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진

후쿠오카 시내 24시간 프리승차권(900엔) 마이루트 앱에서 구매, 내리기 직전에 개시 버튼 누르기 최종적으로 어떻게 갔냐면 국제선 청사->국내선 청사 공항 셔틀(무료) 국내선 청사->하카타역 공항 철도(지하철역에서 구매) 베스트 국제선 청사에서 시내로 가는 공항 버스 260엔, 30분 간격 차선책 공항 버스 타고 하카타역 앞에 내리기 30분 간격, 260엔

크루즈(호텔 앞 승하차?)

돈키호테 쇼핑 리스트 녹차3개 2937, 곤약젤리4개 876, 동전파스 작은거 10개 4980, 동전파스 큰거 4개 3920, 골든카레 199, 하우스 자바카레 279, 알포트 초콜릿 99, 멜티키스 녹차 499

하카타

3시 쯤 버스패스 끝나니까 그 전에 버스 타두기

다자이후,유후인,벳푸 버스투어🚌 https://m.smartstore.naver.com/1gn1t3/products/7277811127?NaPm=ct%3Dlb7ppg25%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7Chk%3D6bc7f9fda694e1b8fcccb1da011c0d78fa67c28d

<가이드님 설명> 버스 5510 다자이후 주차장 내리면 쭉 가서 ➡️하늘 천 적힌 기둥으로 감-모든 신사에는 기둥(토리이)가 세워져있어서 인간계 천상계를 구분- ➡️두번째 토리이에서 열 바자국 앞으로 가서 왼쪽을 보면 다자이후 오모테산도 스타벅스(디자인이 독특; 나사나 그런 거 안 쓰고 나무가 엮어져서 지어졌음. 건축상받은 디자인)- ➡️세번째 토리이를 지나자마자 정면에서 살짝 오른쪽 모면 황소동상- ➡️길을 따라 왼쪽으로 돌면 과거 현재 미래를 의미하는 다리가 있음(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가면 행운;부부 커플끼리 손잡고 걸으먄 헤어진다는 전설)- ➡️그럼 텐만궁 본전이 나오고 비매(매화나무)가 있음. - ➡️본전 앞에 기도하러 줄 선 사람들 있음. 기도하고 싶으면 박스에 5엔(고엔이 연을 맺는다는 뜻이라서 신과 나의 연을 맺는다는 행위라서 더 큰 액수 넣을 필요x) 던져넣고 인사 두 번 기도 두 번?하면 됨 ➡️종이 쪽지들이 대롱대롱 달려있는 게 오미쿠지라고 하는데 길흉을 점치는 종이임 대길 길 소길 미길 흉..?으로 나오는데 거기 묶어두고 오면 길/흉을 신과 나를 엮는다는 의미이지만 기념으로 들고와도 아무 상관 없음 ➡️애마(손바닥만한 마패)도 있다. 500엔 정도로 사서 나무판에 공부 관련 소원을 적고 와도됨 ➡️이제 다시 나오는 길에 보면 우메가에모찌(구운떡)를 파는데 우리나라 찹쌀떡 구운 거랑 맛이 다름. 모나코랑 가장 비슷. 먹어보면 좋음. ➡️내려올 때 다자이후역이 하나 있는데 역처럼 안 생겨서 역인지 뭔지 애매하게 생김. 거기 사거리라 횡단보도 건너면 로손이 있고, 건너기 전엔 명란바게트를 파는데 이것도 추천. ➡️유후인 가기 전에 다자이후에서 꼭!!화장실 갔다가기. 주차장 옆에 있음.

야식 오꼬노미야끼 밤 러쉬 마스크팩

JR 레일패스 3일권 산큐패스 3일권(북큐슈 시내+고속) 고속버스는 미리 좌석 지정해두기

쇼핑,기념품 https://m.blog.naver.com/more9199/221699585210

유후인 맛집 정보(from 가이드님) 갓파식당-토리텐정식+단고지루(닭튀김, 가라아게는 닭다리살 전분과 밀가루로튀김, 토리댕은 닭다리살과 계란과 밀가루전분으로 반죽해서 입혀서 튀겨 부드러움, 단고지루는 수제비랑 비슷, 밑반찬과 디저트도 나온다. 노부부가 운영해서 자주 문 닫는다.) 쁘띠카페- 일본가정식카레, 야채 없이 규 스지만 푹 삶아서 들어가, 소스가 매콤해서 맛있다. 드링크가 세트, 커피?산미가 강하다. 한명 혹은 두명이 좋다. 토토로 동구리노모리 맞은편 2층, 테이블 안돼 창가에 앉아야해 의자가 2개인가 3개밖에 없어 유후다케가 한 눈에 보인다. 1시 30분쯤 가면 손님 없을 거다. 쿠무(KUMU)-퓨전한국요리 금상고로케- 종류가 많다. 카레게살크림고로케가 제일 맛있는데 생각보다 느끼하고 기름지다. 나스야- 주차장에서 7-8분 긴린코와 반대방향, 토리탠정식(토리탠과 미소시루 밑반찬 샐러드) 닭고기 철판구이, 양이 많다. 토리탠 마지막까지 먹기 벅찰 정도로 양이 많다. 사장님이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신다. 유후마부시신 본점이 가깝다. 주차장 5분거리- 솥밥집. 일본은 쇠솥에 넣고 삶는 스타일 가마메시, 이집은 돌솥에 밥을 먼저하고 재료를 얹어셔 한 번 더 쪄낸다. 시간과 정성이 들어간다. 장어 히쯔마부시, 흑소올라가는 규마부시, 닭고기 올라간 토리마부시, 히츠마부시 소스가 호불호 갈려서 탄내나기도. 깔끔한 건 토리마부시, 제일 맛있는 건 규마부시, 가격이 비싸다. 2300 2500 2700, 양이 적다. 줄이 길다. 코하루 우동- 토리탠이랑 우동 세트, 문을 닫고 싶을 때 닫는다. 뛰어가야해, 줄이 엄청 길어진다. 웨이팅이 1시간 넘게 걸릴수도.... 벌꿀아이스크림, 카라아게 꼬치, 주먹만한 타꼬야끼, 미르히르 푸딩맛집, 메인길 끝자락 비스픽 롤케익, 큐탄 꼬치 생맥, 큰 표고버섯에 치즈 올려서...

하카타, 텐진 맛집 정보1 (from 가이드님) 후쿠오카 라멘, 모츠나베, 야끼니꾸, 스시, 함바그 라멘집-돈코츠라멘은 오리지널은 걸쭉해, 잇소우 진짜 하이레벨 돼지냄새 많이 난다. 여기 정복하면 못 먹을 돈코츠 라멘 없다. 한단계 낮은 건 다루마, 잇코샤. 좀 낫지만 오리지널에 가까운 집들. 다루마와 잇코샤는 하카타역 2층에 라멘 집 모여있는 골목이 있다. 한국인에 적합화된 중화된 라멘집은 신신라멘, 타이호 라멘, 타이호는 하카타쪽 보다는 구루메쪽 돈코츠라멘이라서 닭육수를 쓴다. 냄새가 덜 하다. 이치란라멘은 맛있지만 냄새가 안 나는 오리지널보다는 중화된 라멘이고 그런 류의 라멘집에 비해 비싸다. 모츠나베- 라쿠텐치가 가장 무난, 나카스, 하카타, 텐진에 다 있다. 체인점. 하카타역 들어가기 직전에 왼쪽 골목 요도바시카메라 가는 골목, 요도바시 카메라 1층에 새로 오픈했다. 분위기 좋다. 야외테라스있다. 그외에 오오야마. 가이드는 오오야마 더 자주간다. 라쿠텐치보다 오오야마가 좀 더 짜다. 주차장에서 하카타역을 오른쪽에 두고 스타벅스 뒤에 두고 왼 대각선 미야꾸 호텔 2층으로. 에스컬레이터가 건물밖에 있다. 혹은 하카타역 지하. 텐진 파르코에도 있다. 하카타 역 통과해서 반대편 출구 일루미네이션 바라보고 왼쪽 튀어나온 건물 0101 키테백화점 9층에도 있다. 스시- 가성비좋은 곳. 우오가시 가장 추천. 하카타 지하 하카타 이치방가(1번가)에 있다. 다른 스시집보다 가격있다. 보통 배부르게 먹으면 3천엔대 4천엔 미만. 퀄리티가 좋다. 스시로. 보통 배부르게 먹으면 2천엔대 3천엔 미만. 스시 잔마이 하카타역에서 좀 걸어가야해. 회전스시 아니고 스시 몇 점에 얼마. 가성비가 좋다. 가격대비 퀄리티 굿. 효탄스시 유명해서 줄이 너무 길다. 우오가시랑 가격대 비슷한데 줄이 너무 길다. 그 정도의 줄을 설 정도는 아니다. 텐진에도 스시로. 스시 잔마이. 나카스쪽 쿠라스시는 비추. 나카스쪽 타츠미스시. 창작 스시집이고 가격대는 좀 센데 자리만 빈다면들어가는 거 추천. 맛있다. 내일 점심 완간시장 하카타타워 건너편에 커다란 건물이 있다. 마츠모토 키오시 옆. 마트 옆. 제일 오른편 스시집. 회전 스시 아니고 뷔페처럼 접시 들고 스시 가지고 자리에 앉으면 직원이 와서 체크해준다. 하카타 항구가 보이고 가격도 싸다. 다 100엔. 신선하고 테이블 위에 해산물 구워먹을 수 있는 불판이 있어서 태블릿으로 주문하면 새우나 전복 같은 거 주문해서 구워먹을 수 있다. 오꼬노미야끼- 오사카풍, 히로시마 풍. 히로시마는 반죽이 다르다. 후쿠야 오사카풍이다. 하카타역을 들어가서 반대편 출구 오른쪽 보면 툭튀어나온 건물 현수막 세로로 버스터미널. 다이소 간판 찾아 거기 9층. 후쿠야. 웨이팅 길다. 주방에서 서빙해온다. 나카스 쪽 jyo. 3대가 덕을 쌓아야 예약 가능. 이자카야- 야키토리 안주로 해서 술마시는 곳 노브나바 치면 노브히데가 나온다. 버스 내리면 하카타 역 바라보고 섰을 때 왼쪽 요도바시 카메라 가는 골목 들어서자 마자 주황색 깃발 신장본가(믿을 신)라고 적혀있음. 맛있는 야키토리 현지인 회사원들과 술을 마실 수 있는 곳. 사시미를 안주로 먹고 싶다.하면 그 골목에서 조금만 더 들어가면 오른쪽에 사카나 이찌바라고 있다. 어시장(어는 히라가나로 사카나, 시장은 한자로). 회가 잘 나온다. 아쯔깡 같이 먹어봐. 정종을 데운 거. 데우면서 알코올이 날아가. 사시미랑 너무 좋아.주의점은 오토시. 일본의 이자카야 문화이다. 간장종지에 엄청 조그마하게 주는 안주. 자릿세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한 명당 200엔-400엔 정도.....

하카타, 텐진 맛집 정보 2 (가이드님) 야끼니꾸-니꾸이치 너무 유명해서 줄이 너무 길다. 오늘 밤 내로 내 차례가 못 올 수 있다. 니꾸이치 같은 곳 많다. 야끼니꾸 타규. 여기 좋다 비슷한 가격대에 비슷한 퀄리티. 규센닌 나카스쪽이다. 가격은 살짝 올라가지만 퀄리티는 훨씬 올라간다. 오픈된 홀 느낌. 고기 먹고 싶은데 프라이빗한 곳 원한다면 대동원. 야끼니꾸 다이토엔이라고 검색해야한다. 캐널시티 바로 앞에 있다. 전부 개별실로 되어있지만 가격은 훅 올라가고 퀄리티도 훅 올라간다. 그래도 한국의 고급 소고기집보다는 훨씬 싸다. 가이드님이 제일 많이 가는 곳은 다이묘에 늘봄이라고 있다. 완전 일본 야끼니꾸 한글로 치면 검색안되고 누루본nurubon이라고 검색해야 나온다. 다 개별실이고 코스식인데 코스의 가격대가 다양하다. 3천엔대부터 있고 만엔대까지 올라갈 수 있다. 그 코스 안에 들어있는 고기를 마음껏 주문할 수 있다. 선택할 수 있는 고기 폭이 넓어 예산에 맞춰서 먹을 수 있다. 삼겹살, 안창살, 등심, 마규, 고기 폭이 넓고 퀄리티도 괜찮고 가격대도 선택할 수 있어 가장 좋아한다. 동네 식당 갔을 때 규모가 큰 곳은 상관없는데 조그만 가게는 카드 결제 되는 곳이 많이 없다. 현저히 낮다.

벳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