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방문했지만 생각보다 사람도 적당히 있고 가격도 너무쌌고, 수산시장답게 엄청 신선했습니딘. 단, 앉아서 먹을수 있는자리슨 자체가 너무적어서 테이크아웃이 아닌 식사목적으으로 방문하시는 분들은 자리선점이 필요합니다

여름에 가기엔 너무 더웠던곳 너무 더워 구경보단 직사광선피하기 바빴던.. 그래도 날씨 좋으날 다시가서 보고싶었던 경치듵

국제거리와 멀지 적당히 걸을 거리 근처에 식당도 몇개있음 아침식사가능한 식당도 걸어서 10분거리

여러 음식점들과 까페, 그리고 많은 아기자기한 가게들 시원한날 가면 걷기좋을꺼 같다..

일본 전국적으로 유명한 라멘 체인점 짠거 좋아한다면 1번은 가볼만 한거 같다

원래 갈려했던 유명 야끼니꾸집이 웨이팅이 너무 많아 걷다 우연히 들어간 가게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고 맛도 맛있었던곳

만마루 갈려고 했다가 휴일확인안하고 가서 대신 갔던 구글검색해서 간곳 브런치가 한국이랑 오묘하게 다른 브런치

날만 덥지 않았다면 더욱 좋았을듯 걷는길도 너무 좋고, 바다 밑으로 내려가서 볼수 있는 물고기들도 너무 좋았다

기대안하고 간 파인애플파크 걷지 않고 구경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생각보다 실내에서 볼수있는곳도 많아 좋았다 그리고 중독적인 노래ㅋㅋ

바닷가 근처 사는 사람이라면 그냥 그런다리ㅋㅋ

장소 찾기만 하면 진짜 일본노포맛집의 정석 꼭꼭 숨어있어 찾기힘들다 면은 큰차이없지만 국물과 고기가 정말 맛있었다

예상했던 그대로의 크고 아름다운 수족관과 물고기들

양이 진짜 많고 너무 맛있었던 그집 대신 바로 주문이 되지 않으니 들렸다 주문하고 다른곳 놀다 오면 좋을듯

날씨가 너무 좋았다 그래서 너무 더웠다 볼껀 맑은 하늘과 바다

너무 맛있었지만 웨이팅이 1시간 이상이다!! 그리고 앉아서 먹을곳이 없다 하지만 실망하지 않는 맛!!

선물용으로 사기 좋은곳!!잠깐 구경하기도 좋은곳

그냥 넓은 식물원,단순한 동물 가을,봄에 간다면 다를지도

스테이크 및 많은 서양음식들 다채로운 가게들, 신기한 옷들 그리고 이때까지 오키나와에서 보기 힘든 분위기

식당에서 먹고 안 나온걸 후회한 맛 그래도 식어도 너무 맛있었다

재미있던 물놀이 동남아만큼은 아니었지만 생각보다 물의 시야도 너무 좋았다 하지만 사람이 너무너무 많았다

그냥 일본에서 먹는 새로운 버거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맛이 없진 않았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오키나와 조식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