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에 왔다면 한번쯤 가볼만 한 곳! 아마 대부분 가려고 계획을 따로 하지 않아도 이곳을 지나게 되겠지요? 중앙역 앞 근처는 약쟁이들이 많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약 냄새도 심해요.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서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있는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해가 지고 나서만 가봤는데, 낮에도 한번 가고싶네요. 광장 예뻐요.

분위기가 좋고 한국인이 많습니다. 음식 맛은 그냥저냥 괜찮았어요.

한국인이 많이 오는 장소입니다. 뷰가 이뻐요. 화장실 무료.

밤에 알베르티나 미술관 앞에서 오페라 하우스 배경으로 사진찍으면 예뻐요. 사진찍고 아래에 있는 소세지 집까지가면 완벽한 코스입니다.

입장료 무료예요. 놀이기구 탑승료는 대부분 5-6유로였던 걸로 기억해요. 현금만 받는 놀이기구도 있고, 카드 가능한 놀이기구도 있습니다. 사진에 있는 회전하는 놀이기구탔는데, 생각보다 무섭진 않고 재밌습니다.

건물 내부/외부 모두 깔끔해요. 미술관 바로 앞에는 줄서서 먹는 맛있는 소세지 집과 포토 스팟이 있답니다.

10유로 이상은 카드 가능 10유로 이하는 현금 가격이 싼 건 아닌데, 한번 지나가는 길이면 잠시 줄서서 사먹어도 좋을 거 같아요. 저는 일반 1개, 치즈 1개 먹었는데 둘 다 맛있었습니다! 치즈 좋아하시면 치즈 드시고,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신 분들은 일반으로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