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무료 셔틀 타고 국내선으로 이동 15분정도 소요. 내려서 앞에 보이는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가서 교통카드 2000엔 충전하고 하카타 방향 지하철 타고 이동

한국인 남자. 여자 1분식 계세요. 남자분은 한국말 안하고 있다 손님이 어버버 하고 있으면 갑자기 나타나서 한국말로 도와주심 ㅎㅎ 너무 고마웠어요. 호텔은 깔끔했어요. 하카타역 서쪽 4번 출구에 가깝게 있어서 지하털 타고 이동 하기 좋았어요

커넬 시티 지하에 있어요. 나쁘지도 엄청 맛있지도 안았는데 현지인 가족이 많았어요. 오므라이스 특유의 쿰툼한 맛이 있어요. 한국어 터치 메뉴판 있어서 좋았아여 ㅎ

하타카역 7번출구 지하에 있음 맛있음

미술관 관람하고 같은 건물에 호빵맨 있어서 그냥 한번 올라가 봤는데 호빵맨을 딱 마주침 ㅎ 큰 애딜이였는데 반갑게 맞아줘서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음. 티켓을 구매 하지 않더라고 올라가서 한바퀴 돌아도 동심으로 돌아갈수 있었음 ㅎㅅㅎ

한국어 터치 주문 하고 줄 스면 되요. 줄 서면 알바님이 맛 선택 하는 종이주심. 당연히 한국어 이구요^^ 1인 자리 앉아서 먹어요. 써비스 너무 좋아요. 맛은 soso ^^

w지나가는 길에 작은 문이 보여 들어갔습니다. 목걸이. 귀걸이 사서 여행 하는 내내 착용 했어요^^ 지나가다 보시면 무조건 들어가세요

서쪽 6번 출구 . 치즈 타르트. 서쪽 4번츌규. 링고(애플파이) 동쪽 7번출구. 자쿠자쿠(스틱) 바빠서 2개만 먹어봣어요. 맛있어요^^

생 한박스테이크를 옆에 작은 불판에 조금씩 구워 먹는데 너무 맛있어요 ㅎ 이점 말고 다른 지점도 잇으니 근처에 보이면 꼭 드세요.

윤!!(여자)가이드님 엄청 섬세하고 친절했어요. 덕분에 즐겁고 유익한 여행이였습니다.

엄청 맛있어요ㅡ 한개만.먹은게 너무 아쉽내요 ㅜ.ㅜ 또 먹고 싶답니다 ㅜ.ㅜ

도착하면 간식 거리 먼저 드시고 기린 호수 먼저 갔다 돌아 오시는 길에 상점 구경하세요.꼭.꼭. 호수 근처 카파 식당 돈까스 식재료 없어서 못 먹어서 아쉽내요. 근대 간식 먹다 보니 굳이 점심은 안먹어도 됫어요.

일본 가정식 이라는데 호텔 근처라 마지막날 아침으로 먹었어요. 현지인 많으셧고 한국어 터치 메뉴판에서 주문하고 앉으시면 되세요.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