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서 가야할 식당 딱 하나를 고르라면 여길 고를것 같음 직원 친절하고, 사람이 그렇게 붐비는데도 서비스속도 빠르고 새우등은 다 직접 까주심
무게도 같이가서 확인하고 요리시작
타이거쉬림프 칠리맛 300g(최소), 암꽃게 싱가폴식 요리(600g 최소), 해물볶음밥, 모닝글로리 맛조개볶음에 음료2개 여자둘이서 다 못먹었어요^^,,
웨이팅이 어마어마하니 무조건 예약(며칠전 혹은 여행전 해야할듯) 예약 못하신분들은 딱 저녁시간 6시쯤~ 일찍 도착추천해요.
풀북이라 예약못했고 6시쯤 도착해서 야외 요청드리고 15분?(2팀) 기다려서 앉았어요
7-8시쯤 먹고 나오는데 보니 웨이팅 장난아닙니다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