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다에서 예약한 숙소 2일 14만원이면 조금 가성비인듯? 오피스텔 느낌이고 생각보다 넓고 좋다 캐리어 작은거 2개 펼치고 생활 가능 단점은 2일 자든 3일자든 수건이든 에머니티 더 안줌...! 짐보관 불가...! 체크인 시간 늦음...! 이 세개 제외하고 만족

엄청 사람이 많아서 정신없음 주의 오후 5-6시쯤 가니 거의 마감하는 분위기

주변 지인들 강추 규카츠집 너무 기대해서 그런지 한국 규카츠집과 큰 차이를 모르겠다..ㅎ

사람 정말 많다!!!!

지나가며 구경만~

헉 맛있다!!! 메론소다까지 세트면 가성비!

숙소 근처여서 지나가며 봤다. 낮에 봤을때 이쁘다

여기도 사람 많다!! 약국 줄이 면세줄라는걸 꼭 기억!!! 화장실 있어서 좋아요

C시즌 입장권만 구매해서 갔는데, 놀이기구 플라잉다이노소어, 죠스, 해리포터포비저든(?), 쿠파의 도전장 등 가득 타고왔다. 오픈런보다 조금 늦게 도착해도 닌텐도월드 확약권 11시 정도꺼로 예매가능했다..! 오전에 최대한 많이 타고 오후에 사진찍기 전략으로 아주 만족하며 다녀옴!!! 추천 놀이기구 1등은 쿠파의 도전장!!!! - 진심 최고예요,, 2등은 플라잉 다이노소어!!!!

놀고 쉬기! 최고다. 생각보다 추워서 사실 밖에 족욕 즐기기 힘들다 그리고 피곤해서 별로 온천 즐기기도 쉽지않음 입장료 2만원 정도씩 내고 가기엔 좀 아깝다..ㅎ 일본 온천과 유카타(?) 체험 한 번 정도 하는 겸 가면 추천! 온천 후 우유 로망 실현 가능

여기 완전 현지인 맛집인거 같다. 한국인 우리가 갈땐 바로 먹고 나가는 1팀있고 계속 현지인들만 있음. 대신 실내 흡연함......ㅎ 하지만 분위기 좋고 사케 먹고 오꼬노미야끼에 야끼소바에 맥주 최고다 사장님이 문앞까지 나와서 인사해주셔서 남자친구가 감동받음ㅋㅋ

야식은 위에 오꼬노미야끼집 주변 마트에서 산 음식

숙소 너무 좋은데 방이 엄청 좁아요..

지금까지 먹은 스시 중 젤 최고!! 오픈런 했는데도 줄 섰다.. 한 오픈 30분 전엔 와서 줄서야 바로 먹을 수 있을듯 블로그 리뷰로 메뉴 여러개 골랐는데 나의 추천 메뉴 1. 장어!!!!! 무적권 -붕장어가 더 추천인 글들 있었는데 비교 안될만큼 장어가 더 맛나서 두번 먹었다. 2. 다랑어김초밥 - 우악 진심 맛나다 3. 참치 뱃살!!!!! - 사실 스시 연어 생새우만 먹는 알못인데 진심 맛남 4. 핫사케!!!!! 갓성비 대마왕 스시랑 잘어울림 연어는 한국이 더 맛난것 같다 우니는 생각보다 안비린데 스타일이 아닌둣 생새우눈 몸 따로 머리는 구워주시는데 가격을 모르겟음 다른게 2조각 500정도면 생새우는 한조각에 500인듯

구경 사람 넘 많아서 힘듬

냠냠 너무 맛있다 근데 줄서기 힘들다.. 런치세트 먹어볼걸 싶지만 배불러서 못먹었다 아쉽 여기 크림이 진심 대구 왕맛도리 커피명가 딸기케익에 크림맛남.. 맛없없이다 한 조각에 만원정돈데 5개 먹고싶다(과장)

이쁨

줄이 이상해서 어느지점갔는지 기억안나는데 우메다역쪽감 줄 기다리면서 한명은 하나타코사와서 기다리는동안 다먹음 이치란은 아는맛이 무서운맛인데 여기 4단계 좀 맵다.. 6단계랑 차이가 없는듯,, 다음에 가면 2단계로 해야할것 같다..

여기가 일본에서 먹은 것 중 최고 타코야끼로 인정 진심 젤맛남

야경보기 좋아요 사실 우메다 공중정원 갈라다가 힘들어서 이걸로 야경 대체함..ㅋㅋ

오사카에서 마지막 밤 야끼니꾸 가쟈~~ 예약이 밤 11시반만 남아서 피곤하지만 갔다. 맛은 있는데 밤 12시 넘으면 돈 더 붙는듯 10퍼정도 무적권 일찍 가세요. 생각보다 얼마 안나왔는데 생각보다 양 많지도 않음

주변 거리 산책 꼭 하세유 오사카에서 사람한테 치이다가 한적한 주택가 너무 힐링

주변에 밥먹을곳 다 닫아서.... 다른 음식집들이 구글맵엔 해도 안하는곳 주변에 많아서 카레먹을겸 갔다.. 숙소주변 유명 라멘집 갈걸 싶은 여기 카렌데 가격 비쌈

숙소가는길에 우연히 갔는데 앞에 프리마켓같은 장터도 있고 일본 일상 감성 느낌

사람이 많다 지나가면서 보기 좋은듯

사람 많다2 사진찍기 힘들지만 그냥 눈으로 대나무숲 담기

입장료 내고 들어간 거의 유일한곳 너무 이쁘고 만족스럽다... 가을 단풍 여기서 다 보고가유 근데 여기 대나무숲 반대 출구로 나와서 번화가쪽 가는길도 단풍 대박

일본 감성 낭낭 중고딩 현장체험인지 수학여행 코스인것 같다

가을 청수사는 정말 이쁘다. 근데 궂이 입장료 내고 안들어가도 밖에서 충분히 즐길 수 있는거 같아서 들어가지 않고 사진만 남기고 주변 구경함

사람 많은 거리 청수사 가려면 필수로 지나가는 길이니까 여기 녹차 아이스크림 맛있다고 했는데 진짜 맛남!

자라쿠스시(?) 이런게 유명하다고해서 갔는데 넘 맛있게 완뚝(?)했다 추천! 점심에 갔는데도 장어덮밥은 마감ㅠ

구경구경

이쁜데 사진 않았다.. 비쌈

짱강추!!!! 위치 역 바로 앞이라 5분내 이동 가능 주변 편의점도 있고 나라공원도 걸어갈수있다 온천 진짜 최고 야외랑 실내 다 넘 만족이다.. 돈내고 간 온천보다 더 좋았다..ㅎ 온천 하고 아이스크림 먹고 안마기하면 극락 야식 라멘도 맛남 숙소 뷰도 좋은데 기차소리가 많이나서 그건 조금 단점..

밤에가서 아쉽다.. 사슴이 멧돼지처럼 크다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