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경험해볼만 한 곳! 소스를 잘 배합해야 맛이 납니다. 웨이팅이 있긴 하지만 금방 빠져요. 대신 길거리에 서서 먹어야 해요.

시먼딩역 앞에 있는데 가볍게 둘러보기 좋음. 뒷 편에는 야외 펍이 있어요.

숙박지원금으로 이곳 2층 뷔페를 이용했어요. 음식도 좋았고 예약없이 갔는데 들어갈 수 있었어요. 2인 디너 약 3300달러

시먼딩역 부근에 있고 한국인 사장님이 친절하게 맞이해주는 곳! 카발란의 성지이고 가격은 가품양주와 비슷! 시음이 가능하고 카발란 사면 샘플주고 현금은 2%할인, 가품양주가 멀다면 이곳에서 구입 추천

카발란 양조장 투어 신청해서 방문 대만 위스키의 성지로 시음(유료)과 구매가 가능해요. 하지만 타이베이 리쿼샵이 약간 더 싸서 구매는 안했어요.

수공예 작품과 전통 공연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 입장료 150달러, 먹거리도 있고 둘러보기 좋았어요. 카발란 위스키 투어 코스 중 하나

귀여운 사슴, 카피바라, 양 등 여러 동물들에게 먹이 주는 체험이 가능한 곳입니다. 입장료 200달러이며, 온천하는 카피바라가 유명해요.

온천으로 유명한 자오시의 가성비 호텔로 약 5~8만원 선입니다. 욕탕이 커서 온천하기 좋아요.

맛도 가성비도 다 잡은 곳! 아래 사진 음식이 280달러!

온천 테마 공원으로 무료 족욕탕과 수영장, 노천온천이 있어요.

야외 노천탕으로 온도별로 8개의 탕이 있어요. 가격도 저렴(200달라)해서 꼭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24시간 운영

타이베이 가는 버스가 많아요. 버스 회사 마다 표를 판매 타이베이 버스정류장까지 45달러

엄청 화려하고 멋진 사찰 꼭 둘러보세요. 주의할 점은 주변에 노숙자가 많아서 일행과 함께 가세요.

일본 돈키호테보다 물건이 많은 듯! 가격도 괜찮고 일본 음식들과 상품이 다양해서 구경하기 좋아요. 산토리 히비키도 여기서 봤어요.

시먼딩 역 앞 포토존

먹거리 천국, 밤에 둘러보기 좋아요.

가성비 좋은 호텔 시먼딩역 부근에 있어 위치가 좋고 카운터에 한국말할 줄 아는 직원이 있어요.

시먼딩역에서 가깝고 택시타도 420달러 정도! 붐비지 않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