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내린 후 겁나 걷고 걸어 공항철도 타고 입국심사하는곳에 도착, 일부 공항직원들 눈에 영혼이 없음, 이코카 카드는 모든 입국심사가 끝난 후 나와서 2층으로 올라가 빨간색 라피트 오피스와 예약줄 옆 파란색 발권기로 가서 뽑으면됨, 이코카와 일반 티켓 발권가능, 언어 선택가능, 발권후 철도 타는곳에 내려오면 좌측에 라피트, 우측에 급행 기차가 들어옴 먼저 오시는거 타시면 됩니다. 라피트는 플랫폼 중앙에 인포센터에서 표구매 해야할듯

처음온 낯선자들이여 이곳은 겁나 복잡하다! 표지를 잘보고 물어보는것을 생활화하자!

츠루하시역 옆 시장은 한국시장이였다! 게장부터 김치들이 즐비하고 심지어 토마토김치같은 신기방기한것을 보았음, 역 근처는 맛집들이 즐비하다! 시장은 교포분들이 많으신듯하다!

겁나 맛있다! 마늘추가는 강추입니다! 방문당시 사장님이 저랑 친구 오기 바로 전에 한국에서 촬영왔었다고 자랑하실정도ㅎㅎ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맛: 후쿠오카의 돼지육수 같이 찐한 맛과 살짝 튀긴듯한 차슈, 그리고 다진마늘의 조화! 남자들의 맛 그잡채

솔직히 벚꽃보러 가야할곳, 그거외엔 볼게 딱히 없어 패스하기 좋은장소

굿즈사러 가기 좋은곳

가성비 호텔인줄알았는데 극강의 장점을 가진 개쩌는 호텔, 방은 좁을수도 있지만 바로앞에 에비스초역 큰길로 나가서 우측으로 분정도만 걸어내려가면 미도스지선과 사카이스지선을 이용가능한 도부쓰엔마에역 난카이선과 난카이특급, 오사카순환선을 이용가능한 신이마미야역과 메가돈키호테가 있습니다. 윗쪽으로 난바역이, 다른방향으로는 덴덴타운이 있는 위치가 좋은곳입니다. APA호텔이 근처 8층까지 있고 층마다 두개의 객실이 있으며 침대가 있는 웨스턴, 다다미로된 대가족용 호실이 있습니다. 1층에는 세탁실에 세탁기 2대와 건조기2대, 자판기가 있음 호실 키카드로도 1층 현관 출입이 가능해 외부인이 없음

드럽게 넓은곳, 교토갈때 우메다에서 하루카를 타면 24번 승강장까지 가야함, 티켓 구입할때 어? 한5~10분 후에 오는거 있네? 하고 구입하는 당신 돌아가라 이앞 긴 여정있다. 오질나게 멀다 24번 승강장까지. 하루카 탑승안내 바닥선 보고 따라가다 길잃고 9번승강장으로 올라갔다 내려가서 다시 올라가라는 측은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역무원 아조씨 설명에 5분을 남기고 달렸지만 가는길이 진짜 멀다! 여유있게 예매하시는걸 추천

주유패스없이 1500엔에 내고 다녀왔습니다! 건물안 엘베타고 7층가는게 아니라 외부의 에스컬레이터 타고 3층가서 대기줄서서 엘베타고 올라가서 티켓구매후 올라가시면됩니다! 유리창에 폰가까이 대고 찍으면 사람 안비추고 찍을수있습니다! 외부 옥상쪽은 야경사진찍기 너무 좋습니다!

그냥 메가돈키호테가 바로 앞에 있는곳, 지하철이 옛날거라 시설이 많이 낡아있고 코인락커 근처에 동전교환기도 없음, 에스컬레이터 없음, 엘베는 있어서 다행인곳

덴덴타운이 근처라 둘러보다 지하철타기 좋은곳, 근처에 맛집도 많음

에비스초역 5번출구 바로앞, 중식집, 맛있음 새벽 3시까지 열려있음

에비스초에서 여기까지 걸어가래서 가다가 찍어본 사진

유니버셜 스튜디오 가기위해 지하철 갈아타러 온곳 신이마미야역에서 순환선타고 니시쿠조에서 내린후 바로 앞으로 가서 열차기다리면 됩니다!

여행 일정중 가장 체력관리가 중요하게 여기는 장소 비오는 날에는 그냥 미쳐야만 즐길수있는 곳 우비입고 돌아다니기에 딱히 문제는 없으나 미니언즈, 귀칼, 마리오카트 같은 건물 내부에서 타는 어트랙션은 우비 벗어야하니 조금불편, 한글 설명이 거의없고 대부분 일본어이거나 영어뿐이라 USJ어플 잘 활용할것 쥬라기파크의 플라잉 다이노소어와 할리우드의 드림 더 라이드는 무조건 탈 것! 스릴감 200% 해리포터 구역은 한국어 가능한 일본인 직원분이 청룡열차급 해리포터 어트랙션 앞 맥주트럭에서 근무하고 계십니다. 직원분들 영어가능하니 참고

노부부가 운영하는 구글 평점 4.9점에 달하는 찐맛집!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게 만들어주십니다! 현지인과 한국관광객들이 찾아오는곳이라 웨이팅이 있을수있습니다! 돼지와 새우 오징어가 섞인 믹스 오코노미야끼와 야끼소바, 달걀말이, 오뎅 종류별로, 돼지야끼에 니혼슈 시켜봤습니다!

그냥 사람 많은 곳, 통천각타워 지나서 사람 많은 골목 들어서면 식당가들이 많은 곳, 골목에서 쭉 직진하면 온천호텔이 있고 메가 돈키호테 가는 골목이 있음

사람많고 복잡한곳

사람많고 비와서 헬게이트 오픈한곳 차량통행이 가능해서 너무 혼잡하고 피곤해지는곳 사람없을때는 좋을것같음

산넨자카 이넨자카에 엄청난 인파를 뚫은 당신, 이곳에서 쉴자격 있다! 2층에 올라가면 뷰가 이쁘며 라떼는 콩가루가 들어가 고소하면 물떡은 쫀득하니 맛있음. 콩가루가 엄청고소하고 찍어먹는 간장같은 소스도 엄청맛있음! 가격은 라떼 460엔, 물떡세트 960엔! 옆건물에는 녹차 휘낭시에를 판매하며 5600엔 이상 구매시 텍스프리가 가능합니다!

교토역 지하철 지하1층에 위치해있는 찾기힘든곳! 구글지도를 믿지마시길! 사기칩니다ㅠ 교토역 지하 포르타쪽 푸드코트에 있습니다🙆‍♂️ 한국음식점 근처입니다! 우동 맛도 좋고 텐동맛도 좋습니다ㅎ 다만 튀김은 눅눅합니다ㅠ

사람많은 헬게이트 오픈장소ㅠ 경기도 오사카구 난바시 도톤보리동 또는 뉴욕 36st, DT라고 부르거나 한국사람 외국사람 중국사람들 많은곳, 솔직히 여기보다는 다른 지역 구경하는게 좋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재밌게 구경하다 갑니다

줄서서 기다린 보람이 있는곳. 흐물한 식감이 싫으신분들은 U턴하시는걸 추천 1~2번이 Best메뉴입니다. 웨이팅 기본 20분 이상 메론소다는 그냥 메론맛 소다 잔돈 부족으로 1000엔이상 낼시 잔액 500엔에 맞게 동전을 준비하시면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