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신주쿠, 아사쿠사 중 숙소를 고민하다 가격대가 많이 높지않고 뷰가 좋은 곳을 알아보다가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뷰가 좋으나 일정이 바빠 자주 보지못한 개인적인 아쉬움이 있습니다.
📍처음 입구찾기가 힘들었습니다. 구글맵에서 ’리치몬드 호텔 아사쿠사’와 맞닿아있는 면이 입구입니다.
📍5층이 데스크입니다. 안쪽 엘리베이터 앞에 커피자판기가 있는데 1일 2커피 할 정도로 입맛에 맞았습니다.
📍체크인 전, 체크아웃 후 짐보관 가능합니다
📍빈대 이력이 있는 호텔 명단에 없어서 안심하고 사용했습니다, 깨끗하기도 했구요
📍전자레인지, 얼음이 특정층에 있으며 엘리베이터 층수안내에 그림으로 표기되어있습니다, 일반정수기는 각층에 위치
📍트리플로 예약 후 예약확인서에 아고다가 있어 불안한 마음에 예약확인메일을 보냈습니다, 호텔사이트에 메일주소가 기재되어있지 않아 찾는데 애먹었습니다. 필요하시다면 이 메일로 보내보세요(
richmondhotel-p-asakusa@royal.co.jp)
📍마지막날 4층에 요코초가 있는걸 알았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