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나자 무이네 선셋 투어
8시15분 빈펄선착장에서 차량 탑승 후 이동, 빈펄선착장 23시 도착!!
점심은 신밧드케밥!
평소 안먹던 아침을 며칠째 무리해서 먹는게 소화가 안되어서 음료만 마셨고 아이들하고 남편만 치킨케밥, 비프케밥, 그리고 감바스 알하이오 먹었음
감바스 알하이오는 너무 싱거움.
비프케밥은 너무 짜고 ㅎ
과일스무디는 맛있게 마심^^
저녁은 스위스하우스에서 먹었는데 대존맛
게다가 가격도 만족스러움
저렴한 가격에 퐁듀와 스테이크, 야채볶음밥 맛있게 먹었던 곳
퐁듀 먹고 싶다!!
투어코스는 요정의샘-용과밭이있는까페-화이트샌듄-레드샌듄 순서. 피싱빌리지는 빼고 지나가면서 차에서 슬쩍 보는 걸로 ^^
요정의샘 사진상으로 보는것보다 훨씬 더 웅장하고 멋있었음
긴 거리를 걸어서 가볼만하다는 생각이 듦
신발은 까페옆쪽 요정의샘 내려가기전 입구 신발장에 벗어두고 다녀올수있었고 다녀온후에 까페에서 발씻을수 있었음
용과밭이있는까페는 입장료 3만동인데, 까페음료까지 같이하면 5만동 받음 12살미만 아동은 입장료 없어서 음료값25000동 내고 따로 시켜먹음
35000동짜리 용과스무디 진짜 맛있음
화이트샌듄 ATV 인당 30만동 내고 탐.
진짜 스릴 최고!! 돌아올때는 모래에서 썰매타는 그 비탈길도 ATV타고 내려오는데 와, 진짜 찐으로 재밌음!!
모래썰매는 인당 5만동 받고 여러번 태워줌
그런데 내려갈 때 중심 잘 잡아야 함
엄청 고꾸라지고 모래 뒤집어쓰고 난리남
추억이 될 듯 함 ^^
올라올때 암벽등반 따로 없음 ㅋㅋ
레드샌듄은 화이트샌듄에 비해 조용한 느낌..
화이트샌듄 모래범벅 좀 씻어내느라 시간이 오래 소요됐더니
겨우겨우 레듀샌듄 언덕에 가서 구름사이로 지는 해를 볼 수 있었음 너무 멋있었고..
때마침 비가 살짝 내리더니 반대쪽에는 커다란 무지개가 정말 그림속의 무지개 그대로 커다랗게 생김
양쪽으로 볼거리가 풍성했던 레드샌듄...
무이네 선셋투어, 왕복8시간 차량을 타고 이동하는 시간과 에너지를 상쇄할만큼 좋았음
추억꺼리가 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