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신티앤디)를 만든 회사가 판롱에 판롱티앤디를 만들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신천지와 같이 아주 건물들이 잘 지어져있었구 강가가 흐르는 중심으로 상점들이 모여져 있었어요‼️ 나룻배도 타시는 분들 계셨어요
블루보틀, 스타벅스, 맥도날드, 블랜버니 등 상점들 구경하기 좋구 블루보틀 고디바 카페는 강가에 앉아 커피를 즐길 수 있어서 분위기 좋아보였습니당〰️☕️🧡
날씨가 좋으면 해 지는 것도 볼 수 있다했는데 날이 조금 흐려서 아쉬웠지만 비가 안오는 것만으로도 대성공🎉 해 떠 있을 때도 이쁘지만 해 졌을 때도 그 나름의 분위기가 너무 이뻐요. 다른 수향마을에 비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이 좀 다르지만 최근에 생긴만큼 깨끗합니당 화장실도 깨끗함
타파타파라는 스페인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했는데 메이투완에서 미리 세트메뉴 할인권 구매해서 잘 쓰고 왔습니다😘 중식 잘 못 먹던 동생이 아주 흡입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