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첫날용산역 8시40분 출발~ 둘째날 밤 9시11분 도착. *친구와 뚜벅이 여행. 총 택시비 2만원. *숙소(라마다호텔)~향일암은 버스로 40분. 버스 배차간격이 크니까 사전에 시간 꼭 확인필요. (정류장에서 승차의사표시 안하면 그냥 지나쳐 가니까 주의. 멀미 조심 속도 장난아님ㅎ) *케이블카는 자산~돌산 탑승장으로 편도 이용. (노래 2곡 반 들으니 도착) *이쁜카페 라메르, 모이핀 좋았음. 라메르는 편안~ 모이핀은 규모 큼. 사진 찍기 좋음. *기념으로 딸기모찌 선물 좋을듯 (우린 엑스포역에서 '경주빵'을 사왔다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