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위안공항에서 자오시 버스터미널로 바로 이동하는 버스가 있어서 편하게 이동했어요 자오시 버스터미널에서 타이베이 메인스테이션 가는 버스는 수시로 있답니다. 버스터미널 바로 옆에 자오시 온천공원도 있엉르

동네 공용 족욕장인데 너무 좋았어요 무료니까 꼭 가보세요ㅎㅎ 귀여운 토끼 모형도 있고 족욕장도 꽤 여러개있어요 수건 챙겨가면 좋습니다~ ㅎㅎ 비와서 추웠는데 족욕하니까 넘 좋았어요~ 버스터미널과 이어져있으니 자오시 필수코스로 추천!!

이란현 여행을 위해 예약한 숙소인데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자오시역에서 도보5분정도 걸리고, 버스터미널은 걸어서 10~15분정도에요 바로 옆에 이슌쉬엔 빵집도 있어요 슈페리어룸 객실 넓고 방에 자쿠지도 있었어요! 3층에는 수영장과 스파(수영복,수영모자 필수) R층에 노천탕있어요~~객실도 깔끔하고 온천도 너무 좋았어요

이란 지역에서 유명한 빵집. 파빵 인기가 많았어요~ 빵 가격도 저렴해요. 타로 롤케이크 사먹었는데 시원하게 먹으니 정말 맛있습니다. 강추!

카발란 양조장 때문에 이란여행 가시는 분들 많으신것 같아요 ㅎㅎ 증류소 관람은 무료, 자유롭게 구경하고 시음은 유료이지만 구입하면 그 가격은 빼줘요ㅎㅎ2층 브라운커피에 위스키 콜라보메뉴도 있고 1층 아이스크림가게에도 특별한 메뉴가 있네요~ 위스키 만드는것도 구경하고 저렴하고 유니크한 위스키 구입하고 싶다면 강추합니다

카피바라 너무 귀여워요ㅠ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동물도 순했던 ㅎㅎ 가까이에서 동물과 교감할 수 있어요~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깨끗하게 관리되는 느낌

뤄동역과 가까워서 가봤는데 생각외로 정말 좋았어요 규모도 크고 볼거리도 많아요~ 나무로 만든 다양한 굿즈도 인상적이었어요~ 기차길도 엄청 운치있습니다!

이란 지역에서 큰 규모의 야시장이라고 해서 방문했는데 먹거리도 많고 쇼핑할것도 많았어요 스린야시장처럼 사람이 많지 않아서 편하게 구경하고 왔어요

교통 편리한 이란역~ 바로 옆 지미공원도 꼭 같이 방문해보세요 대만의 유명한 일러스트 작가 지미의 작품으로 꾸며져 있어요

이란역 근처에 위치한 공원 대만의 유명한 일러스트 작가 지미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데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요~ 이란역 이용하면 들르기 좋은곳!! 여행자센터에서 한국어 지도도 받았습니다

이란여행 중 가장 좋았던 곳~ 전통의상 체험도 강추합니다. 볼거리도 많고 쇼핑하기도 좋아요 넘 예뻐서 사진찍기도 좋습니다~ 내부에 커피숍,푸드코트도 있고 나올땐 자오시까지 우버탔어요 뤄동으로 가면 더 가긴울듯 해요~

타이베이 메인역 바로 앞에 위치한 호텔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지만 깨끗했어요 위치가 정말 넘사벽이에요~ 타이베이 시내는 물론이고 소도시 여행 갈때두 위치 짱!!

타이베이101타워 뷰가 매력적인 공원!! 초록초록 풍경과 101타워의 조합이 굳~~ mrt타고 방문 가능하고 현지인들이 많이 계셨어요ㅎㅎ

어마어마한 종류의 훠궈재료들!! 고기해물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해요.카드결제 가능하고,재료도 신선했어요 대만여행 중 가장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타이베이에 간다면 시먼딩은 꼭~~ 우리나라 명동같은 분위기에 다양한 먹거리 가득하고, 쇼핑할 곳도 많아서 정신없이 구경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