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 시내에서는 기장 최신상 호텔 깔끔 쾌적 안락, 인테리어부터 익스케리어 완벽하고 위치가 우붓 코어라 여기저기 바이 워크 기능해서 정말 좋음

럭셔리 스파 컨셉 쾌적하고 깔끔, 샤워실이 없어서 아쉽고 그리고 한귝보다 아주 저렴하지만, 타 지역 스파 3배정도 가격. 나쁘지 않지만 가성비가 아쉬워서 리뷰남깁니다.

우붓 시내 한가운데 위치, 파인다이닝? 인도네시아 퓨전 레스토랑. 음식 맛있고 분위기 좋고, 가격은 우리나라 70프로 수준. 주변 라이스테리스와 럭셔리 리조트 공유 해서 사진찍는 분 많았고, 반은 힌국 사람 같은 느낌

새벽에 일어나 가기 싫었는지 ㅎ 하지만 발리 여행중 가장 기억이 남는 투어

레드패들 업체 이용 우붓 여행중 가장 강렬한 기억을 남긴 투어 하늘까지 뻗은 정글안에 아융강 래프팅을 한다는건 쉽게 접하기 어려울 듯, 전 세계인들이 붐빌만한 이유가 있는 듯. 꼭 하시길

우붓 1등 스피로 소개받고 갔는데 가격 또한 1등 호텔스파보다 저렴 하지만 타 스파에 비해 비싼편 그러나 서비스 품질은 정말 좋아 방문 추천 드립니다.

무조건 가야하고 가기전 스토리 이해하고 가면 더 좋고 울루와뜨 케착댄스는 더운데서 공연하고 줄도 너무 길어서 미리 클룩으로 예약 해서 우붓 완료 완전 강추 합니다. 사진으로 표현이 안될정도

초 럭셔리 호텔 한국사람 거의 못봤습니다. 위치 또한 사누르비치 바로 연결 되어 있고 사누르 메인 도로도 연결 되어 있어 도보로 어디든 이용가능합니다. 한국인 위한 컨시어즈가 별도로 있어 언어적인 문제도 없구요. 조식, 룸 컨디션 최상입니다. 담에 필히 재방문 니즈 생깁니다.

발리 물가가 비싸다고 처음 느낌 호카 샌들 살까하도 갔는데 한국보다 비싸서 패스함 다른 식당들 가격도 만만치가 않은듯 스타필드 같은 쇼핑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한국에 없다고 해서 포레스트검프 기억으로 입장 비쌈. 매장이 매우 덥고 그냥 비쌈.

로컬 마트. 발리벨리 겁나서 눈 구경만

아침 사무르 비치는 이국적 거북이보호센터도 있도 길게 뻗은 럭셔리리조트와 잘 어울리는 묘한 분위기 있음. 햇살아래 사누르비치 진짜 다시 가고 싶다.

사누르 스노클링 굳 물고기 천국 포인트 2군데 다 물고기 가득 약 한시간반 동안 스노클링 즐길 수 있음 클룩 통해 예약해서 갔고 워크인은 힘든듯 방문전 이메일 시작시간이 정해지니 확인 필요

사누르 최강 스파 1위 더 네스트 부띠끄와 비치사이드가 있고 2위 코아 가면 둘중 하나 예약 매일매일 하시길 1시간 30분 코스로 발리니즈+타이미사지가 3만원이 안됨 그야말로 극락 수준.

맛있음 씨푸드 플래터 라임 뿌리지 마세요

현지 마트 여기서 다 기념품 선물 다 사시길

베스킨라빈스 발리바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