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보관, 샤워하는데만 이용. 5시간정도
개미 많음. 엄청 많음....
책상위에 음료한방울 흘렸는데ㅋㅋㅋㅋㅋ미쳤음
같은 만원대의 가성비 가심비인 딜런 호텔 추천
1층 spa도 구림..
발마사지 투숙객 할인으로 30만동 가능함..
근데 하나도 안시원하고, 팁으로 2달러 달라고 함ㅋ
꼭 맞춰주지않아도 된다고 판단되서 3만동주긴했으나 아까운정도..15만동 더얹어서 다른데가는걸 추천합니다.
장점이 없어요. 여기
창문?ㅋㅋㅋㅋ얼토당토않는 소리 하지마셔요..
자세히보면 지문에 드럽습니다. 관리안하는듯
단점만 ..그득그득
냉장고에 있는 미니바 콜라 마저도 얼마나 오래됬는지 캔이 변형됬습니다.. 가격도 안적혀있어서 1층데스크가서 물어봤는데, 15,000동 이래요..
위치는 그나마 어디이동하기엔 저렴하게 이동가능하나 다른곳도 매한가지 일 것입니다....
다음에도 다낭을 가게된다면,
같은 가격인 짐 보관은 딜런 호텔에서 하는걸로..
관리가 안되는 여기는 ...
없어지는게 맞는듯 합니다.
혼자 여행가도 여긴아닌듯..
주변에 마트, 편의점 없어요.
걸어서 빈컴플라자까지 15분이상 소요.
p.s
여기 호텔 리뷰가 생각외로 좋다고 하고
3성의 호텔, 상상이상으로 점수가 높은데,
진심 ptsd체크 한번 하셔야 할 것 같고
진짜 뚜드러 맞아야될것같습니다.ㅋㅋ
상식적으로 ㅋㅋㅋㅋㅋㅋㅋ
나만 당할수없지 심산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