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을 먼저 방문했어요. ​ 100달러로 가격이 좋게 쳐준다고 해서 100달러를 물어보니 2,561,000VND 환화로 141,723원 ​ 100달러를 한국 돈으로 계산할 경우 137,150원 ​ ✔️베트남에 환전할 경우 50달러 보다 100달러를 환전하는 게 환율이 좋은 편이었어요.

나트랑여행의 온시스파로 시작했는데 직원분이 친절했으며 편안함과 힐링을 함께 느낄 수 있었어요. 1호, 2호점이 도보 1분 거리에 있어 1호점에 방문해서 자리가 없거나 인원이 많으면 2호점에서 받을 수 있어 편해요.

나트랑 여행 중 반미판은 꼭 방문해야 할 필수 코스예요! 다른 음식들로도 훌륭하지만, 이곳의 반미는 특히 기억에 남을 거예요.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뛰어나서 여행 중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매일 먹고 싶을 만큼 맛있답니다.

첫날에 다섯 시쯤에 방문해서 폐점 시간이라 가게가 문이 많이 열지 않아 다시 재방문 했어요. 처음보다 흥정을 더 잘 할 수 있어. 흥정의 재미를 부쳤습니다.

코코넛커피와 망고스무디는 진짜 맛있고 기억에 남을 만큼 훌륭했어요.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와서 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직원들의 서비스 역시 매우 친절했습니다.

첫날에 100달러 바꾸고 이것저것 사용하니 돈이 얼마 남지 않아 같은 날 맞은편에 있는 김빈에 방문해 봤어요. 김빈은 2,563,000VND 환화로 139,170원 ​ 김청보다 돈을 2,000VND 많이 쳐줬어요. 한국돈으로 계산하면 100원 정도 차이 ​ 엄청 큰 차이는 아니죠! ​ 같은돈으로 계산할때도 있다고 함

화이트 스파 앤 네일의 후기를 보면 공장처럼 찍어낸다는 평도 있는데 제가 직접 받아보니 직원들이 많아서 그렇게 보이는 거지 전혀 공장느낌은 아니었어요. ​ 관리해 주시는 직원분들이 최선을 다해 손님이 원하는 디자인을 해주는 모습을 보고 베트남 네일이 허접할꺼라고 생각한 제 자신이 부끄러워졌어요.

하바나 나트랑 호텔 바로 옆에 향 타워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았어요. 바닷가 바로 앞이라 해변도 같이 산책 해 보세요.

하바나 나트랑 호텔에서 도보로 걸어서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있어 매일 다녀왔어요

딸과 함께 자연의 아름다움과 모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지프 투어가 즐거웠다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기대 이상이었어요. 색다른 여행을 원하신다면 무이네 사막 지프투어를 꼭 한번 경험해 보세요!

나트랑 밤에 가볼만한곳으로 인기 있는 스카이라이트는 야경도 보고 라운지 펍에서 칵테일 또는 맥주 한잔하기 좋아요 ​ 일반 클럽과 다르게 아이와 동반 가능해서 가족여행 중에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이 될 거예요. ​ 저는 딸이랑 방문해서 360도 야경을 보며 나트랑의 밤을 뜨겁게 불태웠답니다.

아이리조트는 외관은 시설이 오래된 느낌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시설을 이용하기에는 나쁘지 않았어요. ​ 온천의 질도 높고, 시설도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여행의 피로를 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완벽한 장소랍니다

전체적으로 안토이 식당은 냐짱에서 꼭 방문해 볼 만한 식당입니다. ​ 위치, 접근성, 다양한 메뉴 그리고 대체로 합리적인 가격이 큰 장점입니다. ​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긴 하지만, 음식의 맛과 서비스는 만족스러웠습니다. ​ 망고 주스와 맥주, 그리고 땅콩 소스를 곁들인 반세오는 꼭 드셔보세요.

애플망고는 한국에서 먹은 것과 전혀 다른 단맛을 가지고 있어 잊을 수 없는 맛이었습니다. ​ 하지만 석가는 무슨맛인지 모르겠어요.

나트랑의 롯데마트에서 쇼핑하는 건 즐거운 경험이에요. 다양한 간식들을 고르며 여행의 추억을 쌓고, 한국으로 돌아가서도 그 맛을 느낄 수 있어요. 꼭 사가야 할 간식 리스트를 참고해서 즐거운 쇼핑을 해보세요!

나트랑 필수코스 마사지에서 딸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세심하게 관리받으니 몸도 마음도 힐링 되는 느낌이었답니다.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이라 한국사람들이 이용하기 편한 곳이니 냐짱에 가시면 꼭 원스파에 들러보세요!

나트랑에서 먹은 음식 중에 최고로 맛있는 식당이었어요. 다음에 나트랑 여행 가면 또 가 보고 싶은 씀모이가든이에요

코코넛밀크는 cccp보다 단맛이 약해 생각보다 별로인 것처럼 느껴지지만 그래도 코코넛의 고소한 맛은 진한편이에요. ​ 직원분이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는 부분과 1인 1메뉴를 주문하지 않아도 되는점이 좋았어요. ​ 또 한 가지 팁은, 사이드 쪽에는 콘센트가 있어 컴퓨터나 폰 충전을 할경우 사이드 쪽에 앉으면 됩니다. ​ 이 외에도, 무료 Wi-Fi도 빵빵하게 터져요

그래도 하고 있어요. 오전에 방문 했는데도 많은객들 때문에 사진 찍는 것이 어려웠어요 소요시간은 1시간 정도되었으며 천천히 둘러 보면 사진 찍기 좋아요

오르막 코스가 있어 선풍기를 꼭 챙겨 가면 좋아요. 거의 도착할 때 쯤 되면 사탕 소스가 팔고 있어 너희를 시켜주며 먹으면 참 맛있답니다.

입장료가 거의 반강제적으로 입장료를 내야 하는 곳 이었으며 반바지를 입고는 성당에 들어갈 수 없으니 성당에 들어 갈려면 반바지는 입고 가지 마세요

날씨가 더워 이호점에 방문 했는데 이날은 망고 주스를 먹었어요. 코코넛 밀크 외에도 망고 주스도 정말 맛있었답니다.

식당은 위생적이고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서 현지의 맛을 제대로 느끼고 싶은 여행자에게 마담퀸을 강력 추천해요. ​ 야시장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식사 후 시내 관광하기에도 좋고, 음식이 포장도 가능해서 호텔에서 간편하게 야식이나 술안주로 즐길 수도 있어요. ​ 향신료가 들어있지 않아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아서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식당이랍니다. 현지식 베트남 음식을 즐겨보세요!

럭키스파 1호점은 풋, 바디 마사지, 아로마 오일, 히말라야 소금 스톤 마시지, 어린이 키즈마사지, 헤어, 네일까지 다양한 마사지가 준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