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락커에서 짐 챙기고 삿포로 역으로 출발!

https://maps.app.goo.gl/pb4LAshXxSnymvw17?g_st=ic 인스타그램으로 예약 https://instagram.com/sushi.dokoro_shun?igshid=MzMyNGUyNmU2YQ== 몇월 며칠 몇시에 몇명, 예약자 이름, 다찌석인지 테이블 자리인지 디엠으로 보내면 확인하신다 - 비싼 편이지만 그만큼 비싼 식재료로 대접해주심! 맥주는 비추라는 후기가 많아서 마시지 않았다.

당고 가게 🍡흑임자 당고가 맛있다

말차 아이스크림 존맛 ! 먹느라 사진도 못 찍음 ㅠ_ㅠ 상점가를 쭉 걷다보면 있다!

말랑하고 맛있다… 오타루 맥주를 파는데 꼭 사먹어보길! 향이 진하고 맛있다••• 파란색이 제일 맛있음!

폭설을 뚫고 간 곳••• 예쁘고 사진 찍기 좋다! 한국인들이 많으니 단체사진 찍어달라고 하자-

1박 12만 원 정도 경험해 본 일본 호텔 중 방이 가장 넓고 쾌적했다! ♨️대욕장(작음)이 있으며 천장이 뚫린 나름 노천 온천이 있다. 대욕장 층에 TV타워를 보며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먹을 거 가져와서 노닥거리면 굿- 잠옷 제공해줌!

https://maps.app.goo.gl/XBuLS4MEaFcY3oE17?g_st=ic 핫페퍼 예약 (구글맵에 링크 있음) 삿포로에 가면 수프 카레를 꼭 먹어야 한다길래 먹어봄••• 진짜 .. 너무 맛있다 ! 마라탕맛이 나는 듯하면서 맛있음 ~ 야채가 정말정말 맛있다… 홋카이도 야채가 정말 맛있다는 것을 느낌… 밥에 치즈 토핑 필수… 치즈가 진짜 맛있다 맵기는 25단계 하시면 적당해요 ~

입 심심할 때 먹기 좋음! 참치 들어간 빵이 맛있었다. (베스트 메뉴)

사케 쇼핑 ..^^ B1층에 음식이 잔뜩 있다 8층에서 면세 가능

맛있는 디저트가 잔뜩••• 커피가 정말 맛있다! 아메리카노랑 라떼 추천… 어느 카페를 가든 라떼 우유가 특히나 고소하니 정말 맛있다! 런치 타임에 방문하면 아메리카노 1 주문당 무제한 리필 -

https://maps.app.goo.gl/yeHNiKkjQWQKQgym6?g_st=ic 핫페퍼 예약 (구글맵에 링크 있음) 쿠마모토에서 먹은 미슐랭 돈카츠 만큼은 아니었지만 튀김옷이 얇고 바삭해서 넘 맛있었다••• 런치 메뉴(1,200엔)추천! 새우 튀김(1,000엔)꼭 추가하세요-

가게가 작아서 테이크아웃만 가능- 라떼가 정말 맛있다••• 우유 종류가 두 가지인데 홋카이도 우유로 고름!

맛챠 아이스크림이 너무 충격적인 맛이었어서••• 쏘쏘•••! 콘 과자가 맛있당

1인 800~1,000엔 스스키노 시내를 둘러볼 수 있다. 전망대 대신 본 건데 매우 만족•••! 저녁에 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가족이랑 행복한 추억을 쌓아서 정말 좋았다🥹 그리고- 건물에 애니메이션 굿즈들이 많아서 구경하기 좋다! 가챠샵도 있다👍 징기스칸(히게노우시) 바로 근처이니 예약 시간 전까지 시간보내기 조음

https://maps.app.goo.gl/zUSoGyvvizqg4y5Q6?g_st=ic 핫페퍼 예약 (구글맵에 링크 있음) 삿포로하면 또 징기스칸을 빼먹을 수 없댄다… 야채 기본 셋팅으로 1인당 300엔 주문은 큐알코드로! 추천하는 고기 세 가지를 주문했당 삿포로 클래식 맥주랑 먹으면 얼마나 마싯게용🥹

웨이팅 10분 정도 있었던 것 같음 - 칼칼한 게 땡길 때 짱이다! 맵기 6단계 추천 - 왕맵찔이들은 3단계 미만으로 ! 아빠가 이번 여행 최애 메뉴로 꼽았다…(이치란 다음은 수프 카레) 국물까지 싹싹 먹음! 이치란 그릇에 글씨가 있는 줄 처음 알았다. 후쿠오카 본점과 맛 차이가 없었음 -

기본맛! 2층에 먹고갈 수 있는 자리가 있다. (50엔 정도 더 내야됨) 겉바속촉 긴타코 - 최고 기본보단 다른 맛을 추천함 ~

화이트 일루미네이션 기간이어서 - 이것저것 구경하고 왔다. 너무 예쁘고 조앗음…🥹🥹🥹 먹거리도 있고 그렇다 !

죠잔케이 온천마을에 위치한 료칸! 4인 1박 55만 원 (가이세키 미포함, 조식 포함) 웰컴 떡도 주고 ~ 경치가 넘 조았다 온천은 노천 온천 두 개, 대욕장 하나로 총 세 개를 경험할 수 있다! 도보 10분 거리에 패밀리마트, 로손, 오니기리를 파는 마트가 있다. 교토 유모토칸 료칸에 비하면 온천이 작은데, 힐링하기 딱 좋았다. 료칸에 탁구장이랑 바(Bar)랑 이것저것 많으니 일찍 체크인해서 주변 구경이랑 놀거리랑 즐기는 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