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공용 괜찮은 사람만 써야됨 1floor please라고 해도 체크인(아이패드로 함) 하는대로 침대 자동 배정되는것 같음 나는 2층이었음 자는곳 / 화장실샤워실 이 두군데가 끝임 따로 먹을 곳 없음 침구는 깨끗한듯 다른 캡슐 호텔 후기는 냄새난다 이런거 있어서 여기로 한건데 만든지 얼마 안됐는지 깨끗했음 어차피 씻고 바로 침대 암막 커텐 내리면 되는거라 잠만 자기에 괜찮았음 있는 거 : -일회용 슬리퍼(연박일 시 계속 써야함) -일회용 칫솔(연박일 시 계속 써야하는듯) -일회용 작은 치약 -수건(연박일 시 새로 쓸 수 있음)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손비누 -세탁기(안써봐서 어떻게 쓰는지 모름) -드라이기(쟁탈전 전쟁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구비돼어 있어서 널널하게 사용 가능) -귀마개

좋은지 모르겠음 딱히 볼게 없었음

양 적은 여자인데 미니 양 아쉬웠어요 디저트 먹을거라 미니 시켰지만 저녁에 가시거나 푸짐하게 드시려면 미디움부터 추천~ 넘 맛있어요!! 아10월말 비성수기 평일 1시에 갔는데도 1시간 기다렸어요

운세 뽑으려면 100엔 동전 필요해요

흔하지 않은 기념품을 살 수 있어요 시식 가능해서 하나하나 다 먹어보고 한국이 없을 흔하지 않은 맛있는걸로 6봉 샀어요 녹차랑 요거트랑 민트애플맛 샀는데 직접 먹어볼 수 있으니 먹어보고 사세욤

말차에 미친 사람이라 6단계했는데 7단계도 괜찮을거 같아요 존맛탱

야경 보러가는거 별로 안좋아하는 편인데.. 비성수기 평일에 가서 그런가 사람도 별로 없어서 사진 찍기도 좋았고 진짜 도쿄타워가 딱 정면으로 보여요 도쿄타워는 안가고 롯폰기에서 본걸로 만족

오 리뷰 맛있다길래 걍 들어가서 아무거나 시킨다고 pork liver 시켰는데 맛있어요 분식집 돼지간 생각하면 안되고 어묵과 순두부 사이라고 해야하나 보드라운 식감이에요 맛있어요!! 하이볼은 좀 싱거워서 남겻어여 근데 원래 우리나라 하이볼 간이 센거라구 하더라고용

말차덕후들은 말차라떼를 드세요!!! 생크림이 섞인건지 되게 부드럽고 맛있어요 행복~~♡

명란+떡 몬자 먹었는데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명란은 짜고.. 명란 없는 부분은 그냥 밍숭맹숭한 야채맛이에요 여자 혼자 가서 반 먹고 남겼습니다 평일 11시반쯤 가니 웨이팅 10분 정도 하고 들어갔어요 아마 혼자라서 더 빨리 들어간 것도 있을듯 싶어요

정시입장만 가능해요 일찍와도 그시간에 다시오라함 12시 40분 예매했는데 예매 안했으면 평일인데도 당일 표 매진이라 못들어갈뻔 야경 보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야경 예약은 아니었지만 낮에 가는것도 추천드려요 하늘 때문에 꼭 바다 같고 밝은 도시가 한눈에 들어와요 혼자 가셨으면 뒷사람한테 찍어달라고 하시기

조용하고 맛있어요 단언컨대 한국에선 맛보지 못한 토스트일거예요 도산공원 근처 카페 느낌입니다 ㅋㅋㅋ 비싸긴함 1200¥ + 아아 600¥ 아 그리고 구글 리뷰는 불친절하다고 하던데 저는 디게 친절하셨어요 알바생사바사인듯 일본답지 않게 충전 가능함~~!! (그 한국에도 있듯 노트북 족을 위한 자리쪽)

명품거리

코스프레하는 오타쿠들만 가시기

안보다 밖에서 보는게 멋짐

그냥 우리나라 명동 같아요 여기저기 들어가서 구경하는 맛

오 회전초밥은 접시당 150엔 정도 하는데 가격 대비 너무 괜찮아요!! 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혼자라서 그런지 대기도 30분밖에 없었어요 멜론사이다도 맛있었어영 딱 멜론소다맛

도청사는 5시에 닫아도 전망대는 9시 넘어서까지 해요 무료인만큼 돈내고 가는 전망대만큼 멋있진 않아요 그래도 그 안에 카페랑 기념품샵도 있으니 가볼만 해요 녹차 아이스크림 먹는거 봤는데 엄청 맛있어 보여서 먹으려다가 체력-30이라 그냥 숙소 갔지만여

1. 공식 앱 꼭 깔기 2. 한글판 지도 저장하기 3. 미녀와야수 사람들이 극찬하는데 그렇게까지 재밌진 않음 갔던 날은 수요일이었고 웨이팅 1시간 떴는데 후기에 꼭 DPA해야 한다고 해서 2000¥주고 샀는데 그냥 기다릴 걸 그랬음 4. 오사카 유니버셜이랑 비교하자면 유니버셜 해리포터랑 스파이더맨 같은 기구 전혀 없음 모든 기구가 열차 같은 거 타고 우리가 아는 내용 구경하는 식임 인형 구현이 리얼해서 진짜 사람 같아서 신기함 **혜성특급이 한계치인 쫄보가 추천하는 기구 : 백설공주(마녀가 개무서움) 로저래빗의 카툰스핀(ESTP 세상같음 정신없음) 피터팬(날아다니면서 구경) 몬스터주식회사(귀야움) 가젯의 고 코스터(애기들용 롤러코스터)

저녁 8시반 정도 갔고 웨이팅 20분 정도 한거 같아요 데이터 다 써서 와이파이 되냐고 물어봣는데 안된대서 얼른 15분만에 흡입하고 나왔어요 양 적은 여자 혼자 미디움 다 먹었어요 종일 디즈니랜드에서 디저트 같은 걸로 떼우고 많이 걸어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미디움 추천!!

사람 정~~~~말 많아요 근데 그것도 다 경험이고 비집고 들어가는 것까지 재밌었어요 5만인가 5만5천엔부터 택스프리 가능해요 남들 다 추천하는 뻔한 기념품 사기 싫어서 그냥 봐서 한국에 없을 맛 과자랑 초콜릿 골라서 기념품 샀는데 다 맛있었어요 아무거나 사셔도 될거 같애여 ㅋㅋㅋ

평일 낮에 갔더니 한적하고 좋았어요 바다가 그냥 바다지 스타일인 T여성은 아이스크림이나 하나 먹으면서 30분 정도 구경하고 긴자로 돌아왔어요 해변 중간쯤에 커피 파는 곳도 있으니 커피 마시며 여유롭게 바다 구경하는 거 추천 ㅋㅋㅋ 전 저녁 출국이라 뭔가 마음이 급해서 ㅋㅋ

출국날 낮에 가서 그냥 다리였어요 ㅋㅋ 근데 광안대교랑 비슷하다고 하니 ㅋㅋㅋㅋ 큰 아쉬움은 없습니다 낮에도 한적하고 새가 짹짹거려서 가볼만 해용

명품백화점이에요 쇼핑을 안해서 그냥 바로 6층 서점이나 한번 갔다가 지하2층 명품 디저트들 보면서 와 맛있겠다.. 구경하고 블루보틀 마셨어요 ㅋㅋ

라떼 맛있는지 잘 모르겠음 그냥 서울우유 넣은 라떼 맛임 ㅋㅋ

공항행 리무진 버스 바로 앞 건물이라 리무진 타기 전에 귀여운거 아이쇼핑하기 좋음

명품 쇼핑할 거 아니면 안가도 됨 8층 식당 코너에 웨이팅해서 먹는 유명한 라멘집 있음

그냥 저냥 먹을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