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옷을 좋아하는 우리는 애초에 옷 쇼핑을 목적으로 두고 여행을 계획했다.
순서대로 신주쿠, 하라주쿠, 시모키타자와를 방문했다. 가장 추천하는 곳은 시모키타자와. 핀을 찍을 것도 없이 세걸음 걸으면 빈티지샵이 나올정도로 많았다.

담은 일정은 트리플 앱에서 다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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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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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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