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추. 5층임. 중간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면 바로 앞. 맛있음. 저렴함. 분위기 좋음. 내부 넓고 쾌적함. 웨이팅 있음. 음식사진은 조명아래서 찍는걸 추천.

갈매기. 사람. 갈매기. 사람. 사람반 갈매기반. 빵주는 사람 옆에 서서 사진 찍자. 갈매기랑 사진 찍으로 가는 곳인듯. 경치는 좋다. 한번은 들려서 구경하자. 봄 가을 추천 겨울은 춥다.

괜찮음. 기대 안하고 갔다가 의외로 좋았던 곳. 들어가서 소원 비는 곳이 있다 사람들이 만져서 번들번들. 보면 안다. 시간 여유 있는 사람이라면 들려서 보길 추천.

바로앞에 택시 내려줌. 저녁 해질때즘 가면 최고. 무조건 꼭대기 올라가서 사진찍자. 사진 잘찍는 사람 부럽.

겨울에는 매일 하는게 아닌것 같음. 9시면 끝남. 미리 확인 필요. 겨울엔 진짜 추움. 근데 밤에 너무너무 이쁨. 후회 절대 안함. 밤에 사진 잘나오는 카메라나 폰 필요. 플립4의 한계. 폰 바꿔야지. 봄에 다시 오자.

맛집. 깨끗함. 밝음. 다른곳에 비해 가격있음. 북경오리 맛있음. 기본 한마리는 시켜먹자. 껍질 부터 주는데 이건 먹어보고 느껴보자 안알려줌. 먹어보면 왜 안알려줬는지 알 수 있음. 오리뼈로 어떻게 해줄지.물어봄. 탕, 튀김, 마라샹궈. 튀김했는데 마라랑 같이 튀기고 해서 혀 얼얼. 맛은 있다. 근데 탕이 더 맛있을거 같다. 나머지 음식들도 맛있고 정갈함. 요즘은 여기로 많이 가는듯한 느낌.

무조건 들리세요. 후회안합니다.

겨울엔 비추 사실 별로 볼게 없어보임.

공사중. 볼거 별로 없음 굳이?? 사진 찍을곳은 한군데 뿐.

개추. 입구 찾기 좀 헷갈림. 맛있음. 양많음. 저렴함. 7메뉴에 맥주까지 다해서 4만원. 다시 가도 또 갈곳.

생각보다 비쌈. 안에 들어와서 정원으로 나가면 이쁨. 2층 온돌. 개별자리 있음. 차 맛은 잘 모르겠음. 좀 쉬다가기 좋은듯.

정신 없음. 사람 많음. 옛날 느낌 아님. 택시기사 왈 옛날의 느낌없고 외지 사람만 많다고 함. 차 겁나게 막힘. 나갈때 택시는 좀 나가서 불러야 함. 운 나쁘면 막혀서 30분 갇혀 있을수도 있음. 뭐 한번 쯤 돌아다닐 가치는 있다고 봄. 중간중간 맛있어 보이는거 있고 출출하면 군것질은 괜찮을듯. 배고플때 가자. 사진은 사람 많았던 취두부 포차.

개추. 밤에 갔을때 진정한 위용을 드러냄. 역시 중국. 다 크고 화려하다. 어마어마한 조명과 장식물 포토스팟은 넘치고 넘친다. 근데 겨울이라 춥고 따듯하게 피할곳이 없다. 간식거리 많다. 우육면 호불호 심하다. 면이 퍽퍽. 인어쇼 두 인어 분장한 사람 내려와서 오르락 내리락 눈 마주치며 하트 해주고 인사해준다. 알아서 눈치껏 사진 ㄱㄱ. 쇼 시간이 있으니 첨부함. 맞다. 칭다오 시내에서 40키로 정도라 택시비 2만원 나오고 30분 정도 걸리니 참고.

발 맛사지 35분 + 발 각질제거 받음 남자 관리사님 겁나 열심히 해주심 오늘 하루 다리에 피로가 다 날아간 기분. 예전에 족생당 간적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 옆임. 가격도 착하고 직원들도 친절함. 11시까지 영업인데 10시 10분에 가도 받아줬음. 근데 11시 되니까 1층은 불 끔. 재방문 쌉가능. 마사지사 잘 만나기길 기도하자. 이건 어디나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