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에 다녀왔던 도쿄 여행기
역시 가을의 일본은 너무 좋다. 하늘도 파랗고 날씨도 좋고 모든것이 좋다.
1일차: 시부야 스카이
2일차: ’너의이름은‘계단 - 센소지 - 아키하바라
3일차: 가마쿠라 - 롯폰기힐스
4일차: 기치조지 지브리미술관
5일차: 귀국
시부야스카이, 아사쿠사, 아키하바라를 가고 하루는 가마쿠라, 하루는 지브리 미술관을 다녀왔다.
일정: 4박 5일
숙소: 펄호텔 신주쿠아케보노바시
Day 12023.11.28
나리타 공항에서 넥스를 타고 시부야 역에 도착했다.
시부야 스카이에서 너무나도 예뻤던 도쿄 전망과 일몰을 구경하고 저녁으로는 몬자야끼를 먹었다.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를 건너며 시부야 시내 구경을 한후 신주쿠 아케보노바시 역에 위치한 숙소에 가는 것으로 첫날을 마쳤다.
1
시부야 스카이
관광명소
예약가능
도쿄에 도착하자마자 들른 첫번째 일정. 비행기 시간이 조금 지연이 되어 예약시간보다 조금 늦게갔지만, 오히려 일몰을 제대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너무 광활하고 아름다웠고, 해가 지고 야경까지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도쿄 여행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들 중 하나이다.
2
모헤지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 점
음식점 · 시부야
시부야 스카이를 구경하고, 같은 건물 12층에 있는 몬자야끼 맛집을 갔다. 저녁시간보다 조금 이른 5시쯤 가니 웨이팅을 거의 하지 않을 수 있었다. 처음에는 맛있다가 뒤로 갈수록 조금 짜고 느끼해지기는 했지만 먹어볼만하다..
3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관광명소 · 시부야
예약가능
밥을 먹고 시부야 구경하러 나섰다. 시부야의 상징인 스크램블 교차로를 건너며 시부야에 온것을 실감했다. 역시나 사람이 많았다.
4
시부야 파르코
관광명소 · 시부야
파르코 백화점 6층에 닌텐도스토어, 점프샵, 포켓몬스토어가 있어서 한번에 구경하기 좋다. 특히 닌텐도 스토어는 처음 가보았는데 귀여운 것들이 많았다.
5
타워 레코드 시부야점
관광명소 · 시부야
9층으로 된 타워레코드. LP도 많이 팔고 있고, J팝 좋아하는 나는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었다.
6
펄 호텔 신주쿠 아케보노바시
숙소 · 신주쿠
예약가능
여행내내 가성비 좋게 잘 머물렀던 숙소였다. 호텔이 조용한 동네에 위치해 있어서 번잡스러운 도쿄 여행을 끝내고 쉬기에 좋았다. 위치도 나쁘지 않았다.
Day 22023.11.29
둘째 날은 아침에 잠깐 너의이름은 배경지에 들러 사진을 찍은 후, 오전에는 아사쿠사에서 센소지를 보고 오후에는 아키하바라를 구경하는 일정이었다.
1
펄 호텔 신주쿠 아케보노바시
숙소 · 신주쿠
예약가능
여행내내 가성비 좋게 잘 머물렀던 숙소였다. 호텔이 조용한 동네에 위치해 있어서 번잡스러운 도쿄 여행을 끝내고 쉬기에 좋았다. 위치도 나쁘지 않았다.
더보기
2
스가 신사
관광명소 · 신주쿠
일정을 시작하기 전, ‘너의이름’의 모티브가 된 계단이 숙소에서 걸어서 20분쯤 위치해 있어서 들러보았다. 누군가와 함께온다면 인증사진도 남기면 재밌을 거 같다. 바로 옆의 스가 신사도 한번 구경했는데 작고 고요한 신사였다.
3
카미나리몬
관광명소
4
나카미세 도리
관광명소 · 아사쿠사
예약가능
센소지 앞으로 놓인 긴 상점가. 사람도 많고 활기찬 분위기가 꽤 마음에 들었다.
5
센소지
관광명소 · 아사쿠사
예약가능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절이라고 했다. 갈까말까 고민을 했는데 한번쯤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다른 일본의 신사들과는 또 다른 느낌의 공간이었다. 사람이 엄청 많았지만, 날씨도 너무 좋아서 걸어다니며 그런 활기찬 분위기를 느끼는 것도 좋았다.
6
아키하바라 역
관광명소 · 우에노
센소지에서 아키하바라로 이동했다. 건물에 캐릭터들이 걸려있는 간판들을 보며 아키하바라에 왔구나 실감했다.
7
로스트 비프 오노 아키하바라 점
음식점 · 우에노
점심으로 로스트 비프동을 먹었다. 비주얼이 끌려서 왔는데 맛도 있었다. 자극적인 맛은 아니었음에도 굉장히 맛있게 먹었다.
8
애니메이트 아키하바라 점
관광명소
여기서부터는 여러 가게들을 돌아다니며 구경을 했다.
9
메이드리밍 아키하바라 본점
음식점
예약가능
메이드카페를 갈볼까말까 고민고민을 하다 한번쯤 가보고 싶어서 시도해 보았다. 파르페도 시켜먹었는데 모에모에뀽도 해보았다. 메이드가 말도 걸어주고 그러는데 일본어를 못해서 좀 뻘쭘했지만 색다른 경험이었다.
10
라신반 아키하바라 신관 점
관광명소
11
아키하바라 라디오 회관
관광명소 · 우에노
오타쿠들의 성지 같은 곳. 오늘 하루 들른 모든 가게들을 다 본 것 같다. 아키하바라를 간다면 여기 한군데만 들려도 될정도로 많은 것들이 있었고 그만큼 사람도 많았다.
Day 32023.11.30
바다가 보이는 도쿄의 근교 여행지 가마쿠라를 당일치기 했다. 후지사와역에서 에노덴을 타고 가마쿠라 코코마에역에서 가마쿠라역까지 구경했다. 에노시마도 함께 가는것도 좋은 것 같다.
저녁에는 롯폰기에 들러 일루미네이션을 구경했는데 정말 예뻤다.
1
가마쿠라 고교 앞 역
관광명소 · 가마쿠라
예약가능
슬램덩크 오프닝에 나오는 배경지로 유명해진 장소이다. 이제는 사람이 많아져서 기념사진을 찍는 것이 쉽지 않지만, 이곳 말고도 에노덴과 함께 사진찍기 좋은 장소들이 많다.
2
요리도코로
음식점
3
가마쿠라 역
관광명소 · 가마쿠라
예약가능
4
가마쿠라 코마치도리
관광명소
예약가능
가마쿠라역에 있는 상점가. 소소하게 먹을것 구경할 것들이 많다. 이곳에서 레몬 크레페를 먹었는데 엄청 심플한데 맛있었다.
5
츠루가오카 하치만구
관광명소
예약가능
가마쿠라역에서 상점가를 따라 쭉 걸어가면 나오는 신사. 아이들이 학교에서 단체로 놀러와서 사람이 많았다. 한번쯤 볼만하다.
6
니쿠토 타마고 신주쿠 점
음식점 · 신주쿠
함박스테이크 오므라이스를 먹었다. 엄청 부드럽고 맛있었다.
7
롯폰기 힐즈
관광명소 · 롯폰기
예약가능
8
롯폰기 힐즈 모리타워
관광명소 · 롯폰기
예약가능
롯폰기에 위치한 전망대. 당시에 어떤 전시가 열리고 있어서 원하던 도쿄타워뷰는 보지 못했지만, 도쿄의 야경을 구경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