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싶었으나 브레이크타임..15시..

두번째 방문-신화관 랜딩관-하기사항 미포함/안가봄 신화관-스카이풀/놀이공원/2번 가봄 메리어트관-전용풀/안가봄 부대시설이 많아 호캉스 일정 추천 조식은 주변에 빠르게 여는곳이 별로 없어 먹어봄

분위기👍 맛,친절함👍 건물 이뻐요~~

도착하면 선택지가 두개 있음 ㄴ돈내코 or 원앙폭포 새벽에 비왔다가서 그런지 이번에는 물이 그냥그럼 돈내코는 물이 얕고,여러군데 웅덩이 있음 원앙폭포는 물이 깊고 웅덩이 큼/가다가 종아리 터질 수 있음 물놀이 후 라면 맛있어요~

두번째 방문 가는길 두가지 ㄴ비포장 ㄴ포장도로 네비에 따라서 갈리는거 같은데,차이는 모르겠어요.비포장 걸리면 커피는 버리고 가세요. 사진찍을곳 많고,이쁘게 잘 나와요

말이 필요없는곳 사진에 모든메뉴 합쳐서 5만원 8번 게이트가 핫플레이스입니다~

쾌적하고 룸컨디션도 좋았어요~! 왠만한 호텔보다도 괜찮음. 밖에서 쏘다니다와서 별로 못즐겼지만,호캉스처럼 안에서 놀며 연박하기에도 좋을거 같아요. 다만 풀빌라 공통이지만 외부에 있는 풀들은 쁘사이저와 칭긔칭긔가 될 수 있어요.

우도 전기차는 '사이드카' 추천 (걸어다니는 커플분들은 표정들이 안좋았어요) 조작이 생각보다 간편하나,조심조심해야 될거 같아요. 뚫려있어서 바람이 시원합니다.(대신 썬크림 필수/전기오토바이는 뚫려있을 수록 시원하고 사진각이 좋아요) 카페-남쪽마녀의 레시피 추천 ㄴ귤메리카노/마녀에이드?/애플크럼블 모두 맛있어요. 해수욕장도 괜찮아 보였으나,수영복 부재로 못들어 가봄 우도봉/카페 등 놀다보니 6시간이 훌쩍지나서 하루일정 잡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제주도 속 또다른 제주도!

호텔이랑 가까워서 갔는데,2인이서 세트로 시켜도 저렴하게 나왔어요(주류 포함 약 7만원)

두번째방문 룸 컨디션은..샤워기 및 냉난방 컨트롤이 어렵습니다. 다만,료칸이랑 호텔위치가 깡패입니다. 함덕해수욕장 도보 2,3분거리/료칸은 힐링용으로 마지막날 잡았고 꼭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조개 잡을수있어욯ㅎ

비행기 시간떠서 갔는데,진하우스 돈까스집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