! 걷다보니까 개울길어싱길이라는 공간이 있더라고요 개울가가 쭉 이어져있고 의자가 여기저기 있었어요 저희도 음료수 하나씩 사서 개울가앞에 의자에서 멍하니 앉아있었더니 너무 좋았어요! 국가정원 볼것도많고 사진도 다 이쁘게 나와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날씨가 너무 더워서 구석구석 못돌아봤어요 ㅠ 그게 너무 아쉽더라고요 ㅠ 다음에는 좀 선선할때가서 못본곳까지 다 둘러보고싶어요! *주차장이 엄청 넓어요! 편하신곳에 주차하시면되는데 입구랑 가까운곳에 주차하면 더 좋아요!

전남에 가면 한식이 또 그렇게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좀 찾아봤는데 남녘들밥상 이라는 곳이 맛있다고 유명하더라고요 한참 저녁시간에 갔더니 앞에 대기가 있었습니다 카운터앞에 태블릿이 있는데 거기에 폰번호 입력하고 기다리니까 실시간 카카오톡으로 순서가 얼마나 남았나 확인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차에서 편하게 기다렸어요! 한 30분쯤 지나니까 저희 차례가 되어서 들어갔습니다 꼬막이 먹고싶어서 온만큼 꼬막정식을 시켰는데 석쇠불고기도 맛있을거같아서 같이 하나 시켜줬어요 음식들이 쪽 나오는데 끝도없이 계속 나오더라고요 ㅋㅋㅋ 모든 반찬이 다 너무 맛있었어요! 평소 한식을 엄청 좋아하던편이 아닌데 여기는 먹으면서 진짜 짱맛있다 라는 말을 계속 할정도였습니다! 밥은 솥밥으로 나오던데 밥을 덜어서 꼬막무침에 비벼먹으라고 하시더라고요 말씀하신대로 꼬막무침 밥에 비벼서 넣으니까 와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후식으로 오미자까지 주시는데 이것도 너무 시원하고 좋았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여행에서 먹은것중에 젤 맛있었다고 생각합니다 :D 순천갈일 있으면 또 갈거에요! 꼭꼭! *매장 주변에 크게 주차장이 있어요! 공터로 되어있어서 편하게 주차할수있었습니다!

주변에 있는 곳으로 예약후 들어갔습니다 좀 오래됐긴했는데 그래도 객실은 깨끗했습니다!

현지인 추전 횟집으로 유명하다는 바다세상에 갔는데요 주문하려고 했더니 회가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ㅠ 하모샤브샤브만 된다고 해서 좀 당황스러웠어요 ㅠ 아쉽지만 저희는 회를 먹으러간거였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다음에는 꼭 먹어보고 싶어요! 맛있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요!

바다세상에서 나온후 찾아본 횟집이에요! 매장이 깔끔하니 좋더라고요 활어회코스 광어 우럭 섞어서 소자로 시켰어요 스끼다시가 끝도 없이 나오더라고요! 해물들도 많이 나왔는데 전혀 비리지도않고 싱싱하더라고요 맛있었어요! 활어회도 쫄깃하고 맛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다 싱싱하고 좋았어요! *주차장이 있다는데 못찾아서 그냥 길가쪽에 주차했습니다

여기 뷰가 너무 이쁘다고 해서 들러봤어요! 건물도 이쁘고 창밖에 바다도 너무 이뻤는데 자리가 없었어요 ㅠ 3층짜리 건물인데 워낙 뷰 맛집이라서 자리가 빨리 찬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구경만하고 나왔습니다 ㅠ

날이 너무 더워서 어디 가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주변에 있던 돌산공원에 가서 좀 쉬었어요 차 주차해놓고 돌산공원에서 파는 음료수를 먹으면서 편하게 쉬었습니다!

학교다닐때 배웠던 하멜표류기의 내용을 볼수있는 하멜전시관에 다녀왔습니다! 하멜이 집으로 돌아갔던 출발 지역이 여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따로 하멜 전시관을 만들어놓은거같아요 안에 전시내용은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하멜의 여정에 대해 여러가지를 볼수있었고 그 옛날 외국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들 사는모습을 보고 표현한게 재미있더라고요! 무료전시인데 생각보다 볼만하니까 시간되면 한번 들러보세요! *주차장이 크게 있어요! 주차걱정은 없으실듯해요

하멜 전시관 옆에 하멜등대가 있어요! 등대 색이 쨍한게 너무 이쁘더라고요! 위쪽에 보이는 케이블카들이 있어서 풍경이 더 예뻤습니다 하멜등대 주변에 돌문어 문어빵을 파는 곳이 있어서 한번 먹어봤어요! 가격은 개당 3천원이었고요 안에는 크림치즈와 모짜렐라치즈가 들어있는데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D 진짜 집이 근처라면 매일 먹고 싶은정도였습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맛이었어요

해변에 갔는데 너무 더워서 창문열어놓고 바다소리들으면서 편하게 누워있었어요!

좀 찾아봤더니 바다를 보면서 먹을수있는 편백찜이 있어서 가봤어요 제가 좋아하는 해물도 있길래 해물 편백찜 소짜로 시켰어요! 다 익혀서 나오기때문에 주문후 음식이 나올때까지는 좀 걸렸어요 그래도 나오자마자 바로 먹을수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해물과 야채 고기 다 너무 맛있었어요! 둘이 먹는데 저거 먹고나니까 너무 배부르더라고요! 해물도 신선하고 고기랑 야채도 너무 맛있었어요! 다른 리뷰에서 본대로 밖에 뷰가 너무 이뻐서 좋았어요 자리가 금방 다차더라고요 예약하고 오시는 분들도 많은거같아요!

주변에 걷다보니까 라라브레드라고 맛있어보이는 카페가 있어서 들어가봤는데 빵들이 다 너무 맛있어보이고 귀엽더라고요! 여름이니까 수박스무디로 시켜줬고요! 빵도 하나씩 골라봤습니다 2층에 올라가니까 인테리어가 너무 예뻤어용! 바다도 보이고 마침 해도 지고있어서 밖에 풍경이 계속 보고싶을정도로 이쁘더라고요 수박스무디가 나와서 먹어봤는데 오 진짜 진한 수박주스 그자체 였어요 완전 태국에서 먹던 땡모반맛이여서 너무 맛있더라고요! 요근래 먹은 수박주스중에 젤 맛있었어요!! 브라우니는 진하고 꾸덕하니 좋았어요!

여수는 숙박이 너무 비싸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순천으로 갔습니다! 방이랑 화장실이 다 크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다 좋았는데 새벽2시쯤 모르는 사람이 저희방을 막 두드리더라고요 너무 세게두드리셔서 좀 무서웠어요 방을 잘못 찾아오신거같았어요 새벽 6시쯤에 또 두드리셔서 겨우 잠들었는데 다시 깼습니다 사과한마디도 없으셔서 기분이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여름이니까 시원한 물회 먹으러 갔습니다! 법원맛집이 법원직원들이 자주가는 집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전복 물회로 시켰고 남자친구는 광어물회를 시켰어요! 둘의 차이는 전복물회가 전복이 들어있고 나머지는 광어물회랑 들어있는게 같았어요! 저는 원래 전복을 좋아하기도해서 전복물회가 시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회는 양이 상당히 많았는데 안어 해물과 회도 많이 들어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냉면 같은 면을 주셨는데 육수에 넣어서 먹으니까 회냉면 먹는거같고 너무 맛있었어요! 굉장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주차장이 있는지는 잘모르겠는데 저희는 주변 이디야쪽에 주차공간이 있어서 거기에 주차했습니다

순천에서 빵을 30년 한곳이 있다해서 가봤어요! 들어갔는데 맛있어보이는 빵이 한가득 있어서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았어요! 여기는 촉촉바삭배빵이 유명하다던데 품절이라서 못샀어요 ㅠ 그래도 여러빵들이 있어서 다른걸로 많이 샀습니다! 빵들이 다 너무 맛있었어요! 가서 조금만사서 먼저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따로 또 사왔습니다! 집에 몇개 사갔더니 다들 맛있다고 잘먹더라고요! 다음에가면 더 많이 사와야겠어요! *가게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어요

돌아갈때도 버스를 이용했어요! 프리미엄이랑 우등버스 차이가 뭔지 궁금해서 돌아갈때는 우등버스를 탔어요 프리미엄이 좌석이 더 넓고 자리마다 커튼이있어서 확실히 우등보다 편하고 좋더라고요 담에 버스탈일이 있음 프리미엄 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