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체크 시 팁
미리 인천공항으로 가는 직통열차 시간 체크하시고
좀 넉넉한 시간 표로 샀다가 출국심사 끝나고 옆 창구에서 빠른 차로 바꿔달라고 하면 바꿔주십니다
혼자 가는 거라 판랑사막 베나자 연계 해돋이 투어로 갔고
시내에서는 2시부터 픽업 저는 공항 출발이라 베나자 라운지에서 기다리다 3시 탑승
새벽 3시 캄란공항에서 버스로 출발(멀미 심하신 분들은 미리 멀미약 복용 추천, 사막이 오프로드라…)
새벽 5시경 판랑사막 앞에서 버스 내리고
간단히 화장실 갔다가 5-7명씩 사막 오프로드 지프차 탑승
하늘은 해가 완전 솟아오르기 전에도 어느 정도 밝으니 저처럼 해돋이투어 하면 사막에서 별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시는 기대는 접으셔야…ㅠㅠ
정석은 흰옷! 지프차가 형광색이라 흰옷이 사진 잘 나오고 모래썰매 탈 때 양반다리하고 뒤로 기대서 타야 하니 긴바지 추천해요 ㅎㅎ 가면 다 흰옷밖에 없어요
포나가르 사원-양떼목장까지 마치면 나트랑 시내에 12시 도착
2인 이상이면 단독투어도 있으니 사막 한번쯤 추천드립니다
Day 12025.04.18
1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관광명소 · 나만의 장소
2
인천국제공항
관광명소 · 나만의 장소
Day 22025.04.19
1
깜 라인 국제공항
관광명소 · 남부
예약가능
2
판랑 사막
관광명소 · 나만의 장소
3
베나자 스토어 풋 스파
관광명소
예약가능
4
라운지 마사지
관광명소
예약가능
5
반 미 판
음식점
6
씨씨씨피 커피 나트랑 점
음식점 · 중심부
예약가능
7
슈렉 기프트
관광명소
8
프리미어 하바나 호텔
숙소 · 중심부
예약가능
해변이 바로 내려다보이고 깔끔합니다. 지하 계단을 통해 길을 건너지 않고 해변으로 갈 수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욕실과 침대 사이에 벽이 아니라 유리창이 있다는 건데요… 블라인드를 내릴 수 있지만 실루엣이 보여 불편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생수 2병이 무료제공되며 욕실 욕조 벽면에 빨래를 널 수 있는 빨랫줄이 있습니다. 바로 앞이 차도와 해변이라 약간의 소음은 있지만 심하지 않습니다. 저렴한 가격 대비 좋은 숙소입니다.
9
롯데 마트 나트랑 골드 코스트 점
관광명소 · 중심부
예약가능
10
[나트랑] 쉐라톤 호텔 시푸드 뷔페 + 랍스터
다이닝 · 나트랑
예약가능
많은 음식이 미지근하여 맛을 제대로 느끼기 힘듭니다.
11
프리미어 하바나 호텔
숙소 · 중심부
예약가능
해변이 바로 내려다보이고 깔끔합니다. 지하 계단을 통해 길을 건너지 않고 해변으로 갈 수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욕실과 침대 사이에 벽이 아니라 유리창이 있다는 건데요… 블라인드를 내릴 수 있지만 실루엣이 보여 불편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생수 2병이 무료제공되며 욕실 욕조 벽면에 빨래를 널 수 있는 빨랫줄이 있습니다. 바로 앞이 차도와 해변이라 약간의 소음은 있지만 심하지 않습니다. 저렴한 가격 대비 좋은 숙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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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2025.04.20
1
프리미어 하바나 호텔
숙소 · 중심부
예약가능
해변이 바로 내려다보이고 깔끔합니다. 지하 계단을 통해 길을 건너지 않고 해변으로 갈 수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욕실과 침대 사이에 벽이 아니라 유리창이 있다는 건데요… 블라인드를 내릴 수 있지만 실루엣이 보여 불편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생수 2병이 무료제공되며 욕실 욕조 벽면에 빨래를 널 수 있는 빨랫줄이 있습니다. 바로 앞이 차도와 해변이라 약간의 소음은 있지만 심하지 않습니다. 저렴한 가격 대비 좋은 숙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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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미아나 리조트 나트랑
숙소 · 북부
예약가능
데이유즈로 이용시 2025/4 기준 성인 60만동, 소인 40만동입니다. 별도의 예약 필요없이 시내 호텔에서 그랩 타고 갔습니다. 인당 물 1병이 제공되고 카드결제 가능합니다. 구명조끼는 보이는 곳에서 무료로 대여할 수 있습니다. 스노클링 용품은 유료 대여입니다. 비치는 조금 깊은 곳, 우측 바위 쪽에 물고기가 많았습니다.
3
그랜드 스파
관광명소
예약가능
마사지 세기 선택에 ‘조금 강하게’가 있어서 중간은 아쉽고 강하게는 겁나던 분들께 좋은 선택이 될 거 같습니다. 각 룸 안에 화장실이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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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하바나 호텔
숙소 · 중심부
예약가능
해변이 바로 내려다보이고 깔끔합니다. 지하 계단을 통해 길을 건너지 않고 해변으로 갈 수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욕실과 침대 사이에 벽이 아니라 유리창이 있다는 건데요… 블라인드를 내릴 수 있지만 실루엣이 보여 불편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생수 2병이 무료제공되며 욕실 욕조 벽면에 빨래를 널 수 있는 빨랫줄이 있습니다. 바로 앞이 차도와 해변이라 약간의 소음은 있지만 심하지 않습니다. 저렴한 가격 대비 좋은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