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대중교통으로 부산의 모든걸 경험하는 루트😊
-버스,지하철(2만) 택시비(5000)
첫번째날 달인막창에 사람이 정말 많아요 저희는 그 주변 막창집에서 먹었습니다. 엄청 맛있어요ㅜ 그리고 해운대 유람선 이거는 진짜입니다. 꼭타세요 (광안대교 야경코스)
두번째날 감천문화마을을 먼저 들르고 비석문화마을을 둘러봐요 그래야 오르막을 피할수 있어요. 가고 오는길이 차없으면 이상하고 힘들어요 ㅋㅋ 그래도 그거나름대로 추억이었던것 같아요. (두번째날에 문화마을 대신 태종대 루트를 타도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태종대루트를 추천해요!! 문화마을 루트는 진짜 힘들거든요 ㅋㅋ 흰여울만 가셔도 될것같아요)
(거리두기 때문에 비프광장 주변에서 회를 미리 샀습니다. 더베이 가기전에 냉장고에 넣었어요~)
마지막날엔 택시를 타야됩니다. 해동용궁사 주변에 내리고 가는길이 힘들거든요 ㅋㅋ 가고 오는길은 택시 타세요!! 그리고 지하 건물은 짐 맡기는 곳입니다. 미리 예약하면 공항, 부산역까지 운송도 해준다고 하네요 그럼 두번 안와도 될겁니다. 저는 당일 예약해서 두번왔던ㅜ 때문에 택시타고 겨우 일정 맞췄어요 ㅋㅋ (스카이캡슐 대신 해변열차 탔어요~)
태종대, 부산타워 빼면 진짜 다 가고 구경할수 있어요. 사진도 잘 찍고 너무 만족스러워 공유합니다~
음식도 최고입니다. 특히 막날 보쌈집은 숨겨진 맛집!!
비행기: 첫째날(12:00~1:00)
막날(19:20~20:20)
테이크아웃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