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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단둘이 영알못 시드니 5박7알 자유여행기
영어 못해도 편안히(?) 시드니 여행을 엄마와 함께 5박7일 자유여행 다녀왔습니다 엄마와 함께한 여행이라 P인 저를 J로 바꾸게 만든 시드니여행… 열심히 알아보고 알아봤지만… 8월 비가 자주내리는 이슈때문에 처음과 다른 스케줄들로 이어져간 시드니 여행이였어요!
Day 1
2025.08.08
티웨이 TW501 사람들 후기를 보니까 맨~~ 뒤 좌석이 조금 더 넓다고 추천하는 경우가 많더라. 근데 이미 자리가 없어서 우리는 그다음 추천 좌석으로 선택해서 갔다 일단 2-4-2 배열이라 그게 마음에 들었다 우리 좌석이 화장실 옆이라 약간의 틈이 있었는데 맘편히 뒤를 재칠수 잇어서 오히려 그게 위안이 되더라.
ICN 22:10 - SYD 09:55
서울 - 시드니 항공권
Day 2
2025.08.09
1
시드니 공항
관광명소
예약가능
세관 신고가 빡세다 그래서 기본 상비약도 챙기고 프린트까지 미리 준비했는데 사실 의미는 크게 없었어요. 직원분이 어색한 한국말로 "먹을 거 가져왔어요? "약 가져왔어요?" 이렇게 물어보시더니 "네, 6번(출구)으로 가세요." 하고는 10초 컷으로 사람들을 다 내보내더라고요. 그래서 얼떨떨하게 그냥 바로 시드니 밖으로 나올 수 있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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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메리 대성당
관광명소 · 시드니 시티
예약가능
숙소와 너무 가까워서 2번을 찾아갔는데 갈때마다 결혼식 혹은 미사를 드리고 계셔서 입장이 제한중이였는데 화요일 6시에 미사를 마치고 입장하게 됐습니다 비가 종종 내리는 날들이라 실내관광하기도 좋고! 비랄 피하기도 좋았습니다 세인트메리대성당의 겉만 보고도 크다라는 생각을 하지만 꼭 내부까지 시간맞춰서 방문하길 바랍니다 안은 더 정교하고 웅장함을 잊기 어렵더라고요! 종교를 떠나서 문화나 역사로 생각하고 방문을 한번쯤 하기 좋은곳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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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파크
관광명소 · 시드니 시티
예약가능
그냥 가까워서 자연스럽게 지나칠 수 있는 공원 사진찍기도 민망할정도로 이쁜배경은 아니라 사진은 패스! 무슨 마라톤이 있을예정인것인가 펜스들이 많이 쳐져있어 서 내가 유튜브에서 보던 배경은 아니여서 점 실망했다 그래도 시드니에 갔으니 갈 곳은 다 가보자는 마인드였기 에 ㅎㅎ 그래도 저녁에 성당을 기다리고 있다가 여유롭게 앉을 시간도 가져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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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근처 마트
관광명소 · 나만의 장소
Coles Local Sydney CBD - York Street 숙소에서 3분거리쯤 된다 대형 cloes보단 많이 작지만 그래도 있을 다 있어서 좋다시 일단 숙소에 뭐 없을때 가기 딱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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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Hanho Grocery
관광명소 · 나만의 장소
숙소에서 그나마 가장 가까운 규모 작은 한인마트 생각한것보다 종류는 많이 없었지만 라면은 기본적인 건 있었다 사실 라면 김치말곤 살건 없었다 그리고 Coles에도 김치는 팔아서 거기 김치가 더 맛있엇다 중국사람이 생각보다 많이 방문하는거 같았고 숙소가 가까운 한국사람은 다 모여드는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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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3airnb
숙소 · 나만의 장소
https://www.airbnb.com/l/aNYT2KIG 에어비앤비로 예약을해서 5박 모두 한 곳에서 지냈다. 처음에는 호텔도 고민했지만, 그래도 숙소에서 고기도 구워 먹어야지 했었지만 ^^... 하지만 너무 많이 걸어 다니는 일정 탓에 결국 그냥 '잠만 자는 곳'이 되어버렸다… 뷰도 나쁘지 않았고, 호스트분이 친절하셔서 답변도 정말 빠르게 해주시려고 하셔서 좋았다! 무엇보다 위치가 최고. QVB(퀸빅토리아빌딩) 근처라서 어디든 걸어 다니기 너무 좋은 최강의 장점! 사실 그 이유때문에 이 숙소를 선택한 게 가장 큰 이유이기도 했다. 숙소 자체도 너무 예뻤고, 침대는 거실에 간이침대를 따로 설치해 주셔서 안방에 침대 하나, 거실에 간이침대 하나 해서 총 2개로 지냈다. 깔끔하고 예쁜 숙소라 엄마랑 둘 다 너무 편안히 머물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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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 Ristorante Italiano
음식점 · 오페라 하우스 주변
달링하버에 불꽃놀이 뷰가 좋다는 후기를 종종 봐서 8시 반에 시작하는 불꽃놀이를 고려해 8시에 식당을 예약하고 찾아갔어요. 예약을 하긴 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예약의 의미는 크게 없었던 것 같고, 그냥 직원분 안내를 기다렸다가 들어갔어요. 불행하게도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불꽃놀이를 기대하던 마음이 잦아들었고, 결국 그 불행이 현실이 되어 불꽃놀이는 우천으로 취소됐지만 이미 주문한 메뉴들을 흡입했습니다. • Byron Bay Lager 맥주 (5잔) • BBQ Chicken 피자 • Linguini Gamberi • 1/2 Pac Dz Oyster 이렇게 주문했고, 굴은 금방 흡입해서 사진을 못 남겼어요. 엄마는 BBQ Chicken 피자가 맛있다고 하셨고, 저는 Linguini Gamberi가 더 맛있더라고요. 제가 느끼기엔 피자는 그냥 닭가슴살 올려놓은 화덕피자 맛이었지만 먹을만했어요. 감바리는 매콤하니 제 취향! 직원분들은 너무 바빠서 친절하다 아니다 따질 분위기가 아니었고, 요청한 사항들은 잘 처리해주시려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2인석은 뷰가 안 좋은 위치 쪽으로 배치해주시는 것 같아서 다인원으로 가는 게 아니라면 굳이 여기서 불꽃놀이를 보러 가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맛은 “오 맛집이다!” 라기보단 분위기가 좋았던 것 같고, 그냥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이었던 것 같아요. 엄마랑 분위기 있게 먹기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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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 하버
관광명소
예약가능
비와서 뭐가 뭐고 볼게 없어서 아쉽다 불꽃놀이!!!! 우천시 취소이였나보다.. 검색해봤을땐 엄청 내리는거 아님 한다고 했는데 못보고 간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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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3airnb
숙소 · 나만의 장소
Day 3
2025.08.10
1
숙소 3airnb
숙소 · 나만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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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 빈스 요크 스트리트 점
음식점 · 시드니 시티
숙소 바로 1층이라 원래 계획에 없던 브런치카페였지만 숙소랑 초근접에 사람이 많아보여서 인기많은 곳이구나 하고 아침 브런치먹으러 간곳! 위치는 숙소 아래 1층이라 최고 웨이팅은 생각보단 회전이 빨리 되는편 (처음엔 시드니에서 먹은접시를 바로바로 치우길래 빨리 먹고 빨리 가라고 하는줄 알았는데 모든 식당이 그래 서 아 원래 그렇구나 했다) 맛 오믈렛, 비프버거, 아이스라떼, 플렛화이트 네가지를 먹었는데 건강한 맛을 좋아하는 오믈렛은 엄마가 별로 맛없다고 했고 비프버거를 먹은 난 맛있엇다 커피는 둘다 시드니 커피 맛 극찬! 좀 어수선한 면은 있었지만 그래도 엄마와 나 둘다 의견을 종합해보자면 별 4개는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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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스트리트 몰
관광명소 · 시드니 시티
비도오고 엄마가 너무 얇은 옷만 챙겨와서 스파브랜드에서 옷을 사기위해 방문했다 H&M과 유니클로를 방문했는데 H&M 카운터에 계시던 직원분이 영어못하는 날 엄청 기다려줬다... 감사하다 ㅋ 두곳에서 H&M에서는 회원가입하고 할인받아서 옷 구매! 근데 사실 입을만한 옷은 유니클로가 많았고 혹시 계절감에 옷이 부족하게 챙겨오신분은 이곳에 가서 옷을 해결하시면 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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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빅토리아 빌딩
관광명소 · 시드니 시티
예약가능
건물이 너무 이쁘다 미쳤다 어그를 사려고 방문했다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셨고 근데 흠은 사이즈가 간혹 품절인게 많았다 사람들이 호주에서는 꼭 어그를 사서 오라고해서 쇼핑을 별로 즐겨하는 편이 아닌 나도 내껏만 2개를 사서 왔는데 만족스럽다 올겨울은 이걸로 뽕을 뽑을 예정이고 공항에서 텍스리펀도 받아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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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큘러 키
관광명소 · 오페라 하우스 주변
예약가능
서큘러 키를 트램과 페리를 통해 가보았습니다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리지를 가려면 꼭 거쳐서 가야 할 곳인데 참 편리하게 이용하고 왔습니다 사실 트램만 이용해도 가깝게 갈 수 있지만 페리에서 타는 하버브리지와 오페라하우스를 보기위해 페리를 탔는데 역시 좋은 선택이였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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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브리지
음식점 · 오페라 하우스 주변
여행하는 내내 비가 수시로 내리는데 서큘러키 도착하자마자 비가 내려서 식사겸 후딱 웨일브리지로 달려갔는데 마침 비가 그쳤다! 영알못이라 메뉴판을 봐도 뭐가 뭔지 모르겠고 번역기를 돌려도 어렵웠다 그래서 결국 가장 좋아보이는걸로 주문하게 됐는데 해물은 엄청 신선해서 좋았고 하버브릿지 뷰와 함께하는 식사를 하는 곳으로써 좋았다 하지만 더 다른곳에서 맛집을 찾아가볼걸 후회는 하는중입니다 딱 사진찍기 좋은 곳정도..? 였던거같아요 그리고 갈매기와 함께 먹는 식사라는게 단점이지만요... 갈매기가 좀 많이 아주 많이 날라댕겨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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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 브리지
관광명소 · 오페라 하우스 주변
예약가능
다양한 곳에서 보는 하버브리지
8
오페라 하우스
관광명소 · 오페라 하우스 주변
예약가능
다양한 곳에서 보는 오페라하우스
9
로얄 보타닉 가든
관광명소 · 오페라 하우스 주변
예약가능
오페라하우스 지나며 꼭 들려볼 수 있는 곳이고 날씨가 진짜 오락가락이 심해서 해가 쨍쨍했다 급격히 비가 많이 와서 오페라바로 피신했다 진짜 넓은 거 같아보였고 너무 걷기 좋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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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바
음식점 · 오페라 하우스 주변
오페라 바에서 꼭 한잔하는 건 필수니깐 엄마랑 나는 2번이나 갔다 근데 너무 많이 시켜서 힘들었지만 처음 갔을땐 큐알로 결제가 안되서 영알못이라 겁은 나지만 직접 카운터에서 주문을 했고 두번째 갔을땐 애플페이로 결제가 잘 되서 편하게 주문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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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3airnb
숙소 · 나만의 장소
Day 4
2025.08.11
1
숙소 3airnb
숙소 · 나만의 장소
2
Sh스타벅스 윈야드점
음식점 · 나만의 장소
3
오페라 하우스
관광명소 · 오페라 하우스 주변
예약가능
다양한 곳에서 보는 오페라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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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드니 현대 미술관
관광명소 · 오페라 하우스 주변
예약가능
입장료가 필요 사실 비가 안왔으면 가지 않았을 곳이지만 비가 너무 자주 내리던 시드니 날씨라 실내여행지도 포함하게 됐다 4층에서 보는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도 좋았고 다 보고 나오니 또 날이 좋아졌다 설명해주시는 분들이 간혹 설명도 해주시는데 난 쳇지피티로 통역해서 알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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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하우스 시드니 점
음식점 · 오페라 하우스 주변
T본 900그램, 매쉬포테이토, 샐러드, 에피타이저빵 정확한 이름이 기억은 안나는데 에피타이저하나 또! 그리고 맥주 이렇게 먹었다 시드니 돌아다니면서 처음 본 한국인 직원분 친절하게 설명 잘해주시고 추천대로 잘 먹고 돌아갔다! 만약 다음 시드니를 또 방문하게 된다면 꼭 다시가서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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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디스 마켓
관광명소 · 시드니 시티
원래는 수요일에 갈 계획이였으나 ㅜㅜ 일일패키지가 비오는 날씨 때문에 수요일로 변경하게 되서 그냥 앞에만 그보고 들어보진 못했다 어딜 검색해도 기념품은 다 패디스마켓에서 사야 싸고 다양하다고 하는데 ㅠㅠ 아쉬움만 가득…
7
시드니 대학교
관광명소
관광객들이 많이 와서 팬스가 다쳐져있었다 생각했던 사진은 못 찍었지만 진짜 이쁜 건물이 다했던 시드니대학의 시계탑 건물!
8
숙소 3airnb
숙소 · 나만의 장소
9
시드니 천문대
관광명소 · 오페라 하우스 주변
예약가능
여행 중 비가 계속 내리다가 딱 마침 비가 그치고 해가 이쁘게 떴을때 바로 달려갔다! 시드니의 필수 코스이기때문에!! 하지만… 비가 계속 내리다 맑아져서 사람들이 다 같은 맘이였나보다 한국사람들이 90프로 있었는데 여행 중 한국사람을 거의 못봤는데 여기서 다본듯 했다 그래도 여행중 가장 여유롭게 평안햇던 좋은 곳 꼭 들리긴 해야하는 코스가 맞는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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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 원 마라탕
음식점
시드니가서 마라탕은 꼭 먹고 오라고 친구가 말해서 유튜브에서 많이 보던 넘버원 마라탕을 먹고 왔는데 서살 멋운 한국과 큰차이는 못느꼈다 일단 사람이 많았고 그중에도 한국사람이 가장 많았다 재료들이 한국보단 다양했고 비때문에 추워서 따뜻한게 땡길때라 뜻뜻하게 잘먹고 왔다!
Day 5
2025.08.12
1
숙소 3airnb
숙소 · 나만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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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스탬포드 앳 써큘러 키 호텔
숙소 · 오페라 하우스 주변
예약가능
헬기투어가 11시30분 비행이라 헬기투어 10시30분 픽업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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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헬리투어
관광명소
트리플에는 조금 미안하지만, 헬기 투어는 더 다양한 상품이 있는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을 했다. https://experiences.myrealtrip.com/products/3886950 사전 예약을 마치고 나니 ‘하늘에서 보는 시드니’ 투어 측에서 바로 연락이 왔다. 우리는 사전 픽업 장소인 서큘러키로 픽업 시간에 맞춰 이동했다. 이후 약 30~40분 정도 달려 도착해 간단한 안전 교육을 받은 뒤, 드디어 헬리콥터에 탑승할 수 있었다. 정말 꿈만 같은 하늘 여행이었다. 하늘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드니는 그저 아름답다는 말밖에 할 수 없었다. 엄마도 만족, 나도 만족스러웠다. 다만 아쉬운 점이 하나 있었다. 우리가 탑승했을 때 헬리콥터는 두 대로 운영되고 있었는데, 한 대는 5인용, 다른 한 대는 3인용으로 보였다. 혼자 오신 분은 앞좌석에 앉고, 나머지는 뒷좌석에 앉는 방식이었다. 우리가 탄 5인용은 한 분이 앞좌석, 뒷좌석 왼쪽에 다른 일행, 오른쪽에는 우리 일행이 앉게 되어 한쪽 방향만 보게 되는 구조였다. 그래서 시야가 조금 제한돼 온전히 감상하기에는 아쉬움이 남았다. 그것만 제외한다면, 하늘에서 내려다본 시드니는 정말 환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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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막 차이나 타운 점
음식점 · 시드니 시티
줄이 길다! 하지만 안에 자리는 여유가 있는걸 보니 직원수가 적다보니 대기가 좀 있다는 말을 들었던게 떠올랐다 몇분 좀 지나니 바로 들어갈수 있었고 미고렝 나시고렝 제로콜라 믹스사테 모닝글로리 이렇게 주문했는데 미고렝이 난 가장 맛있었다 모닝글로리의 향신료향이 너무 진해서 그건 한입먹고 먹지를 못했다 무튼 그냥 맛은 그저그랬고 다음에 재주문하려면 미고렝과 사테만 간단히 주문후 먹고 돌아갈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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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메리 대성당
관광명소 · 시드니 시티
예약가능
숙소와 너무 가까워서 2번을 찾아갔는데 갈때마다 결혼식 혹은 미사를 드리고 계셔서 입장이 제한중이였는데 화요일 6시에 미사를 마치고 입장하게 됐습니다 비가 종종 내리는 날들이라 실내관광하기도 좋고! 비랄 피하기도 좋았습니다 세인트메리대성당의 겉만 보고도 크다라는 생각을 하지만 꼭 내부까지 시간맞춰서 방문하길 바랍니다 안은 더 정교하고 웅장함을 잊기 어렵더라고요! 종교를 떠나서 문화나 역사로 생각하고 방문을 한번쯤 하기 좋은곳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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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오페라 바
음식점 · 오페라 하우스 주변
오페라 바에서 꼭 한잔하는 건 필수니깐 엄마랑 나는 2번이나 갔다 근데 너무 많이 시켜서 힘들었지만 처음 갔을땐 큐알로 결제가 안되서 영알못이라 겁은 나지만 직접 카운터에서 주문을 했고 두번째 갔을땐 애플페이로 결제가 잘 되서 편하게 주문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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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3airnb
숙소 · 나만의 장소
Day 6
2025.08.13
1
르 몽드
음식점 · 시드니 시티
빵이 맛있다는 얘기를 듣고, 오늘 아침은 밥 대신 브런치로 시작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날 아침은 유난히 쌀쌀했기에, 몸을 녹이기 위해 따뜻한 커피부터 주문했다. 플랫화이트와 카푸치노 두 가지를 시켰고, 함께 즐기기 위해 에그타르트와 빵 두 종류도 골랐다. 첫 입을 베어 물자마자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따뜻한 커피와 갓 구운 빵의 조화가 너무 잘 어울렸다. 매장에서 안쪽에는 작은 테이블들이 몇 개 있었는데 이미 만석이어서 밖에서 먹을 뻔했지만, 다행히 자리가 나서 따뜻한 실내에서 브런치를 즐길 수 있었다. 직원분들도 말이 잘 통하지 않았는데, 친절하게 기다려주시고 배려해주셔서 더욱 기분 좋은 시간이 되었다. 맛도, 분위기도, 친절함도 모두 만족스러웠던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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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데일 블루마운틴 오후저녁 패키지
관광명소 · 나만의 장소
트리플에는 조금 미안하지만, 이번에도 마이리얼트립 패키지를 예약했다. 역시 블루마운틴은 https://experiences.myrealtrip.com/products/3886585 블루마운틴은 시드니를 방문한다면 꼭 한 번쯤은 들러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원래는 12일에 가려고 했는데, 그날이 가장 맑고 햇살이 쨍쨍했던 날이었다. 하지만 이미 헬기 투어 일정을 잡아둔 탓에 어쩔 수 없이 13일로 날짜를 변경했다. 아쉽게도 13일은 구름이 많이 끼어 있었고, 비는 오지 않았지만 해가 드러나지 않아 예쁜 사진을 건지기에는 부족했다. 그래도 하루쯤은 패키지를 껴서 다녀오기에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일정이었다. 역시 블루마운틴은 시드니에 왔다면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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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데일 동물원
관광명소
예약가능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던 곳이라 갔는데 그냥 캥거루와 코알라 보러 가는 곳인데 생각보다 너무너무 작은 동물원이구 오후에 방문하니 캥거루가 힘이 없다… 코알라는 엄청 귀여운데…코알라쪽에만 사람이 바글바글… 한번쯤은 방문하기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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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마운틴
관광명소 · 블루 마운틴
예약가능
5
링컨스 락
관광명소 · 블루 마운틴
예약가능
다들 한국인 패키지오신분들이 잔뜩이다 줄서서 가이드분들이 각자 패키지담당분들 사진을 찍어주신다 우리가이드님도 사진을 잘찍어주신다! 그래도 링컨스락은 한번은 꼭 들려보자 혼자가기엔 힘들거같으니 패키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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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포인트
관광명소 · 블루 마운틴
예약가능
7
Pho Moi: Vietnamese Eatery
음식점 · 블루 마운틴
블루마운틴은 엄청 춥다 그래서 따뜻한 국물이 떙길거다… 카툼바 마을안에 있던 쌀국수집으로 갔다 그래서 우리는 쌀국수를 먹기위해 갔다 역시 탁월한 선택이였다 맛은 그럭저럭이지만 따뜻한걸 먹기위해선 꼭 방문하면 좋을거같다!
8
숙소 3airnb
숙소 · 나만의 장소
Day 7
2025.08.14
1
숙소 3airnb
숙소 · 나만의 장소
2
시드니 공항
관광명소
예약가능
티웨이 TW501 X 10~11시간 장거리 비행은 처음이었는데, 역시나 엄마랑 둘 다 엄청 힘겨웠던 여정이었습니다. 그래도 첫 시드니라는 설레는 마음으로 버티며 출발했 어요! 일단 2-4-2 배열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희는 32열이었는데, 남 눈치 안 보고 뒤로 의자를 제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보통 비행기 타면 뒤 승객 눈치 때문에 못 젖히는 경우 많잖아요? 근데 저희 좌석은 바로 뒤가 화장실이라 약간의 틈이 있어서 오히려 그게 위안이 되더라고요. 사람들 후기를 보니 아주 맨~~ 뒤 좌석이 조금 더 넓 다고 추천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미 자리가 없어서 저희는 그다음 추천 좌석으로 선 택해 갔습니다. 세관 신고가 빡세다 그래서 기본 상비약도 챙기고 프린트까지 미리 준비했는데 사실 의미는 크게 없었어요. 직원분이 어색한 한국말로 "먹을 거 가져왔어요? "약 가져왔어요?" 이렇게 물어보시더니 "네, 6번(출구)으로 가세요." 하고는 10초 컷으로 사람들을 다 내보내더라고요. 그래서 얼떨떨하게 그냥 바로 시드니 밖으로 나올 수 있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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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D 11:40 - ICN 21:30
시드니 - 서울 항공권
notice 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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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8월출발 #6박7일 #자연과함께 #유명관광지는필수 #여유롭게힐링 #부모님과
동아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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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8.20
앵커리지영화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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