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있는 아들 첫외박으로 대전을 택하게 되었어요 사람들이 흔히 대전은 재미없다하길래 기대안했는데 저희가족은 먹방,관광,휴식,쇼핑,핫플등등 너무 할게 많아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비가 와서 성심당 빵 사기위해 줄섰을때조차도 즐거웠고 둘째날도 다른점으로 또 사러갔다왔어요 다녀와서 빵먹으면서 추억 할 수 있어 좋았어요 비와서 추운데 따뜻한 족욕탕에 발 담그기 좋았고 숙소옆에 백화점이 있어서 쇼핑과 실내활동하기 좋았어요 한빛탑에 올라가서 대전 전망보기,그 밑에서 대전시민들처럼 여유롭게 생맥주 마시며 걸어다니면서 사진찍기 등등 할것 볼 것, 놀 것, 많아서 또 놀러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