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하카타역에서만 놀았는데 딱 좋았어요
햇빛도 피하고 많이 안 움직이고 ㅎ
작년에 7월에 후쿠오카 왔을 때 힘들었던게 일정을 선선할 때 처럼 다녀서 힘들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이번엔 후쿠오카 자주 오니까 욕심 안 부리고 완전 널널하게 다니고, 더우니까 웨이팅도 안 하고 암데나 들어가서 밥 먹고 하카타역 한 건물에서만 놀았는데 딱 좋았어요!!
이제 한여름에 후쿠오카 갈 때는 이렇게 하카타역에서만 놀거예요!! 😊
✔️출국시간
- 인천 08:40 / 후쿠오카 16:55 (이스타항공)
✔️ 호텔
- 토요코인 하카타 에키 버스터미널 마에
✔️ 여행 비용
- 항공권: 215,000원 (이스타 공홈)
- eSIM: 4,000원 (로깨비_하루 1기가씩 2일치)
👆출국 전 결제금액 합계: 219,000원
숙박비 포함 2일치 환전 금액: 35,000엔
- 숙박비: 8,370엔
- 쇼핑: 13,828엔
- 식비: 9,985엔
- 기타(가챠, 프리쿠라) : 1,400엔
- 교통비: 620엔 (하카타역에서만 있어서 공항 오고가는 교통비만 들었어요)
👆환전한 돈 쓴 거 합계 : 34,203엔
총 비용 :
53만원 정도 들었어요 🙂
✔️ 분 단위 실제 돌아다닌 일정
🩵16일 일정
11시 10분 : 후쿠오카 공항 도착
11시 50분 : 입국심사 끝 (위탁수화물X , 40분 정도 걸림)
12시 30분 : 하카타버스터미널에 버스 하차
12시 45분 : 하카타 버스터미널 8층에서 점심식사
(기온테이 하카타버스터미널점)
13시 35분 : 남코 하카타 터미널점(7층) (오락실_가챠, 프리쿠라)
14시 50분 : 다이소 하카타 터미널점(4층)
16시 : 체크인 점 편의점 쇼핑 (로손, 훼미리)
16시 45분 : 토요코인 하카타 에키 버스터미널 마에 체크인
~ 19시 50분 : 방에서 씻고 에어컨 바람 쐬면서 티비 보면서 간식 겸 편의점에서 사온걸로 1차 저녁 식사
(더워서 해 떨어지고 나왔어요ㅎ)
20시 : 하카타 썸머 페스티벌 (마츠리) 구경
21시 20분 : 숙소 복귀
마츠리 구경하고 야식으로. 이치란 먹으려고 했는데 배가 안 꺼져서 그냥 들어갔어요 ㅋ
🩵17일 일정
9시 40분 : 토요코인 하카타 에키 버스터미널 체크아웃
10시 : 코메다 커피(하카타 버스터미널 3층)
11시 : 칼디 커피 팜 (마루이 백화점 2층)
11시 30분 : 세리아 (마루이 백화점 4층)
12시 20분 : 돈키호테 (마루이 백화점 3층)
13시 15분 : 하카타 스테이션 푸드_슈퍼마켓 (하카타역)
13시 30분 : 호텔 짐 찾기
13시 40분 : 하카타 버스터미널 8층 야끼소바집
14시 25분 : 터미널 1층에서 공항행 버스 탑승
Day 12024.08.16
ICN 08:40 - FUK 09:55
서울 - 후쿠오카 항공권
1
후쿠오카 공항
관광명소
예약가능
2
하카타 버스 터미널
관광명소
3
기온테이
음식점 · 하카타
4
다이소 하카타 버스 터미널 점
관광명소
5
남코 하카타 버스 터미널 점
관광명소
6
토요코인 하카타 에키 버스 터미널 마에
숙소 · 하카타
예약가능
이번 여행은 진짜 편하게 여행하는 것 같다
진짜 뭐 특별히 한건 없는데 왜 이렇게 편하고 더 재밌지??
가고싶던 다이소에서 산리오 잔뜩 쇼핑하고 가챠뽑기하고, 브이로그에서 보고 찍고 싶던 프리쿠라 찍고, 더워서 다른데 가고 싶은 생각도 안 들어서 편의점에서 먹을거리 잔뜩사서 숙소 들어가는데 미련이 1도 없었다.
아 프리쿠라 찍으러갔는데 헬로키티 테마가 있어서 얼른 찍었다!!
찍는법이 한국이랑 달라서 검색해서 했는데 너무 빨리 지나가서 원하는 사진을 못 골랐다🤣
가격은 500엔이었다.
예전같으면 이런 새로운거 도전 안 하고 그냥 지나갔을텐데 고민안하고 일단 하는게 많이 발전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숙소에서 에어컨 빵삥하게 틀고 짐 정리하고 샤워하고 세수도 하고 편의점에서 사온걸로 저녁 먹는데 그렇게 행복할수가 없었다❤️
숙소에서 쉬다가 보조가방에 지갑이랑 핸드폰만 넣고 뽀송뽀송 상쾌한 상태로 나오는데 너무 기분좋았다.
구글지도 볼 필요도 없이 앞에 하카타역 광장까지 걸어가는데 동네 마실 나온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