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바 센니치마에 가마타케 우동 야에스 키타구치 점
1. 장소 : 도쿄역
2. 맛: 3점 가성비 :3점
저희는 도쿄역에서 사진을 찍고 배가 고파 도쿄역에서 저녁을 먹기로 결정하고 먹거리를 찾았어요.
이날은 미리 저녁을 찾아둔게 아니라 무작정 먹는거라 오히려 뭐 먹지 하고 설렜어요 ㅎㅎ
그렇게 찾던 저희의 눈에 우동이 딱 꽂혔어요!!
마침 일정에 우동도 어묵도 없는차라 여기서 둘 다 먹어버리자 하는 마음이 컸어요!!👍
그렇게 우동과 어묵을 시키고 기다리는 도중 어묵이 먼저 나왔어요 기대를 하며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은 있었어요 하지만 가격을 넣으면 이게..? 라는 생각이 우동은 값을 할꺼야 하고 먹어도 맛은 있는데 가격? 하면 또 애매하네요 추천은 못드릴꺼 같아요.
딱 도쿄역에서 저녁을 먹을껀데 우동을 먹겠다 하면 여기서 먹어보는게 나쁘지 않다 정도입니다.
다들 도쿄역에서는 햄버그 스테이크 드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