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버스(이층버스)타고 hzmb로 이동 (홍콩 버스종합터미널) 15분-> 마카오행 버스(이층버스)탑승 1시간 -> 마카오 도착! 마카오에 가는 방법은 페리로 가는 거랑 버스로 가는 방법 두가지가 있다. 둘 다 한시간 정도 걸리는 편이다. 두가지 방법 모두 따로 티켓을 끊어야 한다. 페리는 클룩이나 와그 트리플로 미리 예매 가능하고 현장 결제도 가능! 버스는 키오스크로 현장 결제! 이렇게 새벽에 버스를 타고 움직이면 대략 1시간 걸린다. 또 장점이 세계에서 제일 길다는 다리를 건넌다. 마카오에서 돌아올 때는 페리를 타면 2가지 방법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홍콩과 마카오를 들어갔다 나갈 때 모두 여권 필수 입국심사를 한다.

분수쇼 보고 걸어서 다시 베네시안 카지노로 이동!

베네시안 내부에 있는 로드스토우! 카지노에서 시간 보내다가 오픈 시간 맞춰서 이동해서 아침으로 에그타르드와 아아 흡입 여기 에그타르트는 겉이 페스츄리라서 맛있다 더욱 버터맛 가득한 느낌. 테이블 회전율은 빠른편이고 오픈런 했음에도 불구하고 줄이 꽤 길어서 기다려야 했다.

베네시안 호텔에서 택시 타고 이동. 대략 5분

타이파 빌리지 내부에 있는 포르투칼 음식. Google 맵 평이 너무 좋아서 방문했다. Instagram 으로 예약은 필수! 우리는 못해서 조금 20분? 기다렸다. 당일 사장님 추천 메뉴가 있다. 예약을 하면 2층 넓은 홀에서 식사 가능하구 아니라면1층 좁은 테이블에서 먹는다. 사장님이 영국에 오래사셨다구 한다. 양이 적은대신 맛이 좋고 가격이 저렴하다! 가성비라 말 할 수 있다.

미슐랭이라는 젤라또집!! 사람 많고 테이블은 두개. 베리처럼 맛을 미리 볼 수 있다. 베스트 메뉴 물어봐서 레몬첼로랑 구아바? 그거먹는게 젤 좋다 베스트 두 개가 젤 맛있었다. 옥토포스 카드 알리페이 모두 됐던 것 같다

이십분에 한 번씩 했던 무료 분수쇼! 음악과 함께 움직여서 꽤나 멋있는 편이다. 분수쇼도 규모가 꽤 큰 편! 운이 좋다면 스카이 캡(무료 케이블카) 타면서 분수쇼를 관람 할 수 있다. SKY 캐슬 저녁에 가는 걸 추천 한다. 스카이캡 기다리는 줄은 이십분 정도 되는데 사진찍으면서 기다릴만하다. 글구 야경이 너무 잘 보인다!!

여기 베네시안에서 제일 분위기도 좋고 유명한 곳 같다! 유일하게 웨이팅이 있는! 우리는 두명라 빠르게 입장했다. 보통 가족단위가 많은편 한국인에게 인기메뉴가 가지튀김, 꿔바로우, 탄탄면, 볶음밥이정도 인것 같다. 현지인들에겐 여긴 특이한 디저트가 인기있는편으로 보였다. 정말 다른건 몰라도 🍆가지튀김을 강력추천!!! 초등학교 급식으로 나온 가지요리 한 번 먹은 것 이후 살면서 단 한번도 가지를 먹어본 적 없는 완벽한 가지헤이러 인간이다. 유행하는 가지피자도 시도도 안해봤다. 그런데 너무. 너무. 너무. 맛있다. 가지맛이 아니고 처음 입으로 넣을 때 참깨의 고소한 향이 훅 나고 그 다음 깨물 때 바삭함과 달콤함이 우선 느껴지고 그 다음은 참깨의 고소함이 같이 어우러진다. 다름 요리도 물론 맛있어서 다 먹었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다. 가격 값을 하는 느낌

검색해서 막으러간 맛있는 아침 집. 걸어가는 길이 참 예쁘다. 소보로빵 사이에 낀 갈비가 젤 맛있었다!

호텔 프론트에서도 택시가 지금 안 잡힌다고 그러고 밖에 나가서 택시를 잡으려고 해도 도저히 택시가 잡히지 않았다. 그래서 택시를 잡다가 도저히 안 돼서 근처 소피텔로 이동 해서 페리로 가는 소피텔 자체 셔틀 버스를 탑승 했다. 1시간에 한번씩 있는 것 같았다. 빌리브앤모어에서는 걸어서 십분에서 15분 정도 거리. 호텔 정문에 있는 셔틀이 아니고 직원에게 물어 봐서 한층 올라가서 타야 한다. 무료 셔틀이라 이걸 이용하는 걸 추천!!

당일에 클로이나 트리플 와그를 통해서는 페리 예약이 어려운 편이다. 페리로 이동할 시간이 미리 정해져 있다면 앱으로 미리 결제 하는 걸 추천 한다! 현장결제로는 알리 페이도 가능.

한국인들이 많이가는 완탕 집 합석을 주로 하는 편이고 들어가는 토핑에 가지 수에 따라서 가격이 다르다. 육수는 똑같다.

피크트램은 정말 밤에 타야한다. 앱으로 결제 하면 좀 더 저렴한 대신 피크 트램이랑 스카이 전망대와 꼭 묶여서 세트 구성이 되어 있다. 현장결제하면 트램만 타는 왕복권도 끊을 수 있다. 피크트램은 올라갈 땐 오른쪽 내려올 땐 왼쪽이 좋은 자리이다!

아침 10시에 맞춰서 갔을 때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다

토마토 라면이랑 버터 레몬 프렌치 토스트를 먹었다! 토마토 라면은 좀 슴슴 하고 밍밍한 맛 프렌치 토스트는 연휴가 뿌려져서 예상 가능한 그 맛이다. 나는 토마토 라면에 고추기름을 좀 섞어 먹으니까 보다 맛있는 느낌 가격은 저렴 하다. 다만 가게가 노상에 있어 가게가 아닌 듯한 느낌이다.

소호거리에 있는 타이청 베이커리 아침을 먹고 이동했을 때 줄이 하나도 없었다. 에그 타르트 기본으로 되어 있는 것 먹고 우유 푸딩 타르트 먹었는데 우유 푸딩은 그냥 그렇다 대신 베스트셀러 No. 2 라는 설탕이 뿌려진 빵이 진짜 맛있다. 내부는 고소하고 겉은 달콤하다 우유 푸딩보다 그걸 하나 더 사먹을 걸 후회 쓸 정도. 내부에 테이블은 없고 가게에서 서서 에그 타르트를 먹었다. 거치 페스츄리인 것도 있고 그냥 기본 타르트 지인 것도 있는데, 타르트지만 먹었는데 타르트 지도 나름 맛있다 개인적으로는 페스츄리가 더 맛있음

타이청 베이커리에서 미리 엘레베이터 쪽으로 이동 하던 중 미대 엘레베이터 거의밑 쪽에 있는 곳에 우연히 란퐁 발견해서 밀크티만 사먹었다

여기는 고급 식료품점 이다 영국에 있는 브랜드인걸로 안다. 영국에 가지 않아도 m&s 쿠키와 과자 등을 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여기는 줄이 꽤 있는편 베이크 하우스는 다른 빵들도 정말 맛있어 보였는데, 빵을 많이 먹어서 에그 타르트만 샀다. 에그 타르트는 나중에 디즈니랜드에 가서 또 먹었다.여기 에그타르트 겉은 페스츄리로 되어 있음. michelle 엘레베이터 바로 옆에 있다.

택시 타고 완 자이 페리 피어로 이동! 페리를 타는 방법은 너무 간단한데 옥토퍼스 카드를 찍고 이동 하기만 하면 된다. 이동 시간은 대략 15분 정도!

완차이 페리에서 스타 페리로 도착하면 침사추이 거의 메인이다! 페리에서 내려서 오른쪽으로 이동 하면 K11이나 시계탑을 볼 수가 있다. 왼쪽으로 이동하면 1887 쇼핑몰이 있다.

무려 4.5 조원을 드려서 만들었다고 하는 복합쇼핑몰! 시원하고 대형 백화점을 구경하기 좋다. 내부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는편 인테리어가 멋있다.

아이스퀘어 삼층 내부에 있는 나베원! 여기는 훠궈 무한리필집이다 물가가 비싼 홍콩에서 유일한 가성비 맛집! 고기 리필도 무한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가 있다. 고기 종류가 세 종류 다섯 종류 등등으로 선택할 수 있는 코스가 있다. 고기 리필을 QR로 폰으로 해야 해서 부담스럽지 않아 좋았다. 후식으로 있는 아이스크림도 맛있고 슬러시도 맛있다.

훠궈를 먹고 아래로 내려가 프랑 프랑을 구경하고 그 밑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시티 컵을 샀다

일층 길가에 있는 글로리 베이커리 갔을 때 사람이 별로 없어서 바로 구매할 수 있었다.

템플 스트리트 야시장은 침사추이 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조던 역에 내려서 걸어서 7분 정도 이동하면 있다. 템플 Street 야시장은 꽤 큰 편이고 먹을 거 구경하고 물건을 살 거 반 있는 느낌이다.

정말 사고 싶었던 헤이티! 헤이티가 베네시안 카지노 안에도 있었는데 거기서 못가고 여기서 가게 되었다. 가장 유명하다는 그레이프 와 망고 사고 두 가지를 먹었다. 한국에서 먹는 것보다 저렴하다.

개인적으로는 빅토리아보다 레이디스 마켓이 더욱 맘에들 든다보다 현지인들도 많고 거리도 좀 더 젊은 느낌? 시간이 가능했다면 여기를 좀 더 길게 오래 보고 싶었다. 가격은 흥정 하는 대로 가능 했던 거 같다.

날이 흐려서 레이저쇼 정말 별로였다 어지간하면 맘에 들었다. 할 텐데 정말 후회했다 야시장을 좀 더 구경 할 걸 이럴 줄 알았으면…

페리에서 내리자마자 있는 클락 타워! 낮에 봐도 이쁘고 밤에 조명이 켜졌을 때도 이쁘다

여기는 첫쨋날 갔을 때 정말 무서웠다. 외국인들도 정말 많고 현지인보단 외국인이 많은 느낌? 정말 사적인 클럽 거리 분위기이다.

디즈니랜드 가기 전에 아이클럽에서 준비를 많이 해 갔다! 디즈니랜드 가기전 여기 호텔 강 추! ❗️디즈니랜드 식사 팁❗️ 1️⃣한국에서부터 텀블러를 준비해 가서 텀블러에 아 클럽 내부에 있는 제빙기에서 얼음을 가득 받아 갔다. -> 이 얼음으로 얼음을 컵에 조금 담아 차가운 음료수도 마시고, 텀블러에 디즈니랜드 내부에 있는 물받는 곳에서 물 받은 후 카누 세개 타서 아아도 마시고, 아아 다마신 후 남은 얼음에 미리 편의점에서 산 팩으로 된 레몬티 넣어 아샷추처럼 마셨다. 진짜 완벽밀봉되는 텀블러 꼭 챙기고 얼음 챙겨가세요!! 디즈니랜드 직원도 보고 놀라면서 엄지척 👍🏻했어요ㅋㅋ 텀블러에 얼음 챙긴다면 무겁게 물은 챙길 필요 없어요. 디즈니랜드 곳곳에 물받는 곳 많아요! 2️⃣오 층에 있는 라운지 냉동고에 아이스팩을 얼려서 미니 보냉 백에 담아 갔다. 이 보냉백엔 나중에 홍콩역에서 샌드위치를 사서 담았다. ->다이소에서 천원짜리 캠핑용 저렴한 아이스팩 사세요 3️⃣ 간식거리를 미리 준비할 것. 간단한 과자 에그롤 같은 거나 에그타르트! 이정도가 아이클럽에서 준비해 갈 수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디즈니랜드에서는 확실히 어트랙션 보다는 공연이다. 꼭 봐야하는게 퍼레이드, 미키북, 머멘터스(불꽃놀이), 라이언킹, 드림캐슬앞에서 하는 공연이다. 그리고 중간에 공주들이 나외서 춤추고 가는 미니? 퍼레이드도 있다. 미리 공연에 따라서 시간을 짜두고 미리 이동해서 공연을 기다리면서 근처 어트랙션을 타는 걸 추천한다. 퍼레이드는 정말 재미있다. 기다렸다가도 보고 퍼레이드 따라서 이동하면서도 또 봤다ㅎㅎ 엄청 젖었다 ㅋㅋㅋ 미키북은 사십분? 전에는 이동해서 미리 기다려야한다. 여기는 다른데보다도 미리 자리가 차는 편이다. 생각보다 더더 감동적이고 기대를 덜했어서 더욱 감동 가득. 라이언킹. 말해뭐해 수준. 다만 여기도 자리 경쟁이 치열한편. ….. 할 말이 없는게 아니라 말할필요가 없는것 모멘터스? 이거야말로 말해뭐해. 진짜 눈물 줄줄이다……. 이것도 할 말이 없는게 아니라 말할필요가 없는것 드림캐슬앞에서 하는 공연도 이동 중 우연히 봤다. 그 앞에메세지는 못봤고 내기 보기 시작한 부분은 메세지는 꾸준히 꿈을 꾸고 이뤄나가는 주체적 삶을 사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엘사, 포카혼타스, 같은 이야기. 노래도 정말 잘힌다..ㅠㅠ 여기도 엄청많이 젖었다 ㅋㅋㅋㅋ 앗 그리고 공주퍼레이드는 시간을 알고 기다린게 아니라 사람들이 줄서있길래 직원한테 물어봐서 오? 하고 따라서 기다렸다 구경했다. 여긴 브이아이피로 결제한 아가들이 공주랑 손잡고 공주옷을 입고 등장하고 아가들은 앞에 서있고 공주들이 춤을 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