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예약을 하면 지정석처럼 선택이 가능할 줄 알았는데, 큐알인식하니 바로 출력되는 자유석이네요! 혹시 티켓에 좌석이나 차량번호가 안적혀있다면, 5와6칸이 비예약좌석이니 참조하셔서 탑승하시면 될것같아요! 그리고 차량이 미리도착해서 청소가 진행되므로 일찍오셨으면 옆의 세븐일레븐에서 음료를 사서 가도 좋을거같네요ㅎㅎ 그리고 들어가는 입구는 jr근처에 먼가 꽃무늬가 있는 곳이였는데, 헤깔리면 주변에 터미널직원분께 여쭤보면 영어로 친절하게 답해주시니 걱정말고 이용하셔도 좋을거같아요!

정해진 체크인시간보다 일찍도착해도 친절하게 도와주시구, 인당 웰컴드링크제공및 공용사우나 이용이 가능하니 참조하셔도 좋을거같습니다. 아 그리고 처음오시면 체크인시 여권과 개인자택주소를 영어로 필요로하니 미리 준비하시면 좋구, 체크아웃도 따로 기계가있어서 편안하게 체크아웃할수있을거같아 맘에들어요! 그리고 내부에 카드키가 없을경우 이용가능한 계단이 있으니, 동행인과 떨어져서 다닐경우 참고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우선 해당매장을 방문시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 해당매장 대기시 화장실이용이나 쓰레기투기를 금함 - 점 내에 사진촬영은 불가하나, 개인이 주문한 은식은 촬영이 가능하다. - 1인 한그릇의 주문이 필수 해당 사항들을 잘 지키면 맛있는 라멘을 먹을수있어요!!! 저희는 보니토라멘을 흑간장과 백간장으로 나눠서 먹었는데,,,캬 미쉐린이 인정할만한 맛이구, 고기에 죽순까지 완벽하게 간이되서 면이랑 같이먹을때 너무 행복했워요,,,진쫘,,, 그리고 함께시킨 슈마이도 함께온 소스에 먹어 좋구 국물도 같이주신 유자껍질을 넣어먹으니 끝이 상큼하게 좋았네요!!

우선 화장실은 내부에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못찾겠다싶으시면 스타벅스 앞에있는 공용화장실 같은곳 이용하시면 될거같아요(앞에 돈 받는데나 다른 주의사항 문구가 없었어요!) 시장내부는 해물꼬치부터 말차디저트, 밥반찬이나 식재료들로 줄줄이 꽤 길게이어졌는데 워낙 맛있어보이는게 많아서 밥먹고 디저트 먹으러도 많이 올거같아요! 그리고 시장을 쭉 나가면 명동처럼 시내가 나오는데 시내에서 볼만한 드럭스토어나 옷가게 등이 늘어져있어서 구경할만한 요소가 많았어요!

더위를 피하기위해 들어온 매장인데, 친절하시고 먼저 결제하고 들어가시면 되요! 저흰 아아에 레몬에이드를 시켰는데,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일본에서는 잘 그렇게 안부르고 ‘아이스 코히’라고 불리니 주의해서 주문하시면 좋을거같아요 (티비에서 보던 커피젤리도있어서 시켜봤믄대,,,움 쓴젤리에 크림으로 무마할려는 수작,,,같아서 숫가락을 놓았네요,,,)

역 바로 앞으로부터 경사를 올라가다 계단으로 점점 진행되는데,,,와,,,가실거면 운동호ㅏ꼭꼭 신고가시고 물 꼭꼭 챙겨가세요! 입구에 편의점있으니 거기들러서 사오셔도 좋을거같아요 왜냐면 여기에 유명한 천개의 토리이는 계단으로 쭉,,,올라가셔야 나오거든요,,,사진을 위해 내 체력따위라는 분은 괜찮겠지만, 아닌분은 중간지점에서 운세뽑고 주변 구경하셔도 될거같아요,,,

동행인이 몸살이나서 혼자 먹으러갔는데, 친절하게 좌석안내해주시구 한국어를 잘하시는 일본인분이 설명해주셔서 우설이며 와규까지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내부에 한국인분들도 많았고, 꼭 우설이랑 오늘의 추천고기를 조져보시길 바래여!! 상급우설도 쫀뜩쫀뜩하고 함께주신 파양념과 와사비를 찍어먹으니 계속 먹히고, 안창살과 다른부위들은 진짜 고소하고 탱글하고 녹는게 진짜 고기는 행복하구나 생각했어요!! 그리고 하이볼은 한국술집처럼 달게 맛이다양한게아니라 위스키에 레몬과 탄산수를 넣은 오리지널느낌이라 고소한 와규에는 너무 찰떡이었습니다!!! 정말 잘 먹었습니다!! 나중에는 양을 늘려서 해당 점에서 판매하는 냉면도 함께 먹고싶네요ㅎㅎ

날씨 미칠거같으면 꼭 아침일찍가시구 좀 멀다싶으시면 택시타고 가세요,,, 여기 유명관광지라 버스도 미어터지고, 사람도 많이 치이거든요,,,그래서인지 빙수나 말차아이스크림이 많은데, 좋았숩니더,,,내부는 계단으로 단차가있어서 더워서 미칠거같으시면 사진만 찍고 오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동구리도 볼만하고 교토에서 살수있는 기념품은 죄다 모여있는 기분이라 볼거리가 많았어요. 하지만 내려가다보면 양갈래길이 나오는데 거기서 왼쪽에 일장기를 내건 가게가 보여서 조금 거슬리긴하더군요

크고 특산품파는 매대나 에키벤파는 곳도 있고 코인락커나 지하철의경우 외국인이 모를경우를 대비해 직원이 배치되서 아주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내부도 깔끔해서인지 역시 관리가 잘되어있는 분위기였습니다.

해당호텔 방문시 주의하셔야할것 1.해당 호텔의 셔틀버스는 해당호텔에서 jr오사카역입구까기 이동하는 노선입니다. 공항이라고 오해하지않길 바랍니다 2.호텔의 결제는 예약확정시 사용한 카드가 아니더라도 이용가능하며, 체크인시 결제가됩니다. 세금으로 다소 몇천엔까지 추가가 생길수있으니 염두에두시어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3.일반방과 가격차이가 있는 수페리어룸과는 떨어져있으므로, 가격차이가 있어도 셔틀버스와의 거리나 고급서비스를 이용하길 바라시는 분은 미리 염두에 두셔서 결제하시길 바랍니다 그 외에는 다 좋았습니다! 조식신청을 해서 지하에있는 가게들을 둘러보면서 식당들을 전전하며 삭서를 떼울수있고, 근처에있는 한큐오아시스매장에서 장도볼수있는데다 어메니티나 룸 컨디션도 무척좋아 동행인도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유명한 음식들이 튀기거나 느끼한 메뉴가 주류다보니 깔끔한 식사가 생각나기마련인데, 해당 식당이 그런 니즈를 충족하기 너무 좋은 가게였습니다 내부는 시골의 제철식재료로 요리를 하는 식당처럼 인테리어로 신선한 식재료들이 보관되고있고, 편한 분위기를 이루고있습니다. 해당점은 한국어 메뉴판을 제공하고있으며, 매일 추천메뉴와 그외 돼지고기나 생선을 주로한 건강한 가정식이 메뉴로 나옵니다. 일본에 왔기때문에 날달걀은 먹어야한대서 오늘의 메뉴인 닭감자조림정식에 닭튀김정식을 시켰는데 와,,,진짜 다르던데요. 날달걀도 고소하기만하고, 젓가락옆에 소유뿌려먹으니 녹아요 완젼,,,진짜 날달걀 꼭 추가해서 드시구요, 깔끔하게 맛있게 아주잘먹었어요! 다른데서보기를 밥양조절이 가능하다던데 전 그냥 먹었어요!

엄청크구, 직원분들이 불친절하다는 이야기듣고 걱정했는데 그럴필요없었어요! 다들 바쁘셔도 알아봐주시구, 인내심있게 기다려주셨답니다! 물론 저는 여행할때 원산지이슈때문에 식품류는 거의 못샀지만, 영양제나 자석파스, 산리오 캐릭터 굿즈나 드럭스토어물건들은 다 있어서 다른데 덜들리고 여기서 알차게 택스프리까지했네요! (비짓재팬넷을 이용하신분들은 사용후 보면 면세에 이용할수있는 큐알코드가 있던데 그걸이용해보셔도 좋을거같아요!) 앞에 부채도 가져갈수있고, 각층마다 뭐가있는지 계단마다 적혀있어서 찾으러다니기도 수월했어요! 그리고 택스프리를 다른데서 결제하고 된다는 글을 봤었는데, 직원분께서 택스프리는 무조건 내려가서 1층에서 결제하라고 하시네요,,, 참고하시면 좋아요!

굳이 여기까지와서 봐야할거였나,,,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였어요! 여기까지와서 큰 인테리어 용품이나 좀 진입장벽이있는 빈티지의류나 한국에서도 구할수있는 의류메이커라 뭔가 오사카에서만의 차이는 느낄수없었네요. 그냥 시내추천! 오히려 일본색채가 나는 옷들은 난바거리에서 더 많이 발견했었어요!

내부는 옛날식 이자카야처럼 좁고 지하통로가 있어서 양해가 필요하면, 옆 가게에서 밀려오는 사람이 자주오는듯해요. 물론 저도 그랬지만, 일본식 오꼬노미야끼는 처음이었지만 간이세고 기름진음식이라 혼자서 우롱차 두잔조지면서 두명이서 겨우 먹었네요. 다른데는 안먹어봐서 비교는 안되지만, 전 그냥 쏘쏘였어요. 개인적으로 여기보다 라멘같은 국물이 깔끔한 요리가 제 취향인듯하네요

둘이서 조식으로 먹었는데, 엘레베이터에서 얼마안되는 거리여서 좋았습니다. 밥과 반찬도 너무 간이 세지않게 좋았고, 여러반찬들이 맛있어서 또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진짜 같이 온분은 너무 맛있어서 이번 여행에서 최고라고 말할수있다고 할만큼이었어요ㅎㅎ

더울땐 물 꼭 챙겨가시구 양산은 권장드려요,,, 진짜 지하철역에서 적어도 19분정도 걸리는데 자전거 없이 간다하면 진짜 온몸에 땀범벅되는건 시간문제거듬요,,,진짜 가실거면 물이나 쿨패드, 양산 이중에 가능한거 꼭 하세요 건강이 걱정되요,,,

우선 키디랜드에서 주의할 점 1. 가챠가 곳곳이 있는데 각 가챠에 쓰이는 동전 교환기는 중간에 있는 파란색 지폐랑 500엔만 받는것 뿐이며, 직원 대다수는 10엔이나 다른 잔돈을 100엔으로 바꿔주지 않습니다. 2. 키디랜드는 가격에 상관없이 면세가 되지않습니다. 그러니 구매시 돈키호테나 타점포에서 구매할수있는것은 피하는 것이 좋겠어요. 3.현재 진행중인 오판쥬우사기(빤쥬토끼)제품을 구매시 사은품으로 아크릴 키링을 받습니다! (밑의사진은 그 사은품은 아니고 우사기 가챠입니다) 그리고 휴가시즌이라 제가 간 때가 사람이 많았나싶어도, 진짜 사람이 많았어요. 그리고 근처에 개별로 팝업스토어가 있다고하면 주의하세요! 따로한다는건 항상보면 근처에 아주 긴 줄이 있던데, 그건 대부분 그 팝업스토어줄이더군요. 시간많으신분이 아니라면 근처에있는 동구리와 스누피 보러가세요

짧게 말하겠습니다 여기나 인터넷이나 루쿠아점이랑 루쿠아 1000점이랑 똑같이 루쿠아로 기재된 경우가 있던데 두번 체크하고 방문하세요. 저는 이거때문에 루쿠아에서 30분 넘게 헤매다가 현지인분의 도움으로 겨우 노즈샵에 닿았어요,,,젭알 두번체크하세요,,, (아 그리고 노즈샵도 들렀는데, 제가 갔을때는 땡큐긴 하지만 살거같지않으면 말 안거는거같았어요. 그 덕분에 잘 구경하고 돌아왔어요ㅎㅎ)

제가 사러갔을때는 세시쯤이라서 그런지 웨이팅없이 여유롭게샀어요. 가서 패키징도 고를수있고 직원분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다음날먹어도 진짜 바사삭해서 집에와서 잘 먹었습니더!!

5층인가 닌텐도나 장난감파는 쪽에 가챠가 엄청많이 모여있는데 거기가 사람 홀리더라고요,,,진쩌 와 거기 동전교환기가 제 지갑 빨아먹는줄 알았네요,, (물론 제가 기계입에 밀어넣어준거지만,,,느끰이) 엔화로 치니까 비싸다능 생각이 안드는데, 한국와서 생각하니까 가장비싼 가차는 600엔하는데 그게 5500원 꼴이니꺼,,,껄껄,,,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그래도 잘 뽑아서 후회눈 없어요ㅎㅎ (가챠사진에서 오판쥬우사기빼고 여기서 뽑은거에요!)

모르시는 분이 있을까 싶어 쓸게요 1. 해당점은 1인1메뉴고, 주메뉴는 130/250g규카츠에 마(토로로)를 추가하느니 마느니 차이고 후에 규카츠추가를 하거나 아사이맥주, 콜라가 끝이며 밥의 리필은 한번까지 무료입니다 2. 해당점은 2층에 위치해있으며 난바역에서 온다면 목적지 인근에서 오른쪽으로 꺾으면나오는 오른쪽 건물 2층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3. 기본제공되는 소스가 있으나 작성자의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젓가락 앞에 있는 소금 그라인더를 조금해서 와사비 조금에 소금 조금 찍어서 먹고 미소국먹고 밥먹으면 진짜 해롱해롱해요 너무 맛있어서,, 고기가 한국에서 유명하다고 했던 집보다 고기가 녹구 부들부들한게 진짜는 다르다싶더라고요,,,진짜 양작다고 후회하지마시고 260그램 먹고 근처 구경하면서 소화시키며 돌아다니세요,,,전 지금도 더먹을걸 후회하고있어요,,

여기는,,,그냥 구경만하시고 돈쓰지는 마세요… 집게발이 잘 들어올려도 고질적으로 올라가서 한번 놓는 나쁜자식이거든요,,,그러다 저처럼 돈잃지마시구 그냥,,,가세요,,,

난카이난바역에서 리피드특급행을 타고 도착해서 여유롭게 움직였어요! 국제선의 경우 4층의 해당항공사의 카운터앞에있는 셀프카운터를 이용하시면 손쉽게 등록이 가능하세요! 그러고 항공사 카운터쪽에 도착지별로 분류되어있는 줄에 들어서서 캐리어를 맡기시면 1차 수속작업이 마무리됩니다! 도착해서 2층에 있는 드럭스토어에들려서 마지막으로 쇼핑 조금하고, 옆에있는 푸드코트에서 마지막식사를 했는데요,,,여기도 제법 맛있었어요!! 저희는 카무쿠라에서 차슈와 계란이 올려진 라멘에 파추가해서 주문하고, 마이도오키니라는 일본 가정식 식당에서 취향껏 반찬을 골라서 주문했는데,,,너무 맛있어요,,,진짜 반찬추가할까하다가 시간이되서 나왔네요,,,조오금 아쉽지만,,, 그러고 4층 중앙에있는 게이트로 들어가서 심사하고, 아! 돈키호테에서 면세되었는건 꼭 캐리어에 넣어가세요,,,저 기내에 들고가려다 빼았김,,,ㅠ 물론 제가 바보인 부분이지만, 다른분들은 그러지않길 바라며,,,그러고 면세점 쇼핑을 하시면 되는데요! 여기서 주의⚠️ 해당공항의 탑승은 늦어도 20분전에 움직이시길 바래요!! 여기는 해당번호의 탑승구에서 출발 텀이 긴 모노레일?을 타고 거기서 더 걸어서 검사후 탑승을 하는 구조라 시간이 꽤많이 걸려요!! 그래서 꼭 넉넉잡아 30분전에는 움직이시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