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해외여행 그 두번째 이야기.
홍콩이 중국에 편입되면서 예전 홍콩의 색깔을 많이 잃어가고 있다지만 여전히 그 매력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홍콩만의 거리와 음식, 그 분위기가 다시 돌이켜보아도 설레이는 것이 있다.
짧은 당일치기의 마카오 여행도 다녀왔는데, 비록 준비를 많이 안해가서 다소간의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한번에 두가지의 매력이 있는 나라를 여행할 수 있다는 것은 좋은 경험이었다.
⬇️블로그에도 여행기를 올렸으니 관심있으면 구경하기
https://m.blog.naver.com/beckyyoo98/223262160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