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이 넒고 좋아요 그리고 공항직원도 친절해요

방이 가성비 치고는 넓어요 그리고 조식도 포함되여있어요

돌고래 보러 가는데 하나도 안보이고 배 탔는데 어지럽기만 했어요 그리고 추워요 그러니까 여름에 타세요 (투어 옵션입니다 포함아닙니다.)

사막보러 가는데 너무 좋았어요

사막가이드가 사진도 잘찍어주시고 그리고 보드타는계 재미있어요 올라갈때 힘든거밭게없어요 탈때 마스크 쓰세요 모래들어가요 저희는 구정열 가이드님이랑 갔습니다

동물 밥주는거 재미있어서요 그리고 코알라랑 사진찍는거 하지마세요 돈 아까워요 그리고 크리스 가이드랑 함깨하니까 재미섰어요

제니가 올라가서 앉은 바위라고 하는데 올라가보니 무서울꺼 같은데도 무섭지는 않아요 그리고 사진이 재일잘나오는 포인트에요

세자매봉 보이는 전망대에요

전망은 좋아고 제일 높은봉이였는데 선셋가 별은 날씨 때문에 못보고 시내로 내려왔어요 날씨 좋을때 가세요 제일 추워요

오페라하우스 사진이예요

이민자들에 자옥한 노동역사를 알수있어요

너무 비싸요 기념품은 차이나 가세요

사진 잘나와요 근데 조금은 별로예요

호주의 랜드마크에요 사진만이 찍으로 와요

가성비 기념품 매장이예요

일몰이랑 사진찍기 좋아요 그리고 한국인이 재일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