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므앙보다 넓고 시원해서 좋아요. 면세점이 12시 넘어서까지 해서 편리합니다.

가격 대비 방이 커서 좋아요. 무앙보란, 애라완 뮤지엄, 딸랏롯파이1 시장 가기에는 좋은 위치의 숙소입니다. 바로 앞에 세븐일레븐과 빅c마트가 5분 거리에 있어서 좋아요. 바로 앞에 세탁소가 있습니다.

생각보다 장소가 크진않지만 코끼리 동상이 실제로 보면 엄청 커요. 숙소가 근처에 있으면 가볼만 해요. 멀리서 찾아올 정도는 아닌듯 합니다.

방콕에 1주 이상 있는다면 가볼만해요. 엄청 넓어서 골프카트 렌트하는게 좋아요. 1시간에 350바트, 이후 1시간당 100바트 추가요금이 있습니다. 1번 정도는 가보기 좋아요. 뷔페는 맛은 그냥 평범합니다.

숙소가 근처에 있으면 가볼만해요. 옷은 보통 300바트 근처에요. 음식들은 적당히 저렴하고 맛있었어요. 방콕 중심가 야시장보다는 가격이 저렴해요.

짜뚜짝 시장이 근처에 있어서 좋아요. 방은 나쁘지 않은데 수압이 약해요. 근처 5분거리에 편의점, 코인빨래방이 있어요

과일들을 살 수 있어서 좋아요. 가격은 마트가격과 비슷해요.

덥지만 나름 볼만하구 욕실 용품이 저렴해요. 음식은 평범한 시장 맛. 쭈꾸미 요리는 고수향이 강하고 매워서 호불호가 갈릴 맛 입니다.

위치가 약간 안좋지만 가격대비 퀄리티는 좋은 호텔입니다. 근처에 클럽이 많아서 밤에는 시끄러워서 예민한 사람은 비추천입니다.

왕복 픽업 무료서비스가 있어서 좋아요. 스파 퀄리티도 괜찮아요. 시작 전,후 다과를 제공해주고 독채여서 좋아요.

가격대비 위치도 좋구 룸 컨디션도 좋아요. 방이 작긴 하지만 깔끔해요.

사진보다 실물이 더 좋아요. 대신 매우 더워요. 그랩 타고 가면 편도 약 5,000원.

가격은 바다 앞이라 약간 비싸지만 맛있어요. 레드커리가 코코넛밀크맛이 나서 좋아요. 크림브륄레도 맛있어요.

방 크기는 작지만 깔끔하고 좋아요. 로비 직원들이 친절해요. 위치는 주변에 바들이 많아서 밤에 많이 시끄러워서 예민하신분들은 잠들기 힘들 수 있어요. 수영장이 1.6m 깊이여서 수영하기 좋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어요. 고기 국수, 해물전, 레드 커리가 특히 맛있어요.

가격대비 퀄리티가 좋아요. 뷰가 이쁘고 애프터눈티가 맛있어요. 음료는 200바트 가격대에요.

백화점과 같이 있어서 밖에 안나가고 건물 안에서 놀수있어서 좋아요. 루프탑바 음료가 맛있어요

가격은 정말 저렴하고 방은 커서 좋지만 건물이 많이 오래됬고 시설도 오래되고 청결하진 않지만 가격대비 가성비는 괜찮아요.

한국인 사장님이여서 의사소통이 편리하고 데스크 직원 1분도 한국말 가능해요. 친절하구 가격도 한인 스파 중에서는 착해요.

중국인, 한국사람이 많아요 실물보다는 사진이 나아요. 가성비는 옥타브가 더 좋아요. 칵테일은 400바트에요. 부가세, 서비스비 별도입니다.

1번정도 와볼만한 곳입니다. 1층은 야시장 컨셉이고 가격은 일반 푸드코트보다 30바트정도 비싸요. 카페나 식당에서 풍경보기 좋은곳이에요.

야경보기도 좋구 식사 퀄리티도 예전보다 좋아졌어요. 방콕오면 꼭 ㅣ번은 이용해요.

세탁기가 있어서 좋아요. 방도 넓구 요리도 할 수 있어요. 위치가 안쪽에 있어서 전철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걸리지만 역 근처까지 셔틀 서비스가 있어서 좋아요. 4만원대 숙소중에 가성비는 제일 좋아요.

절반정도만 장사를 하고있어요. 가격은 야시장 치고는 비싸고 랭쌥, 해산물 바스켓, 폭립 가게가 여러개 있는데 비싼편이에요. 그나마 저렴한 가게 해산물 라지, 폭립 스몰 세트 가격이 790바트입니다. 2번 가기에는 별로인 장소입니다.

야경, 노을 보기 좋은 곳이에요. 보통 테이블은 예약이 많이 되어있어요. 음료는 다마시면 직원이 더 시킬건지 물어봅니다. 7시 이전까지는 더워요. 칵테일은 390바트, 무알콜 칵테일은 290바트입니다. 부가세 7%, 서비스비 10% 별도입니다.

근처에 없다면 찾아갈 정도는 아닙니다. 동파육은 갈비찜 맛이여서 한식같아요. 맛있습니다. 뿌빳퐁커리는 불닭보다 약간 덜 매워서 매운거 잘드시는분만 드시는게 좋아요. 너무 매워서 커리 국물은 거의 못먹었어요. 맛은 좋아요. 뿌빳퐁커리는 크기 따라서 400/600바트, 동파육 350바트, 콜라 30바트 입니다. 밥은 따로 주문해야해요. 부가세, 서비스비 별도입니다. 둘이서 배부르게 먹고 1260바트 나왔어요.

카오산로드 오면 항상 오는 호텔이에요. 가격대비 깔끔하고 위치도 좋아요. 방은 작아요. 디파짓은 500바트입니다.

태국오면 1번은 오는곳이에요. 대부분 술마시러 오는사람이 많아서 밤에 술집들이 음악을 클럽처럼 틀어놔서 매우 시끄러워요. 술마시고 시끄러운거 싫어하시는 분은 비추입니다. 케밥 60바트, 바나나 누텔라 로띠 60바트 입니다. 맛있어요.

너무 더워서 12시 전에 구경하고 나오는게 좋아요. 더워서 2시간 이상 있기 힘듭니다. 선착장 근처는 주스들 파는 가게들이 있어요. 왓아룬 가는 페리는 20바트입니다.

밤에 멀리서 보는게 더 이뻐요. 왕궁 갔다가 여기오면 너무 더워서 30분 이상 있기 힘들어서 사진만 찍고 돌아갔어요. 입장료는 100바트입니다.

인터넷 리뷰에는 영업안한다고 써있었는데 지금은 영업중이에요.

방이 넓구 미니바 음료가 많아서 좋아요. 수영장은 1.6m 정도여서 수영하기 좋았어요. 라운지도 종류는 적지만 괜찮았어요. 다음에도 오고싶은 곳이에요. 단점은 건물이 오래된것 말고는 없어요.

오래된 백화점이에요. 앞에는 노점상이 있고 지하에 식당, 마트가 있어요. 마트 과일이 저렴해서 좋아요.

건물은 오래됬지만 내부는 리모델링 되어있어서 괜찮아요. 이 근처 호텔들은 가격이 비싸서 아속쪽 호텔들이 더 가성비가 좋아요. 방은 작지만 나름 깔끔해요. 역에서 거리가 좀 있어서 위치는 애매해요. 공원이 가까운건 좋아요.

바지락볶음은 소스가 많이 매워요. 신라면과 불닭 사이 맵기여서 맵찔이는 눈물나는 맛이에요. 음료는 그냥 평범해요. 볶음밥은 평범한 맛이지만 커리에 순두부 튀김 요리가 있는데 정말 맛있어요. 음식은 일반적으로 200바트에서 400바트 사이 가격이에요. 음식 3개에 음료, 밥 시켜서 1100바트정도 나왔어요.

백화점이 넓고 음식점도 많아요. 앞에서 페스티벌도 하구있어요. 근처에 있으면 가볼만해요.

근처에 다른 빅c마트가 있다면 그곳에 가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중국인이 엄청 많고 관광객이 대부분이여서 장보기가 어려워요. 가격은 일반 마트 가격이에요.

밤에 가서 사람이 적구 약간 어두웠어요. 10시 이후는 못들어가요.

관광객이 많이 가는 시장이여서 가격이 비싸구 사람이 많아요. 음식은 일반적이 맛이에요. 폭립 m 사이즈, 새우에 스파게티면 추가하고 콜라 1개해서 1060바트 나왔어요. 코끼리바지는 200바트가 많은데 짜뚜짝 시장에서 100바트에 살 수 있어요.

푸팟퐁커리가 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슴슴한 느낌이에요. 갈비찜같은 요리가 있는데 입맛에는 안맞았어요. 이것도 슴슴해서 약간 재료 1개가 덜들어간 느낌이였어요. 밥3개, 음식2개, 콜라2개, 얼음컵2개 해서 1300바트정도 나왔어요. 음식 맛은 나라 레스토랑이 더 맛있습니다. 추천할만한 레스토랑은 아닌것 같습니다.

근처에 있으면 더위식히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푸드코트가 저렴해서 현지인도 많아요.

마사지 시원하고 좋아요. 오일마사지는 끝나구 샤워할수 있어서 좋아요. 위치는 좀 안쪽에 있어서 꽤 걸어야해요.

편리하고 좋아요. 기차 개찰구 앞에 바로 보관소가 있어서 좋아요.