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다 있는 돈키호테인데, 신세카이 가기전에 역에서 내려서 5~10분정도 걸어가면 보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신세카이에서 다놀고 가면 생각이 안나서 신세카이 가기전에 충전용으로 적당합니다

신세카이하고 붙어있어서 걸어다니면서 볼거리도 있어서 가볼만했던것 같아요

신세카이는 오사카 여행하는 사람들중 거의 첫번째로 가는 메인 여행지중 하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즐길거리도 많고 사진찍는 사람도 많았어요 점심식사는 아무곳이나 했는데 놀기좋아하시는분은 이곳에서 하루종일 있을거 같습니다

츠텐카쿠타워하고 츠텐카쿠타워 슬라이드가 있는곳인데 입구는 다르더라고요 아무튼 입구 다르다는건 참고하시고 가세요

꺄아아아악~~~~~재밌어요

환전서비스도 되고 자판기도 있고 조식 가능한 뷔페도 있습니다

패키지여행으로 한번 왔었는데 이번에 개인여행으로 다시 오니까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이치란 본점,별관 다 가봤는데 평일이든 주말이든 대기줄이 장난아닙니다 그래서 이치란 별관 맞은편에 있는 라멘집에 들어가서 먹었습니다

도톤보리강을 건너면서 일본어 안내를 해줍니다 크루즈를 타면 도톤보리주변 풍경을 20분동안 볼수있습니다 예약은 구글맵을 통해서 했습니다

소문대로 엄청탱글탱글했어요 먹기위해 줄까지 서있답니다

교토여행중 제일 기대했던곳이였어요 특이한 기념품들이 많아서 엄청 기뻤어요 그리고 오르막도 있어서 덤으로 운동도 됩니다

버스타고 내려서 은각사 가는길에 카페겸 식당 있는데 저는 카레를시켰습니다

올라가는 코스도 있는데 산 올라가면 교토 시내를 한눈에 볼수있습니다

어두워서 귀신 나타나도 자연스러울 경치인데 되도록이면 낮에 오는걸 추천합니다

식당도 많고 가게도 많아서 돌아다니기 좋습니다

신칸센 점검으로인해서 나고야역 주변에 잠시정차해서 예약시간에 못맞출줄알았는데 다행히 시음만 했습니다만 맥주가 쓴맛이 없었습니다

교토역만큼 즐길거리가 많은건 아닌데 역내에 식당가가 많아서 식사하기에는 좋을꺼 같습니다

가족끼리왔으면 좋을 여행지이기도하고 혼자와도 좋을 여행지로 작은 유럽풍경을 보는느낌입니다. 노리타케숲의 상징인 도자기도 볼수있었습니다

저는 식사만하고 갔는데 츠타야서점이 주변에 있는줄 몰랐습니다... 식사하고 츠타야서점도 가보셔요(º̩̩́Дº̩̩̀щ)

상점가와 식당가가 많은곳으로 주 포인트는 화려한 지붕이라고 하네요

오스상점가내에 있는 돈키호테입니다

3일동안 여행하느라 지쳤는데 체력회복하러 가기에 좋네요

컵라면 제작과정을 직접 볼수있어서 가족단위의 사람들이 많이 있었어요 그리고 줄은 금방 빠지는거 같아요

우메다역에 왔다면 꼭타야하는 관람차입니다 전에 대만에서 관람차탔을때는 밤이여서 무서웠는데 낮에 관람차를 타니 상쾌했습니다 그리고 여유있으신분..상점가에 식당도 많으니 둘러보길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