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이 숙박 가능한 투 베드룸 스위트에 묵었는데 방이 정말 넓고 시설도 좋았어요! 위치도 BTS역과 페리 선착장이 바로 근처라 이동하기 좋습니다. 바로 옆에 로빈손 백화점과 스타벅스, 맥도날드 등도 있습니다.

1층에 스타벅스와 맥도날드가 있고 가격이 저렴해서 바닷가에서 한 번 입고 버릴 옷 사기 좋습니다

오리고기와 삼겹살 튀김을 밥이나 국수에 덮어주는 로컬 맛집

이름에서 거부감이 느껴질 수 있지만 막상 가보면 대만이나 홍콩 분위기라 정말 좋아요

백종원의 사테 맛집, 끝맛이 똠얌이라 내 입맛에는 별로였다

족발이 살살 녹는 새로운 경험

BTS역과 바로 붙어있는 나름 큰 쇼핑몰 2층에서 파는 망고 스티키 라이스 빙수가 맛있었어요

토트넘 공개 훈련 세션을 보기 위해 방문 정작 다음날 본 경기는 우천취소 되었다고 한다…

적은 양에 태국 치고 비싼 가격이지만 맛만큼은 보장합니다

바다색은 서해랑 비슷… 그래도 액티비티가 정말 재밌었어요

파타야 최고의 식당

태국 김치인 쏨땀을 맛볼 수 있는 곳 전체적으로 요리에 고수를 많이 쓰기 때문에 입맛에 안 맞을 수 있다

마지막날 기념품 사기 좋아요

짜오프라야 강의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 곳, 지하에는 야시장 컨셉의 푸드코트도 있어 배를 든든히 채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