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이트 신청한 나 칭찬했지만 번호 틀려서 종이신고서 재작성.. 이때부턴가요 우당탕탕이 되어가던게...

혼자여행이라 가뜩이나 예민한데 여기 숙자씨들 왤케 많니.. 밤에 못돌아다님...

보이는게 다였던 숙소 덕분에 장실이쓸겸 씻고 씻을겸 볼일봤다!

제발 내놔여... 왜 내앞에서 품절.. 메뉴판도 번역기도 준비했어여...

플랜B가 없었던 가짜J는 스키야를가요..

딴삥과 요우티아오와 또우장 또우장존맛 아이스 사랑해요

커피먹고싶어서 간 곳 차가운거시켰는데 따뜻한거나옴

생각보다 내 취향.. 아무카페나 간 곳에서 만난 냥이도 기여워

소백궁 진짜 예뻤다. 날씨만 더 화창했더라면

혼여의 단점 나 찍어줄사람 없음 이렇게 이쁜곳에서 나 혼자...(아련

역시나 쯔엉치 실패하고 대체안 없어 간 곳 가정식 먹어보고싶은분은 가세여.. 동파육판데서 갔는데 전 품절이었어여... 이정도면 품절녀 ㅇㅈ?

이연복쉐프추천만두집 고기 새우 시키고 남기고옴 아쉽.. 맛있지만위가없음...

버블티원조 2번먹음 펄이작아서더좋은듯

예전엔 먹거리가 더 많았던것같은데 이젠 사행성게임이 더 많아짐 숙소가서 과자먹음 계후맛 존맛

사람많은거 질색인데 가는날이 장날이라 고교생진로박람회 열림.. 시먼딩꺼 사람 많을까봐 타이베이101 무지개도로 보러감

여기서 하루 다보내도 될것같음 모든게 다있고 우롱차 시음 덕분에 지갑열림 써니힐? 사과펑리수맛있음 (파인애플펑리수 안좋아하는편)

우육면 대존맛 혼여의 장점 1인이라 웨이팅 기다리다가 중간에 합석가능

소보로 꼭 3개머거라... 에쉬레버터로 머거라... 포장해서 담날도 머거라...

소품샵구경

히비키랑 카발란 샀찌 줄빨리빠지고 카발란 3500에서 4000인거 3천에삼

철판요리 먹었는데 후회... 생선, 오징어&굴 이 두가지 나오는데 600... 춘수당 우육면이나 먹을걸

2층꼭올라가세여 고양이 컵홀더 개존귀

노룩촬영 비와서 반질반질한게 새거같았음

흑설탕덩어리 씹히고 다먹음 속느글거리지만 맛있음

고수넣어서 비누맛나는데 칠리소스가 맛있었음 곱창냄새안나고 쫄깃함 국물은 걍 쏘쏘 (나 상남자가쓰오부시 느낌

도넛꼭2개이상먹기 줄 체감상지구반바퀴 서있음 인내 가지고 기다렸더니 앞사람이 나온거 다 사가서 갓나온 도넛 영접함 럭키🍀

설화병 에그롤 삼 에그롤 주변사람들이 맛있다함 찐한땅콩맛 설화병은 그냥 쫀득쿠키느낌.

이번여행의 중심 이거사러옴 개기여운 니키 컵홀더

mz들이먹는다던 돌판훠궈 개맛있고 야채손으로짤라넣으라 얘기해주지.. 난그런거몰라서통으로넣고 국물다넘침.. 밀크티맛집 담에또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