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둘이 뚜벅이 여행.
# 박물관에서 황리단길 다시 돌아올때
버스 한번타고 나머진 뚜벅이.
관광지들이 서로 가깝기때문에 산책겸 첨성대에서 박물관까지 구경하면서 걸어가도 괜찮습니다.
#숙소는 일부러 터미널과 가까운 곳 선택.
(싼맛에 예약한 숙소기때문에 여긴 비추)
# 첫째날은 저녁 도착으로 일정없음.
저녘 식사후 근처 고분 산책함.
# 먹는거에 의미를 안두는 스타일이라 식사건너 뛰거나 늦게 먹었기때문에 식당은 대체 또는 추가하거나 시간조정 하세요.
(단, 황리단 또바기 여긴 비추. 시즈닝은 추천!
십원빵은 황리단길내 있는 가게는 긴 웨이팅으로 비추. 첨성대가는길 쪽 비단벌레차 매표소 부근에 가게 하나더 잇으니 그 곳 추천.)
#황리단길은 워낙 가게도 많고 들린곳도 많아 방문한 가게는 일정에 미포함하고 황리단길로만 일정에 넣엇음.
#중간에 마크라메 원데이클라스(실그리다) 예약해서 강습받음.>황리단길근처에 있음.
(인형만들기 2개에 만원으로 1시간이면 충분하니 시간 널널한사람들은 추천.)
#첨성대가 일정에 두번있는건 아침에 봣지만 저녁엔 불빛비춘다길 월정교 가는 길에 한번 더 봤기 때문이므로 둘중 하나는 빼도 상관없음.
#동궁과월지는 공사로 연못도없고 야간개장안햇기 때문에 미포함.
ㅡ 공사기간으로 대부분 관광지 입장료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