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막국수를 너무 맛없게 사먹은 기억이 있어서 기대가 없었는데 맛있었어요! 너무 심심하지 않은 맛이라서 전 좋았어요

사람없고 평화롭고 날좋을때 다시오겠습니다

당일치기였기때문에 여기서 묵은건 아니고 인당 5천원 내고 샤워시설 이용했어요~ 한칸에 둘이 같이 이용할수 있었고 물온도는 37도에 맞춰져있다는데 비오는 6월말은 좀 미지근했어요 천장에서 물이 자꾸 떨어져서 그거빼면 굳.

통유리의 뷰가 속이 탁트이고 멍때리기 좋아요 재사용가능한 컵을 사용하셔서 집에 가져와서도 잘 쓰고 있습니다. 히비스커스 레몬티 맛있었어요 사람 많았다는 리뷰 있던데 전 평일 저녁 비가 오는날 가서 그런지 저희 포함 총 3팀이였지만 그마저도 저희 오자마자 가시고. 티만 마시고 가셔서 거의 전세느낌이였어요💗

30분 거리의 유명 카페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셔서 오게 됐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어요 게장반찬고 넘넘 맛나구.. 무엇보다 구워주셔서 너무 좋아염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