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다섯개도 모자람. .가성비 너무 뛰어나게 훌륭하고..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 위치도 너무 좋아서 최고의 숙소였어요... 로비옆 숙소에서 즐기는 무제한 드링크가 최고에요. . 맥주 너무 맛있게 편하게 즐겼어요. 조식도 음식이 다양하고 맛있었어요.. 2박동안 불편함없이 너무 잘 지내다 왔습니다. 숙소는 침대는 꿀렁여서 좀 불편했지만 다른점들은 다 좋았어요. .

숙소앞이라 자주 들렀는데. . 계산하고 숙소 와보니 1560엔하는 마카가 빠져있어서 10분도 안되서 다시 가서 얘기하니 웃으며서 빠진거 같다며 카운터에서 챙겨주더군요. . 그뒤로 눈 크게뜨고 물건 챙기고. .면세 받으면 갈때까지 뜯을수 없어서 면세도 안받고 숙소와서 물건 챙겨보게 되더라고요.. 다음날 항공시간때문에 아침에 오픈하자마자 가니 물건이 많이 빠져서 없는게 많더라고요. .늦게 가시는게 좋은건가봅니다

코스로 시키면 드링크 무제한.. 음식맛이 다 좋았고 바로 앞에서 철판에 구워주니 보는 재미도 좋은데 배불러서 뒤에 음식을 많이 남겼어요. 아쉬운점은 소고기 스테이크를 세번째인가? 배가 찬 후에 먹어서 맛나게 못 먹은거 같아서 아쉽~~!! 분위기도 좋고 친절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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